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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죽림 신석기 유적

강서구 가락동
  • 조회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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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 753
  • 키워드
    신석기, 유적

[선사/신석기] 가락동 죽림 신석기 유적은옛 김해만에 있었던 신석기 초기 단계의 유물 포함층 유적이다. 총 13개의 퇴적층 중에서 제11층에서 신석기 시대의 토기편과 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가락동 죽림 신석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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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 753 일원에 위치한다. 죽도왜성이 축조되어 있는 해발 30m 독립 구릉의 북편의 충적평야지대에 입지하며, 주변에는 통영 죽도, 부산 북정·수가리 패총과 부산 범방유적이 분포한다. 동편으로는 낙동강분류인 서낙동강(조만강)이 흐르고 있다. 김해 부원동-가락동간 도로확장에 따른 시굴조사 결과 즐문토기편이 확인되어 2007년도에 발굴조사 되었다.
유적의 전체 층위는 13개 층으로 세분되나 퇴적 환경을 기준으로 볼 때 크게 자갈질 퇴적층(13층), 황갈색 모래질퇴적층(11·12층), 암회갈색 모래질퇴적층(8∼10층)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고고학적인 문화층은 해발 -3m 내외의 형성된 최하층의 자갈질 퇴적층이다.
유물은 3피트 최하층인 자갈층에서만 출토되며, 그 양은 많지 않다. 출토 유물은 융기문토기, 단도마연토기, 지두문토기, 파수부토기, 무문양토기, 저부, 결합식조침 축부, 골제 자돌구, 박편석기 등이 있다. 그 밖에 어패류와 식물 종실도 출토되었다.
즐문토기는 남해안지역 조기 즐문토기류에 속하는 것이다. 모두 편들이나 형식적인 특징은 불확실하나 융기문토기는 동체부에 융선문과 융대문을 시문한 형태이다. 기형은 원저 내지 평저의 심발형으로 추정되며, 파수를 부착한 토기도 있다.
자연유물로는 어패류와 식물 종실이 출토되었는데, 패류는 이매패가 주류를 이루며 굴, 민무늬백합, 피조개, 백합, 피뿔고둥 등이 있다. 식물 종실로는 목본식물인 가래나무와 때죽나무, 초본식물인 환삼덩굴이 확인되었다.
죽림동유적은 부분적인 조사에 불과하여 유적의 양상과 성격이 불투명하나 출토 유물의 특징으로 보아 이웃한 범방유적과 비슷하며, 기원전 5000년 전후한 시기에 해안선 부근에 형성된 생활유적으로 추정된다.(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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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부산역사문화대전, 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01180
*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 http://portal.nrich.go.kr/kor/archeologyUsrView.do?menuIdx=795&idx=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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