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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해양 등대

영도등대

영도, 영도등대
  • 탐방일시 :2018.08.21
  • 조회수 :1816
  • 좋아요 :0
  •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81 (동삼동)
  • 키워드
    해양, 기장, 영도, 등대, 바다

1906년 점등한 이후 부산항을 드나드는 수많은 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영도등대. 높이 35m. 50만 촉광, 빛이 40km까지 도달. 주변에 해양도서관, 자연사전시실, SEE&SEA 갤러리 등 사계절 내, 외국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영도등대

상세내용보기

영도등대의 원래 이름은 목도등대이다. 목도는 영도의 옛 지칭으로, 목도등대란 말을 키우는 목장이었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명칭이다. 현재는 1988년 8월 1일부터 영도 항로 표지 관리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항이 개항한 1876년 이후 부산항은 대한민국 최대의 항만이 되었고, 그에 따라 많아진 선박의 왕래를 돕기 위해 건립되었다. 영도등대는 1906년 12월 1일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영도등대는 유인등대이며, 35m의 백색 철근 원형 콘크리트 구조이다. 현재도 18초에 3번씩 불을 깜빡이며 빛은 최대 44km까지 도달한다. 빛이 전달되지 못하는 짙은 안개가 낀 날에는 전기폰을 이용하여 음파 표지를 전달한다.

영도등대의 정면풍경.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유일한 곳임을 과시하듯 드넓은 바다를 품고 있다.

영도등대의 정면풍경.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유일한 곳임을 과시하듯 드넓은 바다를 품고 있다.

영도등대의 내부.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면 오륙도, 해운대가 보이는 전망대가 있다.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해양도서관과 영도등대 스탬프가 있다.

영도등대의 내부.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면 오륙도, 해운대가 보이는 전망대가 있다.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해양도서관과 영도등대 스탬프가 있다.

현재 영도등대는 SNS을 이용한 참여이벤트, 등대여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바닷길을 밝히는 등대로서 역할 뿐만 아니라 해양문화공간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가는 길은 태종대 유원지에 도착하여 도보로 걷는 방법과 다누비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도보로 걸으면 30분 정도라고 하며, 다누비 열차를 이용할 시 10분 만에 다누비 열차의 두 번째 정거장인 영도등대에 도착할 수 있다. 대인 3000원, 청소년 2000원의 이용 요금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예매를 할 수 있다.

현재 영도등대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등대 관련 연락처는 051-405-1201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 설날, 기타 운영상 휴관이 불가피한 경우에 등대 이용이 불가능하다.

등대여권과 영도등대스탬프. 등대여권에는 전국의 등대가 소개되어있으며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등대여권과 영도등대스탬프. 등대여권에는 전국의 등대가 소개되어있으며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다누비 열차. 태종대 유원지를 누비는 이 열차를 이용하면 쉽게 등대에 도착할 수 있다.

다누비 열차. 태종대 유원지를 누비는 이 열차를 이용하면 쉽게 등대에 도착할 수 있다.

위치보기

참고문헌
* 부산역사문화대전, <영도등대>, 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15727
* 영도등대-목도의 해양관광 (김재관,2006)
* 부산일보, [시가 있는 부산 등대] 18.영도등대, 동길산, (2013.04.25),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425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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