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P

도시속의 바다 바다 옆의 도시 해양도시 인문지도

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글로벌 챌린지

글로벌 챌린지

체코, 오스트리아의 분야별 직업학교(Berufsschule) 교육시스템과 사회적 인식 연구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발전방향 모색>(2), ‘빈’편

게른트너거리
  • 탐방일시 :2018.02.03
  • 조회수 :682
  • 좋아요 :0
  • 위치
    Kärntner Str., 1010 Wien, 오스트리아
  • 키워드
    직업학교, dual system, 실습, 실무, 오스트리아, 비엔나, 빈,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한국 청소년들은 중학교 과정을 이수 후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계고교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인다.
대학 진학의 목적은 중등교육과정 이상의 지식습득과 폭넓은 학문연구를 위함이지만 한국은 대학의 이름이 개인의 스펙(spec)이 되어 취업을 위한 거쳐야 하는 기관으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 무작정 대학의 길로 돌입하면서 자신의 적성, 꿈과는 맞지 않는 학부를 선택하는 것이 실상이고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 청년들이 지닌 현실이다. 우리는 체코, 오스트리아의 직업학교 탐방을 토대로 실용적인 실무 산업체와의 연결고리, 직업학교와 취업률과의 관계, 일반교육과정(대학진학) 등 직업교육 실습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 직업계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게른트너거리 대표사진

상세내용보기

목차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와 목적,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한 이유

Ⅱ. 본론 : 방문기관 현지조사 정리

Ⅲ. 결론 : 연구결과의 요약, 연구 한계 및 의의 (기대효과)

서론

1. 연구의 필요와 목적

뉴스나 기사에서 ‘청년 실업’ 에 관한 내용을 자주 볼 수 있다. 현대 사회의 청년들에게는 취업 이라는 벽이 그들의 길을 막고 있다. 우리 또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 일원이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 청소년들은 중학교 과정을 이수 후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계고교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인다. (이것이 우수한 취업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 진학의 목적은 중등교육과정 이상의 지식습득과 폭넓은 학문연구를 위함이지만 한국은 대학의 이름이 개인의 스펙(spec)이 되어 취업을 위한 거쳐야 하는 기관으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 무작정 대학의 길로 돌입하면서 자신의 적성, 꿈과는 맞지 않는 학부를 선택하는 것이 실상이고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 청년들이 지닌 현실이다. 직업계고교 또한 직업전문인 양성을 위함이지만 그 목적에 맞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고 있다. 우선적으로 설립되었던 특성화고등학교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원수가 감소하게 되고 산업체와의 연결성 부족 등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에 발전된 형태의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설립되었으나 취업률 상승 포인트가 ‘전문직업인양성’이라는 목표에는 한참 못 미쳤고, 감소하는 ‘취업의 질’ 또한 새로운 문제점으로 제기 되었다. 마이스터고 설립으로 인해 선택의 폭은 다양해졌지만, 문제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우리는 사전에 특성화고(부산진여자고등학교) 방문을 통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았다. 우리는 학생들에게서 특성화고교의 이론위주 교육시스템의 현황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다. A학생은 성적이 낮으면 취업 순위가 뒤로 밀리기에 내신 성적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으며, 현장투입을 위한 교육이 아닌 자격증위주의 수업을 받고 있다 하였다. B학생 또한 교내성적에 따라 면접기회가 주어져 성적이 낮으면 희망기업을 포기하고 다른 취업처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상위 20%의 학생만이 공기업에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C학생 또한 이론이 실습 보다 많으며 실습을 한다고 해도 수행평가 위주이며 시간표 또한 이론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을 하였다.
우리 오체코리아라는 팀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팀을 나누어 체코와 오스트리아의 직업학교 탐방을 토대로 실용적인 실무 산업체와의 연결고리, 직업학교와 취업률과의 관계, 일반교육과정(대학진학) 등 직업교육 실습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직업교육과 훈련과정을 거친 학생이 성적이 아닌 개인능력과 재능에 따라 성공할 수 있는 직업교육과 노동시장의 시스템 구축을 기대하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2.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한 이유

‘교육시스템'하면 독일이 떠오를 것이다. 독일은 직업학교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왜 우리는 독일이 아닌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한 것일까? 우선 독일의 직업학교를 살펴보자면 독일의 직업학교는 학생들이 정규 공교육 과정을 ‘졸업한 후’ 진학하는 곳이다. 이론은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은 현장에서 한다는 개념 때문에 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현장에 실습을 나가는 우리나라의 시스템과는 다소 차이점이 있다. 반면 공교육과 직업교육이 합쳐진 형태로 진행되는 우리나라와 좀 더 비슷한 제도를 가진 곳이 오스트리아와 체코이다.

국가별 직업계고교 비율

국가별 직업계고교 비율

또한 위 그래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직업계고교의 비중이 독일(48%)보다 오스트리아가 체코가 각각 70%, 73%으로 직업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직업계고가 발달되어 있고 더욱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독일의 직업 교육 제도는 최근에 사업가들이 견습직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지 않으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2002년부터 학생들의 공급이 기업의 수요를 넘어섰다. 많은 이론서들은 기업(특히 중소기업)들은 견습 비용에도 불구하고 견습직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지만, 부정적인 전망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IAB establishment panel 2004에 따르면 견습 기간에 드는 비용이 견습직을 기업에 두지 않는 요인 중 제일로 꼽히었다. 즉 직업훈련의 일자리 감소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의 직업교육제도에서는 현재 노동시장과 교육제도 개혁이 병행 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이에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본론 (방문기관 목록들)

4. 오스트리아 직업학교 교육청 bmwfw

[시설소개]
-오스트리아의 경제+교육기관으로 주로 직업학교 교육청을 관리하고 있다.

직업학교 교육청 외관

직업학교 교육청 외관

인터뷰 후 관계자분과 단체사진

인터뷰 후 관계자분과 단체사진

[현지조사]
- 체코와는 다른 오스트리아의 직업 교육시스템은 dual system이다. 이는 체코의 낮은 실업률의 가장 큰 원인이며 이것은 회사와 학교의 긴밀한 협력 시스템이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만의 교육시스템으로 두 가지 교육 체계가 동시에 추진되는 교육방식이다. 한가지는 이론에 대한 학습이며, 다른 하나는 회사에서 직접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다.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분야는 200여가지로 다양하고 평균 2~4년간의 교육과정의 시간이 걸린다. 80%는 해당기업에서 보내며, 20%는 이론을 습득할 수 있게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직업학교에 간 학생은 3-5년 동안의 교육을 가지며, part 시스템과 full 시스템으로 나누어진다. part시스템에서는 앞서 말한 dual system으로 교육하는데, 학생들은 5일 중학교를 하루가고, 4일을 회사에 간다. 회사에 가는 비중이 많아도 회사 내에서도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full 시스템에서는 오로지 학교만 가고, 이 경우 실습이 부족하지 않냐는 질문에, 학교 내에서도 training system이 따로 존재하여 실습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는 것이 답변이다.

Wood carving 실습실

Wood carving 실습실

Wood carving 실습실 7 학생들 작품

Wood carving 실습실 7 학생들 작품

가구디자인 교실 학생들

가구디자인 교실 학생들

가구디자인 전공 교실 전시품2

가구디자인 전공 교실 전시품2

5.오스트리아 학생회 연합센터

인터뷰 후 단체사진

인터뷰 후 단체사진

내부 현수막 사진

내부 현수막 사진

[기관소개]
- 오스트리아의 고등, 대학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곳으로, 모든 오스트리아 학생들과 토론하며 교육에 관해 토의 하는 곳이다. 오스트리아 교육은 정부와 함께 일하고, 또 학생도 참여하며 다 같이 만들어가는 교육 시스템이다.

[현지조사]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전반적인 고등, 대학 교육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환경이 어떻든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공평한 기회”가 모토이며 국립대는 모두 무료라고 한다. 대학 시스템은 외국어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은 다음 학기를 위한 쪽지시험만 존재할 뿐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모두 없다. 졸업 시 학위만 나오고(단, 학위 시험은 존재) 한국 대학과 같이 모든 학기의 시험 성적 총점은 없다고 한다. 회사에서도 대학교의 이름보다는 어떤 전공을 배웠느냐를 더 중요시 여기며 고등학교 때, 어떤 성적을 받았던지 간에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 할 수 있다는 점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또 학생과 학부모 양쪽에서 직업학교를 선호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결론

1. 연구결과의 요약

체코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와 같이 기본적이 교과목을 배우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일반고와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특성화고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좋은 대학을 들어가 좋은 회사를 들어가야 강박관념 때문에 일반고를 택한다면, 체코 청소년들은 실습 현장과 이론이 잘 이루어진 직업학교(특성화고)를 많이 택한다. 루트가 정해져 있으며 저학년 때부터 이론뿐만 아니라 항상 6월이 되면 3주 동안 실습을 통해 일찍이 부터 현장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바로 회사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만들어 놓는 게 체코 직업학교 제도만의 목표이자 추구하는 가치관이다.
더하여, 사회의 인식 관점에서 이 교육 시스템을 바라보자면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행복하다면 대학진학이던 직업학교를 통해 회사에 취직을 하던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개의 교육 시스템이 모두 완벽한 루트가 짜져있으며, 19년 동안 모든 학비가 공짜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또한, 체코의 교육은 “School is the basis of life” 라는 말을 교훈으로 삼으며 학교를 중시하는 시스템을 통해 사교육 중심의 시스템이 중점적이지 않으며 직업학교로 진학하더라도 실업률은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자녀가 행복하다면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존중해주는 사회의 인식이 중요한 핵심이다.

오스트리아의 교육시스템은 이론과 실습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체코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그들은 학생들이 직업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실제 현장의 업무를 듀얼시스템(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진행 중)을 통해 직업인을 육성한다. 일주일 중 하루만 학교에서 이론을 습득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4일을 실습 장소에 적용시키는 연습을 한다. 3~4년 정도의 과정에서 시험 합격과 동시에 ‘듀얼 시스템 직업 훈련자격’을 취득하면 가게를 차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듀얼 시스템에서 직업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도 일정을 수준을 넘으면 대학을 진학 할 수 있지만 진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렇게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가 유럽에서 당연하게 실업률이 적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10대 때부터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숙달, 단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체코와 비슷하게 엔지니어링 쪽은 후에도 자신이 공부한 분야에 맞게 취직을 하지만 예술이나 다른 쪽 분야는 자신이 공부한 전공과는 다른 분야로 취직을 한다고 한다.

2. 연구 한계 및 의의 (기대효과)

1) 연구의 한계

정확한 시스템을 파악하기 전 미리 만든 설문지를 통해 통계치를 내려 했지만 한 반에 소수정예로 수업하는 교육시스템에 따라 통계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더하여 SUPS(공예학교) 같은 경우는 외부 실습기간이라 다양한 분야의 수업참관기회 부족하였지만,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만족도와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었다. PBvos(경영학교)는 실제적인 영어수업 참관을 통한 실습을 통해 교사와의 인터뷰 후 구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바라는 그들의 미래와 그 학교만의 교육시스템과는 불일치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하여, 우리 연구진이 오스트리아 직업학교를 방문하는 시기가 봄방학을 시작할 때라 날짜를 잘못 정하여 방문하지 못했다는 점이 한계였다.

2) 연구의 의의 (기대효과)

①오스트리아, 체코(이하 두 국가)는 자신에 목적에 부합하는 분야의 기초적인 배경지식부터 심층적인 이론까지 집중적으로 연수하여 이를 실무에 직접적으로 접목시킴으로서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 이론 수업시간을 참관하기는 힘들었지만 실습공간이나 기계들의 정비는 아주 완벽했다.
한 반에 30명을 정원으로 공부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소수정예 (10명)로 수업하기 때문에 실습 중 모르는 것을 언제나 자유롭게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대학을 위함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서 치는 VET를 치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서 만큼은 최상이 되어야 한다는 마인드로 깊숙이 파고들다 보니 전문가로 육성할 수 있는 최상의 시스템 이였다. 이러한 부분을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도입하면 더 이상 취업의 질이 낮지 않은 환경을 만드는 토대로 마련될 것이다.

②한국에서 산업체와의 협력은 그저 표면적인 계약상의 관계일 뿐 사실상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두 국가에서 협력업체의 실무적 기능 파악, 어떤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한국으로의 도입 가능성 여부를 비교, 분석할 것이다.

- 산업 협력체의 직접적인 시스템을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6월에 3주마다 실습을 나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예학교에서 산업 협력체를 보여주기는 것은 실습 기간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는 말했다. 실습기간에 협력을 맺고 있는 회사를 선택해서 현장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 자신이 공부하는 전공과 일치하다면 그곳에서 실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학생이 선택해서 가지만 기회를 놓친 아이들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곳에서 실습을 한다. (예를 들어, 전공이 목각이지만 갤러리나 미술관에 실습을 나가기도 한다.)

③그리고 두 국가의 직업학교와 대학 진학 여부에 대한 인식 연구조사 결과를 기초로, 어떤 사회적 시스템이 직업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여 한국 시민들의 패러다임이 수용할 수 있는 변화요인을 구색할 것이다.

-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변호사, 판사가 되는 상황의 오스트리아라고 설명을 해준 빈대학교 학생은 사회는 성적이 아닌 적성과 재능 이 동등하게 존재하고 누구나 개인능력과 재능에 따라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라 설명하였다. 더하여 부모들도 자신의 자녀들이 행복하다면 대학진학을 하던 기술을 배우던 상관없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직업교육과 노동시장의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사회의 인식부터 바꾸기 시작하며 동시에 두 국가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치보기

참고문헌
필자소개
필자 얼굴 이미지
  • 오체코리아
  • 소속 : 영어영문학과
집필후기
 
팀원

권은남 영어영문학부

심규진 영어영문학부

김지현 영어영문학부

조혜은 영어영문학부

댓글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