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P

도시속의 바다 바다 옆의 도시 해양도시 인문지도

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글로벌 챌린지

글로벌 챌린지

운남성 소수민족의 문화접변 현상 연구

운남성 민속촌
  • 탐방일시 :2018..08.02
  • 조회수 :2177
  • 좋아요 :0
  • 위치
    1310 Dianchi Rd, Xishan Qu, Kunming Shi, Yunnan Sheng, 중국 650000
  • 키워드
    소수민족, 문화접변, 광시좡족, 시짱

운남성의 소수민족 문화는 여러 국가들과 가까이 맞닿아 있다는 점 때문에 ‘문화접변현상’이 일어난다. 운남성의 소수민족은 문화접변에 대한 연구에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중국 서남 지역의 윈구이고원에 위치한 운남성은 동쪽으로는 광시좡족자치구와 구이저우성과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사천성, 서북쪽으로는 시짱자치구, 서쪽 및 남쪽은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의 여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민족이 함께 거주하면서도 각 민족 집단별로 사회발전이 서로 다른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 동시에 외부와의 접촉이 쉽지 않아 각 민족의 특색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 이 지역은 현재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중국 민족간의 변동과 현대화 속에서 문화적 변천 양상을 파악하기에 적절하다(김덕삼, 2005, pp3-4). 이에 본 연구자들은 운남성 현지 조사를 통하여 운남성 내 다양한 소수민족의 문화접변현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운남성 민속촌 대표사진

상세내용보기

목차

Ⅰ. 서론
1.1. 연구배경 및 연구목적
1.2. 문화접변 현상이란?
1.3. 연구방법
1.4. 사전조사

Ⅱ. 본론
2.1. 기관 방문 조사
2.1.1. 쿤밍 외사처
2.1.2. 운남대학교
2.1.3. 운남 민속촌
2.1.4. 리장 외사처
2.1.5. 리장 박물관

Ⅲ. 결론
3.1. 본 연구의 한계
3.2. 결론 및 시사점

Ⅳ. 참고문헌

Ⅰ. 서론

1. 연구배경 및 연구목적

운남성은 중국 서남쪽 변두리에 처해 있는데 동서주향의 가장 긴 가로길이가 990키로이고 총면적이 19.4평방키로이며 전국 총면적의 4.1%를 차지한다(냉정초, 2008, p6). 운남성은 중국에서 소수민족이 가장 많은 성이다. 전국에 56개 민족이 있는데 운남에는 한족 외에 인구가 5000명 이상인 소수민족이 25개 민족이다. 즉 이족, 백족, 하니족, 쫭족, 태족, 묘족, 이속족, 회족, 라고족, 와족, 나시족, 요족, 장족, 경파족, 뿌이족, 보미족, 노족, 아창족, 덕앙족, 기낙족, 수족, 몽고족, 푸랑족, 독용족, 만족 등 민족이다. 운남성의 소수민족은 인구총수의 1/3을 차지한다(냉정초, 2008, p28).

중국의 소수민족은 장기간의 역사 발전 중 특수한 자연 환경과 생활 조건 속에서 점진적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 풍습, 관습 문화를 형성하였다. 민족의 전통 풍습 관습 문화는 각 민족의 역사전통, 경제생활, 문화예술, 심리와 감정 그리고 종교 등을 반영한 것이며 이러한 전통 풍습, 관습 문화는 하나의 민족과 타 민족을 구별하기 위한 중요한 상징적 표지 중 하나이다(이박, 2014, p20). 그러나 운남성의 소수민족 문화는 여러 국가들과 가까이 맞닿아 있다는 점 때문에 ‘문화접변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운남성의 소수민족은 문화접변에 대한 연구에 적합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문화접변은 사실 문화 접촉이 현재 진행 중인 지역에서 연구하기 쉽다. 중국 서남 지역의 윈구이고원에 위치한 운남성은 동쪽으로는 광시좡족자치구와 구이저우성과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사천성, 서북쪽으로는 시짱자치구, 서쪽 및 남쪽은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의 여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민족이 함께 거주하면서도 각 민족 집단별로 사회발전이 서로 다른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외부와의 접촉이 쉽지 않아 각 민족의 특색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이 지역은 현재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중국 민족간의 변동과 현대화 속에서 문화적 변천 양상을 파악하기에 적절하다(김덕삼, 2005, pp3-4). 이에 본 연구자들은 운남성 현지 조사를 통하여 운남성 내 다양한 소수민족의 문화접변현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2. 문화 접변현상이란?

문화접변(文化接變, acculturation)이란 두 문화간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나는 문화변동을 지칭한다. 즉, 서로 다른 문화 체계가 접촉하여 원래의 문화 유형에 변화를 일으키거나 원래의 문화 유형과 다른 새로운 문화 유형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두 문화간의 상호 작용도 결국 문화 전파로서 가능해진다. 직접 전파든 간접 전파든 혹은 자극 전파든 문화 전파는 한사회의 단위를 넘어서 다른 사회로 문화 요소가 전해지는 것으로, 이는 결국 문화 변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문화접변은 대게 자발적인 문화접변과 강제적인 문화접변으로 구분되는데, 이것은 문화 수용의 태도가 자발적이냐 강제성을 띤 외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냐가 그 구분의 기준이다(김덕삼, 2005, p2).

3. 연구 방법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현지의 소수민족 및 민족문화 자원으로 설정하고 연구 조사 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대상은 첫 번째로는 쿤밍 외사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고 두 번째로는 운남대학교 교수님에게 민족학 강의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교수님과 함께 얘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사전에 준비해간 질문을 토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리장 외사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고 “왜 그 많은 소수민족들이 같이 어울려서 살고 있는데 갈등이 심하지 않는가?”, “민족 문화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보존하고 있는가?”, “동파문자는 번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등의 연구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준비해서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또 네 번째로는 공식적인 정부기관 외에도 현지 가이드를 통한 인터뷰가 가능하다면 진행할 것이고 앞서 진행했던 인터뷰와는 달리 비공식적인 인터뷰로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연구 조사 방법으로는 문화 자원 답사이다. 그 중에서도 연구의 주제와 맞게 민족 문화특징을 지닌 장소를 위주로 선택하여 탐방할 것이다. 먼저 석림 이족 자치현에 방문하여 소수민족 중 이족의 문화 답사를 하고 그다음으로 쿤밍에서 민속촌을 방문하여 소수민족 삶과 관련된 답사를 진행할 것이다. 이 후 리장에서는 나시동파문화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리장시 박물관을 방문하여 나시족의 기원과 동파문화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것이다. 크게 인터뷰와 문화자원답사를 통해 연구 주제인 ‘운남성의 소수민족의 문화접변 현상 연구’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고 여러 체험을 통해 소수민족의 삶은 물론 민족문화 접변 사례도 찾고자하였다.

4. 사전조사

1) 리장고성
운남성 리장시 위룽나시족자치현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고성으로 대연진이라고도 불린다. 리강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역사문화명성 가운데 유일하게 성벽이 없는 고성으로 일설에 따르면 리강의 세습 통치자 토사의 성이 목씨로 성벽으로 둘러쌀 경우 세력이 ‘곤’ 자의 의미처럼 될 수 있다고 여겨 성벽을 쌓지 않았다고 전한다. 고성은 현 경내 중부의 해발 2,400여 m 지점에 위치하며 풍경이 수려하고 역사가 유구한 문화적 명성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한 소수민족의 고성이다. 또 리장고성은 나시문화의 정화이며, 또한 송원 이래에 형성된 역사와 풍모를 완전하게 보전하고 있어 국가역사문화명성으로 지정되었고 1997.12 UNESCO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중국행정구획총람, 2010. 8. 1., 도서출판 황매희).

3) 운남 민속촌
과거 중국의 생활상을 모아 놓은 ‘민속촌’이 아니라 소수민족의 문화를 테마파크 형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민족촌’이다. 윈난 성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은 바이족, 나시족 등 26개 소수민족에 이른다. 이들의 삶을 주제로 한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잘 꾸며진 민족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는 각 민족 고유의 생활과 문화를 재현하며 소수민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내부에는 매일 열리는 전통 춤과 음악 공연 등 볼거리가 풍부하지만 한정된 좁은 공간에 여러 민족의 특성을 재현해 놓은 만큼 다소 인공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

4) 운남대학교
운남대학교의 전신은 1922년에 설립된 사립 둥루대학교이다. 쿤밍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운남성 내의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고 있다. 학교 건물연면적은 35만 ㎡ 정도이고 학교의 남문방향으로는 외국인 거리가 조성되어있어 한국 식당, 외국 식당, 카페 등이 많이 있다고 한다. 또 중국 대학 순위에서 50위 내에 이름을 올리는 대학교이며, 특히 “민족학” 부문에서는 1순위라고 한다. 정치/국제관계 학원도 설립되어 있으며 주변국가(주로 동남아), 베트남, 인도 문제 등을 연구한다.

5) 리장시 박물관
위취안공원[玉泉公园] 인근에 위치한 리장시 박물관은 나시동파문화 박물관이라고도 불린다. 1984년에 설립되었으며 박물관의 본관에는 소수민족 중 나시족의 독특한 가옥 건축양식을 따라 사각형 구조에 중앙 뜰을 갖고 있다. 이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둥바문화[东巴文化(동파문화)]에 있다. 둥바문화, 나시족의 문화는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어진 전통 기와집과 둥바문자, 샤머니즘적 의식을 들 수 있다. 박물관은 하늘, 바람, 더위 등 자연에 제사 지내는 전통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 내부에는 나시족의 발전과정에 따라 전시되어 있다. 위취안[玉泉]의 물과 샹산[象山] 서쪽 기슭의 자연경관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고대 인류의 동굴생활에서부터 싼팡이자오비[三房一照壁], 쓰허우톈징[四合五天井] 등 다양한 종류의 전통 민가가 전시되고 있다. 민속적, 종교적 의식과 동파의 제사의식 등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각종 그림과 문자를 통해 둥바[东巴]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경전, 회화, 제사용구 등 실물자료와 나시족[纳西族]의 오래된 생활용품 등 1만 2000여 건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6) 운남성 인민정부 외사처
운남성 인민정부 외사 사무실은 전(全)성의 외사 업무를 주관하는 성 정부 직속 기관이며, 그 주요 책임 업무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국가의 대외 방침 정책과 각종 외교 법규의 철저한 집행, 그리고 성 위원회, 성정부의 대(對) 전(全)성의 외사 업무의 지시와 정책 결정
2. 전 성의 외사 업무를 관리 혹은 협조 책임하며, 대외 수로를 이용하여 전 성의 경제건설과 사회발전 서비스를 위함
3. 성 위원회, 성 인민대회의, 성정부, 성정치회의의 대외 교류 사무 책임
4. 운남성을 방문하는 주요 외빈, 공무활동을 하는 외국 사절, 영관급 인원 접대
(1950년 6월 25일, 운남성 인민정부외사처가 정식으로 성립되었으며, 이때부터 운남의 외사 업무는 신중국의 교류 및 운남성 발전의 족보와 걸어온 행보를 함께했다. )

Ⅱ. 본론

1. 기관방문 조사

2018년 8월 1일부터 8일까지의 일정동안 중국 운남성 내 관련기관 중 정부기관(외사처) 2곳, 대학교 1곳, 그리고 박물관과 민속촌 각각 1곳 등 총 5가지의 장소를 방문, 조사 및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쿤밍 외사처
가장 먼저 방문한 기관은 운남성 쿤밍시 외사처였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분들과 부기관장님에게 운남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기관장님은 먼저 충남에서 행정기관 및 부서와 올해 4월에도 연락이 오가는 등 한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운남성, 쿤밍의 전반적인 개황(概况), 그리고 경제/지리/교육/등의 분야에 걸쳐 소개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운남성은 중국 서남부에 위치하며 광시/사천 등의 지역과 모두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고, 다시 서부 쪽으로 향하면 시짱(티베트 자치구)지역으로도 향한다. 면적은 대략 40만km2이며 이중 94%가 산지이며 평지의 비율은 6%에 불과하다. 변경지역에 위치해 있으므로 다른 국가와 접경하며 교류 및 협력을 하고 있고, 대외개방/교류/무역 등의 협력은 동남아 국가가 그 비중이 높다. 이러한 조건들 덕분에 생활의 다양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중국 내의 기타 성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쿤밍시의 개황(概况)에 덧붙여 지리/인구 조건도 간략하게 설명을 하였는데, 운남에는 강이 많은데 중국의 유명한 장강, 주강 등이 모두 운남에서 발원한다고 한다. 운남의 인구는 약 4800만 명이며 성도인 쿤밍의 인구는 약 700만명이다. 그리고 이 4800만 인구 중 1/3이 소수민족이라고 한다. 중국에는 56개의 민족이 있는데 운남성에서는 이 56개 민족을 모두 볼 수 있다. 통계와 수치조건에서 소수민족 인구 중 5000명이 넘는 민족을 “토착민족”이라고 하는데, 운남에는 25종의 토착민족이 있으며 이중 15종은 운남에만 있는 소수민족이라고 한다. 이러한 민족적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운남은 이미 한족화(汉族化)가 너무나 많이 진행되었다고 하였으며 우리의 다음 일정이 계획되어 있는 리장으로 가면 생활방식 등에서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그 원인으로는 리장에서만 볼 수 있는 나시족을 이유로 들었다. 우리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소수민족 문제에 관해서는 – 특히 이족과 백족을 예로들며, 크게보면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하였다. 물론 소수민족 개개인간 작은 문제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민족 문제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외사처 사무실만 하더라도 4개 민족이 같이 일하고 있으며 또한 문제가 전혀 없고,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출신 민족이 아닌 강력한 영도자(지도자)라고 한다. 그리고 소수민족 간에 평등을 중요시하며 정책상으로도 한족에 비해 우대받는 부분이 있고, 소수민족의 공산당 진출을 위해 정해진 간부 비율도 있다고 한다. 이로부터 알 수 있듯이, 중국의 민족들은 모두 화목하게 지내고 있으며 우리가 운남 방문 전 생각했었던 소수민족 문제는 지금 현재에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쿤밍시의 경제 방면에 대해서는, 우선 경제발전 상황이 매우 좋으며 작년에 경제발전속도 지표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고 하였다. 운남의 특산품 중 차와 커피가 유명한데 차 산업 분야에서 창업이 활발하다. 또한 사회주의자본을 예시로 들며 중요한 것은 민족의 역사와 문화라고 하였다. 쿤밍시를 포함한 운남성은 중국에서 평균인구가 많은 지역이고 따라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운남에서는 사람들의 지위가 평등하고, 투자/교육/소수민족 체제개선 방면에서는 “각각의 소수민족이 모두 평등하며 차별이 없어야 함” 이라는 소강(小康)사회 – 현재 정부의 요구가 바로 전면적인 소강사회이다.
쿤밍시의 교육 방면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운남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인 운남대학교가 바로 도마에 올랐다. 중국 대학 순위에서 50위 내에 이름을 올리는 대학교이며, 특히 “민족학” 부문에서는 1순위라고 한다. 정치/국제관계 학원도 설립되어 있으며 주변국가(주로 동남아), 베트남, 인도 문제 등을 연구한다. 현재 쿤밍시에 유학생들과 해외에서 온 직장인들은 그 수가 만명을 넘는다고 하였으며 대학교와 관련해서는 우리 부경대학교와 자매결연 협력도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였다.

쿤밍 외사처 정문

쿤밍 외사처 정문

쿤밍 외사처 내부 회의실

쿤밍 외사처 내부 회의실

2) 운남대학교

운남대학교 苏升乾 교수님과 함께

운남대학교 苏升乾 교수님과 함께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운남대학교였다. 미리 연락을 하고 섭외를 한 덕분에, 공산당원이자 운남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苏升乾 교수를 만나 대학교 내에서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운남대학교 캠퍼스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학교인만큼, 그는 우리를 위해 캠퍼스 내부를 순회하며 운남대학교/소수민족 그리고 각각의 건물과 관련한 역사를 생생하게 강의해주었다. 그의 말을 빌려 운남의 특성 및 민족갈등의 해결방법을 묘사하자면 첫 째, “一个变两个两个变四个四个变八个。。。以分化为主”(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이 되고.. “분화”를 “주”로 함)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결과로는 모두가 같은 혈연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 의식이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다른 소수민족을 배척하지 않고 포용한다.

운남성에서 그 시초가 가장 빠른 민족은 바로 이족이며, 지금은 정확히 말하면 “한이족”이다. 나시족도 원래는 이족으로 그 뿌리는 같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결맹(结盟)이다. 운남의 특색있는 민족문제 해결방법은 바로 전쟁등의 폭력적 방법이 아닌 술을 마시고 대화를 통하는 등의 축제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과거 야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하였는데 제갈량이 남정시기 갈등이 생겼을 때,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술을 마시며 대화를 통하여 갈등을 풀었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운남 지역 민족들의 포용성을 알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지리적 단절성이다. 일부 지역은 그 지리적 단절성으로 인하여 문명이 낙후되어 있었으며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중앙 지향적인 풍습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명,청 시기부터도 딱히 독립을 염원하지는 않았으며 심지어 어떤 민족들은 생활방식의 변화로 인해 민족관념이 소실되고 있는 상태이며,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가 소수민족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중국 국민”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네 번째로는 각각의 소수민족 자치구가 정책적으로 정비가 잘 되어있다는 점을 꼽았다. 운남에는 한족을 제외한 25개 민족이 토착민족으로써 거주하고 있는데(앞부분에서 말한 토착민족과 같음, 인구수가 4000명 이상이고 운남에서 100년이상 거주한 역사가 있는 민족을 말함), 각각의 지방 행정직을 소수민족 사람으로 두어 소수민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강의가 끝날 즈음 준비해왔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첫 째로 운남성에서 소수민족 문화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민족 휴일 보호와 가옥보존이 있다. 운남성 시솽반나 지역의 상반기는 매일이 휴무라고 할 만큼 민족의 휴일을 빠지지 않고 보호해주고 있다고 한다. 소수민족의 휴일이라고 한족은 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휴일에 쉰다고 한다. 또한 민족의 가옥 중 지붕의 형태를 민족 특색을 살린 형태로 건축하면 정부지원금을 주는 정책을 사용해 현재 태족의 문화를 살린 지붕 형태를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소수민족 문화의 소실에 관해서는, 이 부분은 누군가가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발전 및 여러 민족과 함께 살면서 계속 원시적인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였으며 “동화(同化)도 일종의 진보”라는 말을 남겼다. 두 번째로는 운남성의 희망공정(중국 빈곤지역에서 배움의 기회를 잃은 청소년들에게 교육 지원을 하는 공익사업으로 학교를 지어주거나 농촌 교육재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삼성, 아시아나 등 한국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였고 답변으로는 희망공정은 2000 ~ 2010년대 경제가 낙후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주로 진행되었으며, 당시 쿤밍시의 50%가 넘는 학교에서 한 명의 교사가 교장/1~4학년 담임 모두를 역임하여 가르치는 등 교육의 질이 상당히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베이징에서 회의가 열렸을 때 쿤밍에서의 희망공정을 승인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며 이 시기부터 농촌에서의 아이들에 대한 교육 인식이 높아졌다고 한다. 그가 직접 한 말을 빌려쓰자면 “有文化没文化收入差距很大”(교육을 받아서 문명적인 것과 문명적이지 않은 사람들 간의 수입 차이는 매우 크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소수민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운남의 지리적 요건 – (교통의 불편, 경제 낙후 등) 때문에 교육은 이들의 장래와 직결되는 문제였고 사업이 진행되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현재에는 그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

3) 운남 민속촌

운남 민속촌은 복원 전시 기법을 사용하여 운남성 곳곳에 있는 소수민족들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민속촌에서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주거형태와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소수민족 중 토착민족으로 분류되는 모든 25개 민족의 구역이 있으며 주거형태 이외에도 민족 공예품, 생활형태, 종교, 민족 복식, 민족 풍속, 민족극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수민족 명절에는 민속촌에서 명절을 지내는 모습을 소개한다. 마침 우리가 방문한 시기가 1년 중 가장 성대한 축제인 횃불축제 기간이었으나 민속촌을 방문한지 채 1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횃불축제는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비용과 시간의 문제로 운남성의 소수민족을 모두 접할 기회가 적은 우리로써는 민속촌에 들러 문화접변이 일어나기 전의 소수민족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생각보다 상업화/현대화가 많이 진행되었고 각각 소수민족의 간단한 개황정도만 확인한 후 돌아오게 되었다.
민속촌 내부

민속촌 내부

4) 리장 외사처
리장 외사처에서는 외사처 관계자와 세 분의 민족문화 전문가들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강의는 전문가들 각각이 분야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민족문화가 좋은 원인”에 대해서 리장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일단 리장의 기본 개황(概况)은 11개 민족 중 10개 민족이 소수민족이며, 120만 인구 대부분이 모두 소수민족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의식이 매우 명확하여 아주 특수한 지역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공생/공존발전/다종교지역 이라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 또한 스스로 리장을 이상한 지역이라고 칭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나시족은 본래 “무”,”허”의 2가지 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이”,”천”,”장”씨 등 여러가지 성을 가진 나시족이 존재하는데 이는 외래인이 “나시족 화”가 된 사례로 이 점을 들어 이상한 지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타지에서 온 외부인이지만 지금은 모두 나시인 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과거 역사와 관련한 일화들이 있는데 이는 전문가분께서 직접 집필한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본론에서는 생략한다. 그리고 리장은 한족문화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한족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인들 또한 포용하여 나시족/나시인이 되었기 때문에, 각각의 소수민족이 서로 융합하여 공동체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我中有你你中有我”, 즉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다”라는 말을 하며 그만큼 나시족 사람들이 산과 같은 성격과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성격은 사람들이 쉽게 호감이 생기게 하며 외부인들이 리장에 이르러서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는 주요인이다.

리장 외사처에서도 한두가지 질문을 준비해갔었는데 첫 번째로는 “경제 발전으로 인한 소수민족 문화의 소실을 어떻게 막는가”에 관해서였다. 이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문화를 보존하려 노력하나, 어쩔 수 없이 소실되는 문화도 있으며 그런 문화는 소실되기까지의 기간을 늦추려고 노력한다는 답변 및 제도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는데 첫 번째는 제도상으로 리장시 고성구역에 나시족 민족음악보호관리법 제정, 그리고 옥룡 나시족 구역을 제도화 하여 보존하고 있다는 답변과 두 번째는 문화유산보호제도를 제정하여 한 현의 비물질문화유산보호제도를 국가급에서 부터 현급 수준까지 나누어 제정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학교 등 교육기관에 지원하는 항목들에 대해 말하였는데 이는 곧 관광과 민족문화를 연결시켜 초등학교 때부터 민족문화 항목이 편성되어 있다고 한다. 앞서 말한 리장의 비물질문화는 전통음악/무술/민속/의약 등 10개 항목으로 편성이 되어있고 지금은 국가급에서 촌급으로 축소된 상황이며, 이를 유지하는데 지원받는 보조금으로는 1년에 1400위안(한화 약 23만원)에 불과하여 리장에 있는 민족문화생태보호구역도 4곳에 불과하는 등 희소하다고 한다. 두 번째 질문은 동파문자가 한문으로 번역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두 분의 전문가들께서 답변해 주셨는데 동파문자 한 글자를 한문 한 글자로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똑같이 번역할 수는 없고, 동파문자 성질에 따라 의미를 비슷하게 한문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동파문자는 고정되어 있는 뜻이 없고, 현재 동파문자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답변하였다. 덧붙여 각각의 동파문자가 정해진 뜻이 없는 이유는 옛날에는 종이가 적었고, 펜도 대나무 펜이라 글을 적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전에는 긴 글(예를 들어 시)을 한 글자(동파문자)로 쓰기도 했다고 하였다.

리장 외사처

리장 외사처

리장 외사처 분들게 선물증정

리장 외사처 분들게 선물증정

5) 리장시 박물관
리장시에는 주로 나시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리장시 박물관에서는 문자/언어/음악/예술 각 방면에서 풍부한 자료를 통해 나시족의 문화를 볼 수 있다. 리장시 박물관은 1984년에 건립된 리장시 1호 박물관이며, 상형문자와 고대서적(민간전설)을 포함하는 동파 문화(东巴文化)를 주로 전시하고 있다.

리장 박물관 입구

리장 박물관 입구

리장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목록이 3개가 있으며 첫 번째로는 리장 고성, 두 번째로는 시짱에서 발원한 3개의 강을 세계 자연 유산으로, 세 번째로는 그 문화유산증서를 목록으로 한다. 또한 나시족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와 비슷한 나시족의 기원에 대한 동파문자로 쓰여 진 역사에 대한 풀이를 들을 수 있었는데 설화에 따르면 고대 7자매 중 재해로 인하여 살아남은 형제 한명이 여신과 혼인하여 자식 3명을 두었고, 각각이 장족/나시족/백족 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나시족은 알에서 태어난 인물이 나시족의 기원이라고 보고 있다. 나시족은 기본적으로 모계사회이고, 이 모계사회문화는 지금까지도 보존이 잘 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자연을 숭배하며, 티베트 불교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나시족은 고대부터 유목생활을 한 탓에 이민이 잦아 여기저기 흩어져 거주하고 있으며, 나시족 문자를 동파문자라고 부르는데 이를 정리해둔 다양한 책이 존재한다. 박물관 그리고 리장 시 차원에서도 현재에 동파문을 완벽하게 번역하기 위해 연구회를 설립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Ⅲ. 결론

1. 본 연구의 한계

1) 짧은 조사기간
이번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의 조사 기간은 7박 8일이지만, 출국과 귀국할 때의 이동시간이 하루 정도로 걸려, 계획했던 연구일정들을 다 소화하기엔 빠듯한 시간이었다. 거기다 쿤밍 과 리장 두 도시를 방문하게 되면서 도시 간의 이동시간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2) 실질적인 현지문화 체험의 어려움
소수민족 문화 조사에 있어 생동감을 추구하기 위해 현지인 인터뷰, 박물관 견학을 했으나 실질적인 소수민족의 생활습관을 체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과거의 가옥과 문화풍습 등의 사진을 보고, 강의를 듣는 기회는 많았으나, 실제로 소수민족들과 함께 생활해 볼 기회는 없었다.

2. 결론 및 시사점

본 연구조사 내용을 정리한 결과, 운남성의 소수민족 문화접변 현상은 여러 소수민족의 오랜 역사적 연관성과 소수민족 특유의 온화한 성격으로 인해 생겨난 현상이었다.
중국 운남성에는 쿤밍시와 리장시를 제외하고도 따리, 샹그릴라 등 저명한 도시가 더 위치해 있고 또한 “소수민족의 문화접변현상”이라는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국경 접경지역 또는 오지로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대학생 신분으로 이러한 지역을 방문하기에는 제한이 따르기도 하고 안전상 위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운남 안에서도 수도 그리고 대도시인 쿤밍시아 리장시로 향하여 대학교, 정부기관 등 공식 기관을 방문하여 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아래의 특징을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운남성의 대다수 주민들은 “소수민족” 그리고 “한족”이라는 개념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큰 차별을 두지 않는다. 중국에 제도상으로는 56개 민족이 존재하며 또한 운남성에는 56개 민족을 기본으로 25개 토착민족 까지 거주한다는 명확한 구분이 있으나, 이들에게는 모두 “같은 지역 주민” 혹은 “우리는 모두 중국인”이라는 개념이 더 친숙하였다.
둘째, 서적 또는 자료로만 접했던 소수민족들 간의 갈등과 현지인들에게 직접 듣는 것은 그 양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러 소수민족이 서로 협력하며 공존하고 있었고 개개인간의 갈등은 존재할 수 있겠으나 대표성을 띌 만한 갈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1) 여유로운 조사기간 및 집중적인 조사
앞서 이야기 했듯이 5박 6일이라는 조사 기간은 생각보다 많이 촉박했다. 연구 조사기간이 더 길었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조사에 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속연구에서는 심도 깊은 이해를 위해 기간을 길게 잡고, 한 도시에 집중하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좋을 것이다.

2) 실질적인 문화 연구를 위한 밀착조사
후속연구에서는 홈스테이 등의 방안을 활용해 소수민족이 퇴근 후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학교에 다니는지, 소수민족 문화가 실생활에 얼마만큼 남아있는지 현지인과 밀접한 위치에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혹은 안전이 보장된다면, 쿤밍시나 리장시같은 대도시나 관광도시가 아닌 작은 도시에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문화를 체험하고 연구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참고문헌

김덕삼(2005), 「문화접변으로 바라본 中國 雲南省 少數民族 교육의 변화」, 敎育問題硏究(Journal of research in education), 제 5 권, pp2-4.
냉정초(2008), 운남 소수민족지역 문화관광자원에 관한 연구, 부산, 신라대학교 대학원
이박(2014), 중국 소수민족 문화관광자원 연구 : 중국 운남지역 중심으로, 수원, 경기대학교 대학원
[네이버 지식백과] 둥바문화 박물관 [Dongba Culture Museum, 东巴文化博物馆]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전시관, 굿모닝미디어).
[네이버 지식백과] 둥바문화박물관 [Dong ba wen hua bo wu guan, 东巴文化博物馆 (동파문화박물관)]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윈난대학교 [Yunnan University, 雲南大學校]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리장고성 [丽江古城, Old Town of Lìjiāng] (중국행정구획총람, 2010. 8. 1., 도서출판 황매희)
[네이버 지식백과] 윈난 민족촌 [Yunnan Ethnic Villag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https://baike.baidu.com/item/%E7%9F%B3%E6%B7%8B/2782161
http://wap.zjjxzmlvyou.com/kmyyepcwd/
https://zhidao.baidu.com/question/41651779.html?fr=iks&word=%C0%F6%BD%AD%B9%C5%B3%C7&ie=gbk
https://baike.baidu.com/search/none?
word=%E4%B8%BD%E6%B1%9F%E4%BA%BA%E6%B0%91%E6%94%BF%E5%BA%9C%E5%A4%
96%E4%BA%8B%E5%8A%9E%E5%85%AC%E5%AE%A4&pn=0&rn=10&enc=utf8

위치보기

참고문헌
김덕삼(2005), 「문화접변으로 바라본 中國 雲南省 少數民族 교육의 변화」, 敎育問題硏究(Journal of research in education), 제 5 권, pp2-4.
냉정초(2008), 운남 소수민족지역 문화관광자원에 관한 연구, 부산, 신라대학교 대학원
이박(2014), 중국 소수민족 문화관광자원 연구 : 중국 운남지역 중심으로, 수원, 경기대학교 대학원
[네이버 지식백과] 둥바문화 박물관 [Dongba Culture Museum, 东巴文化博物馆]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전시관, 굿모닝미디어).
[네이버 지식백과] 둥바문화박물관 [Dong ba wen hua bo wu guan, 东巴文化博物馆 (동파문화박물관)]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윈난대학교 [Yunnan University, 雲南大學校]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리장고성 [丽江古城, Old Town of Lìjiāng] (중국행정구획총람, 2010. 8. 1., 도서출판 황매희)
[네이버 지식백과] 윈난 민족촌 [Yunnan Ethnic Villag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https://baike.baidu.com/item/%E7%9F%B3%E6%B7%8B/2782161
http://wap.zjjxzmlvyou.com/kmyyepcwd/
https://zhidao.baidu.com/question/41651779.html?fr=iks&word=%C0%F6%BD%AD%B9%C5%B3%C7&ie=gbk
https://baike.baidu.com/search/none?word=%E4%B8%BD%E6%B1%9F%E4%BA%BA%E6%B0%91%E6%94%BF%E5%BA%9C%E5%A4%96%E4%BA%8B%E5%8A%9E%E5%85%AC%E5%AE%A4&pn=0&rn=10&enc=utf8
필자소개
필자 얼굴 이미지
  • 문리단길
  • 소속 : 중국학과
집필후기
 
팀원

문성영 중국학과

김대영 국제지역학부 중국학전공

강보경 중국학과

이유정 중국학과

신화진 중국학과

임예원 중국학과

댓글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