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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어촌계
구포어촌계
북구 구포동구포어촌계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수협(부산수산업협동조합) 소속 어업인의 경제 공동체로써, 「수산업협동조합법 시행령」제2조에 따라 어촌계원의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생활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의 수행과 경제·사회 및 문화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1962년 1월 20일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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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어촌계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수협(부산수산업협동조합) 소속 어업인의 경제 공동체로써, 「수산업협동조합법 시행령」제2조에 따라 어촌계원의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생활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의 수행과 경제·사회 및 문화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1962년 1월 20일 설립되었다.
구포어촌계는 주로 붕어, 잉어, 동자개와 같은 민물고기를 잡고, 계절별로는 여름에는 특히 뱀장어, 가을·겨울에는 참게를 주로 어획한다. 과거에 구포지역은 천혜의 어장이라고 불릴 만큼 농어 새끼와 뱀장어, 붕어, 잉어가 많이 잡히는 곳이었다. 그리고 내수면 어업과 연안 어업을 겸하여 어획량도 많았다. 하지만 1987년 낙동강 염해 방지를 목적으로 하굿둑이 설치되면서 하굿둑이 낙동강 수문을 막는 바람에 치어나 장어가 구포까지 올라오지 못하게 되면서 민물고기를 잡는 내수면 어업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어획량 또한 급격히 줄었다. 재첩과 조개도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갈퀴로 강바닥을 긁으면 바가지 한가득 올라와 한때 일본에 수출될 정도로 유명했지만, 낙동강 하굿둑 설치와 4대강 정비사업 이후 환경이 나빠지면서 자취를 감췄다.
구포어촌계 1
구포어촌계 2
구포어촌계는 하굿둑 수문을 1년 중 바닷물이 많이 올라오는 며칠만 통제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개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잘 안 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에 구포어촌계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민물낚시체험공원을 계기로 위탁운영을 통한 어업 외 소득 확대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구포어촌계 사무실
구포어촌계 3
구포어촌계 사무실로 찾아가는 방법은 우선 낙동강 관리본부를 찾으면 쉽다. 구포역에서 덕천 방면으로 가다보면 낙동강 관리본부가 나오는데, 그 건물 옆쪽으로 굴다리가 보인다. 굴다리를 지나서 왼쪽으로 돌아 올라가면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배들을 볼 수 있고, 또 길 끝부분에 어촌계 컨테이너 사무실이 있다. 연락처는 051-332-60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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