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장소사전
해양
해양 어촌계
미포 어촌계
부산시 해운대구미포 어촌계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어업인의 경제 공동체이다. 부산광역시 수협 소속 어민들의 계통 조직으로, 공동 어장의 공동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법률적 이용 주체이다. 어촌계는 어촌계원의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생활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의 수행과 경제적·사회적 및 문화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1962년 1월 20일 「수산업협동조합법 시행령」[각령 제619호]에 의해 중동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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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동쪽 끝에서 오산 마을과 달맞이길 아래쪽으로 형성된 어업 선착장, 해운만의 끝 혹은 모퉁이 바위라는 뜻에서 유래된 포구로, 1978년 미포에 선착장을 둔 오륙도 간 관광 유람선이 운항되면서 국내외 외국인들에게 관광지로 알려졌다. 항만이 정비되고 어류 유통이 원활하여 어선 어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포어촌계 1
미포어촌계 2
미포 어촌계에서는 그 날 어획된 생선을 판매하기 위하여 미포항 주변에서 새벽 장이 열린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날이나 기상 악화로 인해 배가 운항하지 않은 날을 제외한 매일 아침에 새벽 장이 열리며 영업시간은 새벽 5시부터 11시이다. 미포 어촌계의 주요 생산품은 도다리와 쥐치이며 계절에 따라 잡히는 생선의 종류는 다양하다. 새벽 장의 가장 큰 장점은 어민이 당일에 어획한 신선한 생선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포 어촌계의 새벽 장은 경매 방식이 아니라서 일반 소비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생선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미포 어촌계 근처에는 횟집과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즐비해 있어서 운치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016년에는 해운대구 미포 어촌계를 포함한 3개의 어촌계와 영산대 해양레저사업단, (사)한국스포츠시설협회, (사)FEE-KOREA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학·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 협약은 고령화된 어촌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미포어촌계 3
미포어촌계 4
현재 미포 어촌계의 어촌계장은 김희권이며, 담당 연락처는 051-747-0009이다. 부산 해운대구와 관련 기관의 공무원들은 미포 어촌계에서 꾸준히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가는 법
① 버스 : 141번, 39번, 1003번 미포 문탠로드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9분 걷기
② 지하철 2호선 중동역 하차 후 도보로 약 17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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