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장소사전
역사
역사 일제강점기
백제병원
동구 초량동부산 구 백제병원은 1927년에 최용해가 개인 종합 병원으로 개업했다. 1932년 최용해가 병원을 폐업하고 일본으로 가자, 1933년에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건물을 중국인 양모민(楊牟民)에게 팔았다. 그 후 중식당으로 운영되다가, 부산에 주둔한 아까즈끼 부대가 접수하여 장교 숙소로 이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부산치안사령부 건물과 중화민국 임시 대사관으로 이용되다가, 이후 부산시의 철거 명령으로 5층을 해체하였다. 그리고 백제 병원은 일반 상가가 되었지만 건물 외부의 곳곳에서 일제 강점기 때 건축하였던 서양식 건물 구조가 온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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