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글로벌 챌린지
글로벌 챌린지
NGOs의 협력과 Upcycling활동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사회공헌 활동
왓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태국은 동남아시아의 경제 대국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전통적인 농업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태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지 NGOs와의 협력, 업사이클링 활동, 관련 기관 인터뷰, 앙게이트 조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본론에서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알아본 현지 환경 문제의 심각성, 환경 NGOs활동의 이해, 현지인들의 생각 등을 제시하였으며 결론을 통해 해결방안과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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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태국의 환경 문제 실태
Ⅱ. 현지에서의 사회공헌 활동
1. 우리의 작은 노력, Upcycling 활동
2. 방콕‘Greenpeace Southeast Asia’. 앙게이트
3. 치앙마이‘Elephant poopoopaper park’
4. 파타야 앙게이트
Ⅲ. 결론
Ⅰ. 태국의 환경 문제 실태
태국1)은 동남아시아의 경제 대국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전통적인 농업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태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방콕 2)은 현재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발전, 수송, 제조시설과 같은 에너지 집약 활동의 결과로 도시 공업지역의 대기 환경 파괴가 심각한 수준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NO2, CO, PM이 각각 80.4%, 75.42%, 63.04%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들 중 교통 수단에서 나오는 PM은 인체건강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오염 물질임에도 정부의 규제 수준이 WHO에서 정한 규제 레벨보다 낮아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PAH“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라 불리는 물질이 대기중에 함께 검출되었으며 방콕 대기의 여러 공기오염 물질들이 새로운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며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치앙마이에서는 2월과 4월 사이 행해지는 화전농과 교통수단의 증가로 인한 매연이 더해지며 스모그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빈곤한 농부들과 농업 노동자들은 오염된 토지경작과 지속적인 스모그 노출로 여러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다. 파타야3)의 경우, 관광객들의 유입과 개발업자들의 영향으로 생활 폐수와 관리되지 않는 쓰레기, 허술한 수질관리 시스템 등의 문제가 발생했고 심각한 수질오염을 초래하게 되었다. 파타야시 환경 당국 관계자들도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 조치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으며 태국 당국 또한 사태의 시급함을 고려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처럼 현재 태국에서는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지 NGOs와의 협력, 업사이클링 활동, 관련 기관 인터뷰, 앙게이트 조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본론에서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알아본 현지 환경 문제의 심각성, 환경 NGOs활동의 이해, 현지인들의 생각 등을 제시하였으며 결론을 통해 해결방안과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Ⅱ. 현지에서의 사회공헌 활동
1) 우리의 작은 노력, 업사이클링 활동 (Upcycling)
우리는 4명 소수정원인데다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 인원으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찾아보다가 비누를 재활용하기가 환경이라는 우리 주제에도 부합해서 비누를 업사이클링 하기로 했다. 호텔은 하루만 지나도 다음 고객들을 위해서 호텔 내 물품들을 모두 교체하는데, 그 중에 비누는 얼마 사용되지도 않고 매일 폐기된다. 그래서 우리는 머무르는 호텔에서 쓰다 남은 비누를 수집하여 업사이클링을 했다. 방콕과 파타야에서는 앙게이트를 통해, 치앙마이에서는 ‘Warmheart foudation’에서 알려준 고아원에가서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면서 업사이클링 활동에 대해서 설명하고, 비누를 나눠주었다. 뿐만 아니라 recycling과 upcycling 활동을 동시에 하고있는 치앙마이의 ‘Elephant poopoopaper park’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비누를 드렸다. 이 활동의 취지는 호텔에서 매일 버려지는 비누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환경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에 대한 앙게이트 조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업사이클링 활동에 대해서도 알리기 위해서다.
Upcycling 활동 1
Upcycling 활동 2
Upcycling 활동 3
Upcycling 활동 4
방콕 앙게이트
치앙마이 고아원
2) 방콕 ‘Greenpeace Southeast Asia’ 와 앙게이트
Greenpeace Sotheast Asia
뿐만 아니라 태국의 대기 오염으로 현재 연간 50,000명의 조기 사망이 발생한다고 했으며 태국의 14개의 도시가 19개의 관측소에서 대기 오염 수준이 WHO의 안전 한계를 초과한다고 한다. 또한 대기오염의 주요원인을 네가지인 공장, 전기 발전소, 교통 수단, 주택을 강조했다. 방콕에 가장 큰 문제인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AQI(Air Quality Index)를 통해 심각한 공중 보건 위험을 야기하는 입자인 P.M 2.5미립자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지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고 정부의 규제를 촉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미립자 오염을 막기 위해 대기 오염 수치를 도입해서 대기 중 유해 물질을 인지하고, 산업 분야나 발전 분야에 규제를 가하는 것이다. 현재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치는 WHO에서 권장하는 것보다 낮기 때문에 이러한 수치를 높여야한다. 또한 ‘Greenpeace Sotheast Asia’가 다른 기구들과 차별화된 점으로 NGOs의 강점은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로 운영되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행동할 수 있으며 잘못된 점을 외압없이 자유롭게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방콕 시내에서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앙게이트 활동에서 현지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질문을 미리 태국어로 번역하여 종이를 들고 다니며 앙게이트 활동에 참여해준 현지인들에게는 우리가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비누를 전해드렸다. 방콕의 대기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질문에서, 앙게이트에 참여해준 모든 사람들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 다음 질문인 방콕에는 세계의 다양한 NGOs가 모여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NGOs의 활동을 겪었냐는 질문에 사람들은 모두 예로 대답했지만 그 다음 질문인 언제, 어떻게 라는 질문에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쉽게 답하지 못했다. 그리고 업사이클링에 대해 묻는 마지막 질문에는 25%가 안다고 대답을 했고, 75%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 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방콕의 대기 오염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NGOs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일상생활에서 NGOs가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방콕 앙게이트
방콕 앙게이트 1
방콕 앙게이트 2
3) 치앙마이의 ‘Elephant poopoopaper park’
Recycling과 upcycling을 동시에 하고 있는 ‘Elephant poopoopaper park’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보단 주변에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이며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인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자는 시작으로 이 장소를 개방했다. 코끼리 똥을 물과 섞어 끓인 다음 섬유질을 채취해 여러 식용색소와 섞어 종이를 만든다. 종이의 질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로 신박하고 환경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이 외에도 종이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종이를 이용한 프로젝트, 간단한 것으로 저널이나 책,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 수도 있다. 종이의 섬유질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또한 이것들은 자연적(친환경적)인 것으로 쓰임이 다하면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환경적이다. ‘Elephant poopoopaper park’에는 코끼리 똥 종이 이외에도 군데 군데 세면대 밑을 타이어로 고정해서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하고, 버려진 신발에 씨앗을 심어두는 등 여러 물건을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공원에 있는 모든 것들, 자신들이 만드는 것들의 과정과 결과물을 보고 사람들이 깨닫고 영감을 받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또한 치앙마이의 스모그 현상의 주원인인 화전농업에 대해서 농부들의 생계문제는 이해해줘야 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그들의 생활을 영위해나가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제공해주거나 정부가 나서서 엄격한 정책이나 규제를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대기 오염 외에 치앙마이는 메콩강이 막히는 것이 문제고 쓰레기 수거시스템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가정에서 부터 재활용을 시작하고 아이들에게 재활용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담당자는 환경 문제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이, 어른들에게는 텀블러 할인과 같은 홍보가 중요함을 덧붙였다.
Elephant poopoopaper park 1
Elephant poopoopaper park 2
4) 파타야 앙게이트 조사
파타야의 현지인들과 환경 캠페인 활동인‘Upcycling’을 통해 직접 만든 비누로 수질 오염의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인터뷰를 통해 파타야에 적용가능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실시하는 환경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및 현지인들과의 수질오염에 대한 인터뷰 및 앙게이트 진행과 더불어 빈민촌이나 환경 열악 지역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에게 ‘Upcycling’한 천연 수제비누 나눔 활동을 하였다. 이때 관광객들과 현지인의 생각차이를 알기 위해 대상을 나누어 앙게이트를 실시하였다.
파타야 앙게이트 조사
조사 결과, 우리의 예상과 달리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생각은 뚜렷히 차이났다. 현지인들은 파타야의 수질오염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깨끗하다고 생각한 반면 관광객들은 심각하다고 생각하였다. 관광객들은 해변 주변에서 바로 먹고 버리는 것과 화장실 폐수가 그대로 흘러나오는 것, 많은 보트들을 원인으로 꼽았고 수질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바꿔야 하고 정부가 행동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Ⅲ. 결론
태국은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경제 대국이지만 우리 팀이 방문한 방콕, 치앙마이 그리고 파타야는 각각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고, 개선을 하기 위해서 직접 Upcycling 활동, 환경 단체들과의 인터뷰, 앙게이트 조사를 실시 했다. 방콕‘Greenpeace Southeast Asia’와의 인터뷰와 이 기관의‘Airpollution’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방콕의 대기 오염 수준이 WHO의 안전 한계 수치를 넘는 실태임을 알았다. 대기 오염의 원인 공장, 전기 발전소, 교통 수단, 주택 이 네가지가 원인이며 더불어서 정부에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치앙마이에서는, Upcycling 활동과 같은 취지인 코끼리똥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는‘Elephant poopoopaper park’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얻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보단 주변에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통해 우리의 Upcycling 환경 캠페인 활동의 취지를 다시 다질 수 있었다. 또한 치앙마이의 스모그 현상의 주원인인 화전농업에 대해서는 농부들에게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제공해주거나 정부가 나서서 엄격한 정책이나 규제를 세워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 했다. 그리고 파타야의 앙게이트 조사를 통해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차이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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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주 국제지역학부
김우연 국제지역학부
박수향 국제지역학부
왕유정 국제지역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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