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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선사시대
영도 동삼동 패총
영도구 동삼동[선사/신석기] 남해안 지역 신석기 시대 전 기간에 걸쳐 형성된 유적으로, 남부 지방 신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유물의 전시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선사 시대에 대한 역사 교육장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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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 패총은 광복하기 이전 일본인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1969년부터 1971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 발굴을 3차례 시도하였다. 또 1999년 부산박물관이 주도한 발굴조사에서 한반도 역사 최고 오래된 독무덤과 조, 기장이 발견되었고 집이 있었던 터와 각종 유물들이 대량으로 출토되었다. 동삼동 패총은 부산 지역의 신석기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점에서 가장 큰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8000~7000년 전 바닷가 주위에 정착한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생활한 모습을 동삼동 패총에서 발견된 다양한 토기, 석기, 동물뼈, 어패류 등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당시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유물이 대량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과 오랜기간 교류를 했다는 증거인 조몬토기와 흑요석제 석기가 출토되었다. 동삼동 패총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들은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실제 패총 단면을 볼 수 있다.
동삼동패총전시관 정면. 동삼동 패총에서 발굴된 조개가면이 마스코트처럼 전시관이 여기 있음을 알린다.
동삼동패총전시관 주변 전경
동삼동 패총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부산역에서 전시관을 찾아올 경우 88번이나 101번을 타고 해양대입구 버스정류소나 동삼하리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담당 연락처는 051-403-1193이다.
실제 패총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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