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장소사전
해양
해양 등대
야구등대, 갈매기등대
기장군 일광면, 야구등대, 갈매기 등대칠암항에 야구배트와 공, 글러브를 형상화한 야구등대와 갈매기 모양을 한 갈매기 등대가 있다. 해가 뜨는 시각에 이 등대를 바라보면 갈매기와 야구공이 마치 움직이는 듯하다.
야구등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우승을 기념해 2010년 완성됐다. 올림픽 야구 첫 금메달의 주역들인 선수들의 친필 사인과 소감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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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을 떠나 칠암항 쪽으로 올라가면 야구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야구등대, 즉 칠암항남방파제등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우승을 기념해 2010년 완성됐다. 야구공과 글러브, 배트 모양으로, 야구공 형상에 올림픽 야구 첫 금메달의 주역들인 선수들의 친필 사인과 소감이 적혀 있다. 또 경남 최고의 투수였던 최동원 선수에 대한 소개와 각종 사진들을 야구공 모양의 형상 안에서 볼 수 있다. 야구등대는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도록 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최동원 선수에 대한 소개와 각종 사진들 1
최동원 선수에 대한 소개와 각종 사진들 2
갈매기 조형등대는 전체적으로 붉은색으로 지역 이름인 '일광(해오름)'을 형상화한 둥근 모양에 야구등대와 조화를 이루도록 일자 기둥이 서 있는 모양이다.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갈매기 조형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갈매기 등대는 걸어서 볼 수 없고 반대편의 야구등대에서 보는 것이 그나마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의미를 담은 등대들은 점점 모양과 색상도 다양해지고 도시의 상징과 이미지를 입히며 등대 이상의 관광자원이 되었다. 또 이를 이용하여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8월 말부터 9월 초 늦은 여름휴가에 나서는 이들을 겨냥해 '등대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부산권의 해안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작가가 데이트 스냅사진, 가족 기념사진 등을 찍어주는 행사로 부산의 등대를 배경으로 한 감성 사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케 함으로써 관광 콘텐츠 등대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기장의 여러 등대의 담당 관리처는 기장군 해양수산과로, 담당 연락처는 051-709-4501이다.
야구등대
갈매기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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