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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사상구 삼락동음악이 즐겁고, 사람이 즐겁고, 자연이 즐겁다. 三樂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 첫 개최된 이래 2017년 제18회를 맞는 최장수 록페스티벌로 부산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아시아 대표 록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인디밴드들과 국내외 최정상 밴드 공연으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매년 8월에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아티스트 교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록밴드 경연대회, 신인뮤지션발굴 및 아마추어밴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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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 록페스티발은 부산광역시에서 주최, 부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축제로 부산에서 열리는 축제 중 손에 꼽히는 축제 중 하나이다.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자, 부산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대표의 록 페스티벌이다. 개최 시기는 일시는 초반에는 8월~6월 사이였지만 4회부터는 8월 중순으로 3일 진행되었다. 장소는 인근지역 소음민원으로 여러 번 바뀌었는데, 2000년~2001년에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2002년~2010년 다대포 해수욕장, 2011년부터 지금까지는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1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2
부산국제 록페스티벌은 이름처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티스트 교류작업을 비롯해 록밴드 경연대회,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아마추어 밴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축제참여는 무료로, 행사내용에 있는 푸드트럭 등은 유료인데, 공연을 하는 록밴드 중 일부는 록밴드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한다. 일부 출연진들도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거의 모든 진행요원들이 자원봉사자들로 축제가 개최되기 약 1개월 전부터 모집한다.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3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4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5
우리나라 첫 록페스티벌이니만큼 이후 많은 곳에서 록페스티벌이 생겨나긴 했으나 다시 점점 사라지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산록페스티벌마저 사라지면서 몇 개 남지 않은 록페스티벌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6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7
2018년에는 제19회를 맞이하여, 8월 10일(금) ~ 8월 12일(일)에 개최되었다. 사람, 음악, 자연의 삼락(三樂)을 주제로 삼락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6개국 91개팀이 출연했다. 우리나라 록밴드로는 YB, 크라잉넛, 페퍼톤즈, 에이프릴 세컨드, 안녕바다, 노브레인, 해리빅버튼, 로맨틱펀치 등이 출연하였다. 해외 밴드로는 네덜란드 바우터 하멜, 5인조 홍콩 록밴드 엠티, 태국 레트로스펙트, 중국 시시 등이 나온다. 국내외 인디뮤지션 21개 팀도 출연한다. ‘부락배틀’은 부산락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신인밴드 경연대회로 3년째 열렸다. 전국에서 116개의 신인 밴드가 참가했고 1, 2차 예선을 거친 최종 선발된 12개의 팀이 경연을 펼쳤다.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8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9
무료로 개방되는 큰 축제라서 그런지 매년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축제이다.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다. 위 글에도 나와 있다시피 입장료는 없으며 공연 관람 또한 무료로 진행된다. 주변에 가정집이 없고 도로여서 음식점이나 슈퍼 등의 편의시설은 부족하다. 대신에 행사장으로 들어가면 푸드트럭 등 음식이나 음료 등을 살 수 있는 곳들이 준비되어있다.
록 페스티벌은 젊은 세대가 즐기고, 그중에서도 소수의 마니아층이 존재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무료로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되는 축제라서 그런지 남녀노소 즐기는 모습이 많았고, 그에 따라 즐길 거리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슬램’이라고 하는 몸을 부딪치고 노는 행위나 물을 뿌리는 모습 등은 누구나 참여하기 쉽지는 않아보였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기도 했다. 그래도 무대에서 떨어진 뒤편으로 가게 되면 시끄럽고 물이 쏟아지는 무대 앞쪽과 달리 돗자리를 펴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들이 보이기도 했다.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10
부산국제 록페스티발 전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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