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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시 인문지도 부산편 “나의 바다, 나의 부산” 결과보고서 시상식 실시
작성일18.01.08
조회수2814
해양도시 인문지도 제작단 부산편팀이 지난 2017년 10월 약 한달 간의 활동을 마치고 결과물 65편을 제출하였다.
28명의 지원학생들은 해양도시 부산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해양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할 가치가 있는 공간, 유명하지 않지만 새롭게 주목해볼 해양도시의 면면들을 대학생들의 눈으로 재발견할 기회를 가졌다. 희망지역을 사전조사한 후 직접 탐방하여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다듬은 글 65편으로 해양도시 부산을 읽어 내었다. 2017년 11월 9일에 CORE사업단에서는 학생들의 글 중에서 해양인문학적으로 의미있고 재기발랄한 글 20편을 선정하여 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선정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심사결과 / 장소 및 아이템 제목
최우수 역사적 고증이 살아숨쉬는 보수동 책방골목 그리고 용두산 공원
우 수 해운대 마천루의 야경
가장 높은 등대 위에서 바다를 내려 보다
요산문학관에서 부산을 느껴보세요
장 려 초량 산복도로 이바구길 야경
연인과 섬을 거닐며 야경을 바라보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해안절벽등반
해운대에서 인문학이 서린 해풍을 맞다
황령산, 은하수의 중심에서 부산을 바라보다.
바다와 어울려 독특한 문화거리: 달맞이고개 갤러리 촌
입 선 대변은 어쩌다가 똥이 되버렸는가
묘지 위에서 삶을 이어가다 -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이름 없이 쓰러진 그대이름 기억하는 역 안에서
날개를 단 듯 내려다보는 부산의 야경
나비의 날개짓을 닮은 바위 - 금정산 나비암
이름을 붙일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바위 - 무명릿지
닭도 오른다는 초보자를 위한 등반장소 - 금정산 준행암
철길을 따라 느끼는 부산의 동해
광안리, 인문학이 서린 해풍을 맞다
1년 전 나에게서 올 편지 - 유치환 우체통 전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