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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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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오스트리아의 분야별 직업학교(Berufsschule) 교육시스템과 사회적 인식 연구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발전방향 모색(1), 프라하편
프라하 성한국 청소년들은 중학교 과정을 이수 후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계고교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인다.
대학 진학의 목적은 중등교육과정 이상의 지식습득과 폭넓은 학문연구를 위함이지만 한국은 대학의 이름이 개인의 스펙(spec)이 되어 취업을 위한 거쳐야 하는 기관으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 무작정 대학의 길로 돌입하면서 자신의 적성, 꿈과는 맞지 않는 학부를 선택하는 것이 실상이고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 청년들이 지닌 현실이다. 우리는 체코, 오스트리아의 직업학교 탐방을 토대로 실용적인 실무 산업체와의 연결고리, 직업학교와 취업률과의 관계, 일반교육과정(대학진학) 등 직업교육 실습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 직업계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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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와 목적,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한 이유
Ⅱ. 본론 : 방문기관 현지조사 정리
Ⅲ. 결론 : 연구결과의 요약, 연구 한계 및 의의 (기대효과)
서론
1. 연구의 필요와 목적
한번쯤은 ‘청년 실업’ 이라는 단어를 뉴스나 기사에서 보았을 것이다. 현대 사회의 청년들에게는 취업 이라는 벽이 그들의 길을 막고 있다. 우리 또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 일원이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 청소년들은 중학교 과정을 이수 후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계고교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인다. (이것이 우수한 취업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 진학의 목적은 중등교육과정 이상의 지식습득과 폭넓은 학문연구를 위함이지만 대학의 이름이 개인의 스펙(spec)이 되어 취업을 위한 거쳐야 하는 기관으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 무작정 대학의 길로 돌입하면서 자신의 적성, 꿈과는 맞지 않는 학부를 선택하는 것이 실상이고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 청년들이 지닌 현실이다. 직업계고교 또한 직업전문인 양성을 위함이지만 그 목적에 맞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고 있다. 우선적으로 설립되었던 특성화고등학교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원수가 감소하게 되고 산업체와의 연결성 부족 등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에 발전된 형태의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설립되었으나 취업률 상승 포인트가 ‘전문직업인양성’이라는 목표에는 한참 못 미쳤고, 감소하는 ‘취업의 질’ 또한 새로운 문제점으로 제기 되었다. 마이스터고 설립으로 인해 선택의 폭은 다양해졌지만, 문제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우리는 사전에 특성화고(부산진여자고등학교) 방문을 통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았다. 우리는 학생들에게서 특성화고교의 이론위주 교육시스템의 현황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다. A학생은 성적이 낮으면 취업 순위가 뒤로 밀리기에 내신성적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으며, 현장투입을 위한 교육이 아닌 자격증위주의 수업을 받고 있다 하였다. B학생 또한 교내성적에 따라 면접기회가 주어져 성적이 낮으면 희망기업을 포기하고 다른 취업처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상위 20%의 학생만이 공기업에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C학생 또한 이론이 실습 보다 많으며 실습을 한다고 해도 수행평가 위주이며 시간표 또한 이론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을 하였다.
우리 오체코리아라는 팀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체코, 오스트리아에서 이를 토대로 실용적인 실무 산업체와의 연결고리, 직업학교와 취업률과의 관계, 일반교육과정(대학진학) 등 직업교육 실습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하여 대한민국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직업교육과 훈련과정을 거친 학생이 성적이 아닌 개인능력과 재능에 따라 성공할 수 있는 직업교육과 노동시장의 시스템 구축을 기대하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2.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한 이유
‘교육시스템'하면 독일이 떠오를 것이다. 독일은 직업학교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왜 우리는 독일이 아닌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한 것일까? 우선 독일의 직업학교를 살펴보자면 독일의 직업학교는 학생들이 정규 공교육 과정을 ‘졸업한 후’ 진학하는 곳이다. 이론은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은 현장에서 한다는 개념 때문에 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현장에 실습을 나가는 우리나라의 시스템과는 다소 차이점이 있다. 반면 공교육과 직업교육이 합쳐진 형태로 진행되는 우리나라와 좀 더 비슷한 제도를 가진 곳이 오스트리아와 체코이다.
국가별 직업계고교의 비율
또한 위 그래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직업계고교의 비중이 독일(48%)보다 오스트리아가 체코가 각각 70%, 73%으로 직업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직업계고가 발달되어 있고 더욱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독일의 직업 교육 제도는 최근에 사업가들이 견습직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지 않으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2002년부터 학생들의 공급이 기업의 수요를 넘어섰다. 많은 이론서들은 기업(특히 중소기업)들은 견습 비용에도 불구하고 견습직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지만, 부정적인 전망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IAB establishment panel 2004에 따르면 견습 기간에 드는 비용이 견습직을 기업에 두지 않는 요인 중 제일로 꼽히었다. 즉 직업훈련의 일자리 감소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의 직업교육제도에서는 현재 노동시장과 교육제도 개혁이 병행 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는 이에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본론 (방문기관 목록들)
1. 체코 공예학교
Vyšší odborná škola uměleckoprůmyslová a Střední uměleckoprůmyslová škola
[시설소개]
프라하에 위치한 직업 고등학교로 가구 및 실내 장식, 프로모션 그래픽, 조각 및 제품 디자인, 무대 디자인,장난감 디자인 등을 배운다. 특히, 교육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훌륭하게 갖추고 있어 실습 및 이론을 완벽하게 다루기에 아주 적합 하였다.
[현지 조사]
교무실에서 간단한 인터뷰 후
학교 건물 앞에서
학교에 방문하여 교감 선생님과 인터뷰를 나누며 체코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한 전반과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라하의 학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보통 공립의 경우 20-25명),이 학교는 한 수업 당 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적이나 그 외 개개인의 모든 면이 훌륭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교감 선생님의 말씀이셨다. 1,2년 동안은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만 공부를 한다. 3년째 되는 해, 학기 끝에 전공에 따라 3주간의 하루 7시간의 실습을 나간다. 이는 한국의 특성화고의 현장실습 시스템과 매우 비슷하다. 또 수능과 같은 시험이 역시 존재하며 written, oral, practice로 나뉘어진다. 모든 파트의 비중은 같으며, practice는 앞서 말한 3주 동안 진행 되는 현장 실습이다. 직업고등학교다 보니 사실상 학생들과 교사들이 practice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현장실습의 기업선정은 선생님들이 직접 찾기도 하며,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조사해 선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실제 작업장의 모습
실제 작업장의 모습2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특성화고의 종류는 관광, 전자, 공업, 상업, 요리 등으로 가구나 미술, 디자인을 한꺼번에 교육하는 학교는 한국에 흔치 않아서 방문 전부터 더욱 기대가 되었던 학교였다. 이 학교의 전공은 마치 미대에서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구, 디자인, 실내장식, 장난감, 그래픽, 그림, 조각, 전시의 8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이 중에서 오체코리아팀은 시설이나, 실습을 직접적으로 관찰 할 수 있는 Wood carving과 Furniture interior design 수업에 참관 하였다.
학생들의 조각실습 작품들
조각 만들기 전 스케치
인물화 같은 분야는 따로 이론 수업을 학교에서 해주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만으로도 졸업 후에 충분히 취직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건축가가 되려는 학생은 대학 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함
2.체코 국립교육원nuv
체코 국립교육원nuv
교육청 관계자 분과 함께
준비 해주신 방명록
3. 체코 경영학교
Vyšší odborná škola a Střední škola managementu, s. r. o.
[시설소개]
-비즈니스 전문학교로서 공공 행정 보조, 통계, 판매원, 점원 계정 등 모든 법적 형태와 기업의 경제, 무역, 비즈니스 및 관리 활동의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현지조사]
한국 수업과의 차이는 반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선생님도 이 점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다. 이점에 대해서 선생님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로지 PPT로만 수업을 진행하시고, 발표 분위기도 아주 자유로웠다.
단체사진
수업에 참관하는 모습
수업 듣는 학생들
수업 참관 후 학생들과의 인터뷰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의 학생에게 있어서 학교의 교육 분야와 그들의 미래 즉 꿈은 전혀 관련이 없었다. 학교의 수업은 보통 8AM에 시작되며 4PM에 마친다. 기본적으로 1언어로 영어(독일어)를 배우며 2언어로는 러시아어가 있다. 먼저 1년 동안 학교에서 이론을 배운 뒤에 2학년이 되면 Practice Company로 나가 실습을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들이 방과 후에 가는 Sports Club이다. 이 곳과 학생들의 꿈이 매우 연관이 되어있다. 한국의 동아리 개념으로 볼 수 있는 이것은 아이스하키, 골프, 디제잉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배우는 곳이다. 학교의 주된 분야는 경영, 경제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꿈은 디제잉, 운동선수, 골프선수 등 교육과정과 전혀 관련 없는 분야에 속했다. 그들은 대부분 학교의 수업에 불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공부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 중 일부만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공부한다고 답하였다. 결론적으로 학교는 그들의 미래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나 길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었다.
결론
1. 연구결과의 요약
체코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와 같이 기본적이 교과목을 배우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일반고와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특성화고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좋은 대학을 들어가 좋은 회사를 들어가야 강박관념 때문에 일반고를 택한다면, 체코 청소년들은 실습 현장과 이론이 잘 이루어진 직업학교(특성화고)를 많이 택한다. 루트가 정해져 있으며 저학년 때부터 이론뿐만 아니라 항상 6월이 되면 3주 동안 실습을 통해 일찍이 부터 현장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바로 회사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만들어 놓는 게 체코 직업학교 제도만의 목표이자 추구하는 가치관이다.
더하여, 사회의 인식 관점에서 이 교육 시스템을 바라보자면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행복하다면 대학진학이던 직업학교를 통해 회사에 취직을 하던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개의 교육 시스템이 모두 완벽한 루트가 짜져있으며, 19년 동안 모든 학비가 공짜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또한, 체코의 교육은 “School is the basis of life” 라는 말을 교훈으로 삼으며 학교를 중시하는 시스템을 통해 사교육 중심의 시스템이 중점적이지 않으며 직업학교로 진학하더라도 실업률은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자녀가 행복하다면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존중해주는 사회의 인식이 중요한 핵심이다.
오스트리아의 교육시스템은 이론과 실습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체코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그들은 학생들이 직업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실제 현장의 업무를 듀얼시스템(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진행 중)을 통해 직업인을 육성한다. 일주일 중 하루만 학교에서 이론을 습득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4일을 실습 장소에 적용시키는 연습을 한다. 3~4년 정도의 과정에서 시험 합격과 동시에 ‘듀얼 시스템 직업 훈련자격’을 취득하면 가게를 차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듀얼 시스템에서 직업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도 일정을 수준을 넘으면 대학을 진학 할 수 있지만 진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렇게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가 유럽에서 당연하게 실업률이 적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10대 때부터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숙달, 단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체코와 비슷하게 엔지니어링 쪽은 후에도 자신이 공부한 분야에 맞게 취직을 하지만 예술이나 다른 쪽 분야는 자신이 공부한 전공과는 다른 분야로 취직을 한다고 한다.
2. 연구 한계 및 의의 (기대효과)
1) 연구의 한계
정확한 시스템을 파악하기 전 미리 만든 설문지를 통해 통계치를 내려 했지만 한 반에 소수정예로 수업하는 교육시스템에 따라 통계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더하여 SUPS(공예학교) 같은 경우는 외부 실습기간이라 다양한 분야의 수업참관기회 부족하였지만,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만족도와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었다. PBvos(경영학교)는 실제적인 영어수업 참관을 통한 실습을 통해 교사와의 인터뷰 후 구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바라는 그들의 미래와 그 학교만의 교육시스템과는 불일치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하여, 우리 연구진이 오스트리아 직업학교를 방문하는 시기가 봄방학을 시작할 때라 날짜를 잘못 정하여 방문하지 못했다는 점이 한계였다.
2) 연구의 의의 (기대효과)
①오스트리아, 체코(이하 두 국가)는 자신에 목적에 부합하는 분야의 기초적인 배경지식부터 심층적인 이론까지 집중적으로 연수하여 이를 실무에 직접적으로 접목시킴으로서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 이론 수업시간을 참관하기는 힘들었지만 실습공간이나 기계들의 정비는 아주 완벽했다.
한 반에 30명을 정원으로 공부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소수정예 (10명)로 수업하기 때문에 실습 중 모르는 것을 언제나 자유롭게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대학을 위함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서 치는 VET를 치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서 만큼은 최상이 되어야 한다는 마인드로 깊숙이 파고들다 보니 전문가로 육성할 수 있는 최상의 시스템 이였다. 이러한 부분을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도입하면 더 이상 취업의 질이 낮지 않은 환경을 만드는 토대로 마련될 것이다.
②한국에서 산업체와의 협력은 그저 표면적인 계약상의 관계일 뿐 사실상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두 국가에서 협력업체의 실무적 기능 파악, 어떤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한국으로의 도입 가능성 여부를 비교, 분석할 것이다.
- 산업 협력체의 직접적인 시스템을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6월에 3주마다 실습을 나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예학교에서 산업 협력체를 보여주기는 것은 실습 기간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는 말했다. 실습기간에 협력을 맺고 있는 회사를 선택해서 현장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 자신이 공부하는 전공과 일치하다면 그곳에서 실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학생이 선택해서 가지만 기회를 놓친 아이들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곳에서 실습을 한다. (예를 들어, 전공이 목각이지만 갤러리나 미술관에 실습을 나가기도 한다.)
③그리고 두 국가의 직업학교와 대학 진학 여부에 대한 인식 연구조사 결과를 기초로, 어떤 사회적 시스템이 직업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여 한국 시민들의 패러다임이 수용할 수 있는 변화요인을 구색할 것이다.
-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변호사, 판사가 되는 상황의 오스트리아라고 설명을 해준 빈대학교 학생은 사회는 성적이 아닌 적성과 재능 이 동등하게 존재하고 누구나 개인능력과 재능에 따라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라 설명하였다. 더하여 부모들도 자신의 자녀들이 행복하다면 대학진학을 하던 기술을 배우던 상관없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직업교육과 노동시장의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사회의 인식부터 바꾸기 시작하며 동시에 두 국가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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