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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제3부두, 부산호텔, 동아대학교병원 등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연락이 끊긴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는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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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해(The yellow sea)는 2010년 개봉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제작 기간은 2009년 12월 16일 부터 2010년 11월 1일까지로 약 1년간의 기간 동안 제작되었다. 총 제작비 약 100억원이 투입되어 제작된 대작이며, 감독 나홍진의 전작 ‘추격자’가 흥행에 크게 성공했기 때문에 차기작인 황해에도 큰 기대가 쏟아졌으며 주연배우가 추격자와 동일한 하정우와 김윤석이라는 점도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었다.
영화 황해는 연변의 리순복이라는 조선족 여성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조선족 청부살인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영화에 대한 평은 굉장한 수작이라는 평과 너무 사실적이고 잔인하며 인물 간 관계의 복잡한 전말이 아쉽다는 평으로 나뉜다. 실제로 관객은 개봉당시 많은 인기를 끌다가 점점 줄어 2,260,512명에 그쳤다.
추격신을 촬영한 3부두 앞 도로
제3부두 앞 도로 1
북항재개발 사업부지로 변한 3부두
북항재개발구역 전경
이 영화 황해의 몇몇 추격씬들이 부산에서 촬영되었는데, 주로 부산항과 감천항의 부두와 그 앞의 도로에서 촬영되었다. 현재는 북항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과거 부산 제3부두와 그 앞의 도로에서 대부분 촬영되었고 간간이 부산호텔 내부와 동아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 내부에서도 몇몇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 부산항에서 촬영된 장면은 주인공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산항으로 들어갔으나 이것을 사전에 알게 된 일당들에 의해 주인공과 그들 간에 추격전을 벌이는 것이다.
황해 촬영지는 사하구 구평동과 남포동 부근이 대부분으로, 버스 1000번이나 61번 또는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가볼 수 있다.
부산호텔 입구
동아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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