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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삼국 및 통일신라

장안사

기장군 장안읍
  • 탐방일시 :2018.08.07
  • 조회수 :1814
  • 좋아요 :0
  • 위치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장안리 598]
  • 키워드
    통일신라, 원효, 장안사, 불교, 사찰, 기장, 절, 고대

[통일신라시대]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모두 불에 탄 것을 1631년(인조 8) 의월대사가 중창하고, 1638년(인조 16) 태의대사가 중건하였다.

장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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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대웅전과 3층 석탑

장안사 대웅전과 3층 석탑

장안사는 불광산 자락에 있는 오래된 절로 범어사에 속하는 작은 절이다.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처음으로 세워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모두 불에 탄 것을 1631년(인조 8) 의월대사가 중창하고, 1638년(인조 16) 태의대사가 중건하였다. 1654년(효종 5) 원정·학능·충묵이 대웅전을 중건하고, 1948년에는 각현이 대웅전과 부속 건물을 중수했으며 1987년 종각을 세우고 요사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경내에 대웅전(부산기념물 37)·명부전·응진전·산신각과 석가의 진신사리 7과를 모신 3층 석탑이 있다. 입구에는 5기의 부도가 있다. 사천왕이 버티고 있는 대문을 지나, 정면에 석가여래삼존불과 후불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는 대웅전이 있고 왼쪽에는 응진전, 오른쪽에 명부전이 자리 잡고 있다. 대웅전 바로 앞에는 인도 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들여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7기를 모시고 있는 3층 석탑과 뒤편으로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싼 산신각이 있다.
장안사 대웅전

장안사 대웅전

장안사 응진전

장안사 응진전

장안사 내부 1

장안사 내부 1

장안사 내부 2

장안사 내부 2

『기장현 읍지(機張縣邑誌)』에는 선여사, 취정사, 안적사, 장안사 등을 원효가 창건한 4대 사찰로 기록하고 있다. 원효는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씨앗, 즉 여래장(如來藏) 사상을 가지고 불교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장안사는 원효의 이러한 실천 행을 설명하는 중요한 사찰이라 할 수 있다.

장안사 안내판 1

장안사 안내판 1

장안사 안내판 2

장안사 안내판 2

현재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반딧불이 생태체험과 같은 문화행사들이 많이 열리고 있으며, 캄보디아의 초등학교에 자전거나 학용품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기장시장에서 장안사행 마을버스 9번이 다니지만, 입구에 하차하여 약 10분간 올라가야 하며, 승용차로 가려면 기장에서 좌천을 지나 사찰로 갈 수 있다. 장안사의 연락처는 051-727-23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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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네이버 지식백과] 장안사 [長安寺]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19681&cid=55775&categoryId=56004
*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여행, 한국관광공사, https://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tour.jsp?cid=126831
* 오용만, 「장안사 반딧불 음악회ㆍ문화행사 개최」, 『BTN뉴스』, 2018.08.09.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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