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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네트워크와 한인들의 캐나다 사회진입 연관성

토론토 하버 프런트(Toronto Haborfront)
  • 탐방일시 :2018.02.04
  • 조회수 :1319
  • 좋아요 :0
  • 위치
    235 Queens Quay W, Toronto, ON M5J 2G8 캐나다
  • 키워드
    한인, 교민, 이주문제, 취업전망,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한인네크워크

최근 캐나다로 이민하는 한국인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한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이 시점은 캐나다 내 한인들의 이주문제와 취업전망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므로, 현지 연구를 통해 캐나다 한인관련기관방문과 이주한 한인교민 네트워크 조사를 통해 한인네트워크의 구체적인 역할과 앞으로 캐나다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파악이 목적이다.

토론토 하버 프런트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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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조사 배경
1) 캐나다 내 한국인 이민 현황
2) 캐나다 지역별 한국 교민분포

2. 조사 목적

3. 조사 방법 및 내용
1) 현지조사 방법
2) 기대 효과 및 향후 활용 계획

Ⅱ. 본론
1. 오타와
1) 오타와 거주 한인
2) 오타와 한인회

2. 토론토
1) 토론토 대학교 한인회
2) 토론토 무역관
3) 토론토 거주 한인

Ⅲ. 결론
1. 캐나다 내 한인 네트워크의 현황
2. 캐나다 내 한인 네트워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Ⅰ. 서 론

1. 조사 배경

1) 캐나다 내 한국인 이민 현황
한국인의 캐나다 진출은 1980년대 말 이후 투자이민자의 대거 유입으로 큰 신장세를 보여왔다. 1990년대 초 한때 캐나다 경제가 침체현상을 보이고, 한국의 경제력 신장 등으로 해외이민 선호도가 하락함에 따라서 그 신장세가 둔화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7년부터는 다시 신장세를 회복하여, 국제통화기금의 지원을 받던 경제위기를 맞고 나서 다시 신장세를 보였다. 2008년에 캐나다 경험자 이민 카테고리(category)가 신설되면서 캐나다에서 전문대 및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과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이민을 신청함에 따라 이민자수가 다시 증가하여 2007년에 5,866명, 2008년에 7,245명에 이르렀다. 또한, 2000년대 초반에 이어 연방이민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1~6월)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 신규이민자는 2,488명으로 작년 동기간의 2,068명에 비해 20%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 신규이민자 수도 17만2,320명으로 전년 동기(12만3,212명) 대비 28.5% 늘었다. 이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2016년 인구조사 결과 캐나다 전체 이민자의 17%가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고 봤을 때 내년에만 5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토론토에 정착해 3년에 걸쳐 총 17만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이민자들이 한꺼번에 대거 몰릴 경우 한인들의 구직문제와 가족 재결합 교육과 차별 문제 등 각종 문제들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캐나다 지역별 한국 교민분포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의 약 90%가 온타리오(Ontario),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 퀘벡(Quebec) 주에 거주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앨버타(Alberta) 주, 매니토바(Manitoba) 주 등 여타 지역으로의 이민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캐나다에 있는 한국 교민사회는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높고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캐나다의 한국 교민사회는 짧은 이민역사, 언어·풍습 등의 차이, 소수민족으로서의 애로 등으로 교민 1세 중 정치적, 사회적으로 현지사회에 진출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짧은 이민 역사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교민 2세의 경우에는 1990년대 이후 캐나다 내 사회진출이 활발하다. 따라서, 현재 이 시점은 캐나다 내 한인들의 이주문제와 취업전망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현지 연구를 통해 캐나다 한인관련기관방문과 이주한 한인교민 네트워크 조사를 통해 한인네트워크의 구체적인 역할과 앞으로 캐나다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파악이 목적이다.

[표 1] - 한국인의 대 캐나다 연도별 이민 현황

[표 1] - 한국인의 대 캐나다 연도별 이민 현황

[표 2] - 캐나다 지역별 한국 교민 분포

[표 2] - 캐나다 지역별 한국 교민 분포

2. 조사목적

(1) 캐나다 거주 한인들의 취업현황 조사를 통해 구직문제와 현장에서 한인들의 일자리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비교 분석.
(2) 캐나다 내 한인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새롭게 이주한 한인들이 어떻게 정착하고, 기관들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관한 조사를 통해 한인들의 사회진출 현황을 파악.
(3) 실제 캐나다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한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현지 취업기회 방향을 모색하고, 한인의 자녀들의 교육현황 조사를 통해 이들이 한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살아갈지 현장조사로 탐색하기 위함.
(4) 캐나다 경험자 이민 카테고리로 인한 이민자 수가 급증과 이에 따른 한인 네트워크의 대처방안 파악.

3. 조사 방법 및 내용

1) 현지조사 방법
(1) 문헌조사
연구 지역 사회의 현황(환경, 문화, 정책 등) 및 연구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 자료에 대한 조사이며 가장 기초적인 자료. 조사방법으로 토론토와 오타와의 한인 이주자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 이민자 정책 및 이민자들의 사회적, 경제적 위치에 관련한 자료 수집 계획.

(2) 참여관찰
토론토에서 토론토 한인타운, 토론토한인회(KCCA), 토론토 대학교 총 한인학생회(UTKSA)등 캐나다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기관을 방문하여 면밀한 관찰을 통해 현지 실정 및 현황을 파악하며, 또한 토론토 뿐 아니라 오타와에 실제 거주하는 한인 이주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인 네트워크 조사 및 한인 네트워크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 파악.

(3) 인터뷰

현지 일식당 한국인직원 인터뷰

현지 일식당 한국인직원 인터뷰

현지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과 한인 유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캐나다 이민정책의 현황의 전반적인 분석 및 문제점 파악. 또한 그들의 이주 배경 및 현황, 한인 네트워크의 구체적인 역할, 앞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한인 네트워크의 대처방안 파악.
한인관련기관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이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과 개선 방안 파악.
인터뷰 결과를 통해 캐나다 한인 이민자들의 현황을 제시하고, 한인 네트워크의 종류와 현황 그리고 역할에 대해 연구하며, 캐나다 사회진입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결론을 도출.

2) 기대효과 및 향후 활용계획
(1) 기대효과
①캐나다 한인 이민자들의 이주 배경 및 현황을 통해 더 나은 발전방향 제시.
②한인 네트워크가 한인 이민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한인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통해 새롭게 이주할 한인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 제시.
③한인 유학생과 한인들의 자녀들에게 교육환경 및 사회 진출에 관한 전문적인 방향성 제시.

(2) 향후 활용계획
①캐나다 한인 이주자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새로운 방향성 제안.
②캐나다 한인 이주 역사와 배경에 관한 구체적인 자료 확보.
③향후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더 나은 비전 구축과 새로운 가치 제시.
④한인 네트워크의 장점과 문제점을 파악, 새로운 방향성 제안.

Ⅱ. 본 론

1. 오타와

1) 오타와 거주 한인
(1) 소개
캐나다 이민자 : 윤소영⦁전우주 부부 (자녀 : 전지윤, 전세익)

(2) 인터뷰
윤소영 전우주 부부
Q. 캐나다에 정착하게 된 계기는?
A. 원래는 유학생으로 캐나다에 오게 되었음, 그러나 이곳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영어와 불어 그리고 IT관련 공부를 더 하고자 캐나다에 더 머무르게 되었음, 이후 캐나다의 복지정책, 아이들의 교육 관련해서 캐나다에 정착을 결심했음.
Q. 처음 캐나다에 정착할 때 한인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았는가?
A. 처음엔 토론토에서 공부를 했었고 주로 도움을 받은 한인네트워크는 교회와 같은 종교적 네트워크였음, 한인교회에서 정착할 때 캐나다 이민자 정보, 교육정보, 언어교육 등을 많이 받았고 지금은 오타와 한인성당에서 이민, 양육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함.
Q. 캐나다에 정착하면서 힘든 점, 힘들었던 점은?
A.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돈 문제였음, 캐나다의 물가가 우리나라에 비해 비싸고 취업도 안돼서 캐나다의 물가를 감당하기 힘들었었다. 그러나 그 후 안정을 찾고 나서는 언어 문제, 인종차별 등이 존재해서 힘들었었다. 그리고 부모의 스트레스의 영향도 있었고 아이가 모국어 와 영어의 혼동이 와 언어적으로 발달이 느렸다. 아이의 말문이 트이는 과정에서 아이의 표현이 행동으로 나타나서 부모의 눈에는 이해가 되지 않아 갈등을 겪다가 교육방식변화로 아이의 행동이 고쳐지면서 말문이 트였다. 한인네트워크는 종교적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컸고 새롭게 이주한 한인들이 이 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는지 정보 교환을 한다.
Q. 오타와에서 한인 네트워크 현황과 현재 참여하고 계시는지?
A. 오타와는 한인이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서 아주 적음, 그래서 다른 곳 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결속력이 강한 편이고 기도드릴 때 마다 성당에 가서 여러 정보를 공유함, 그리고 캐나다에 정착하는 새로운 분들에게 항상 많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함
Q. 한인 네트워크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어떤 식으로 발전하며 좋을지 의견은?
A. 한인네트워크는 주로 종교적으로 구성되어있어 종교가 다르면 참여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종교적 네트워크를 벗어나 하나의 큰 네트워크가 있었으면 좋겠고 다른 국가 시민보다 자국 네트워크 참여하는 횟수가 적은데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 해주었으면 좋겠다.

전세익 전지윤(캐나다 태생)
Q.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어떤지?
A.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살아보지 않아 한국과 비교하기 힘들지만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Q. 한국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A. 원래는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최근 BTS나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고 한국에 종종 놀러 가고 싶기도 함.
Q. 앞으로 캐나다에 계속 거주 할 것인지?
A. 아직 하고 싶은 공부도 있고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만족하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거주 할 것 임, 직장도 캐나다에서 구하고 싶음.

(3) 정리
캐나다 정착 한인 : 오타와는 밴쿠버나 토론토, 몬트리올처럼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한인 네트워크 또한 이 도시들 보다 작은 편이다. 오타와에는 오타와 한인회가 제일 큰 한인회이며 주로 오타와 성당에 다니는 분들이 활동한다. 처음 정착했을 때 가장 쉽게 접근한 한인 네트워크는 한인 교회와 같은 종교적 네트워크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한인 네트워크로부터 이민정보, 교육정보, 비자정보 등을 받았었는데 지금도 자신들이 받은 정보, 아는 정보를 다른 이민자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인 네트워크는 주로 종교적 네트워크로 형성 되어있는데 종교가 다른 사람은 이에 참여하기에 불편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나의 큰 네트워크가 형성 되어 있었으면 좋겠고 이민자들도 이 네트워크에 많은 참여를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함.

캐나다 정착 한인 자녀들 : 부모님을 통해서 한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최근에는 SNS, K-POP,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캐나다에서의 생활에 크게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직장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오타와 지인 인터뷰 1

오타와 지인 인터뷰 1

오타와 지인 인터뷰 2

오타와 지인 인터뷰 2

2) 오타와 한인회
(1) 소개 : 오타와 내 한인들을 지원하는 종교단체, 오타와에서 가장 큰 한인 네트워크

(2) 하는일 : 오타와 한인들을 대상으로 이민, 비자, 양육,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
각종 한인관련 행사를 통해 친목을 도모
한인 신문 및 한인 주소록을 제작해서 한인들에게 배부함

오타와 한인회 자료1

오타와 한인회 자료1

오타와 한인회 자료2

오타와 한인회 자료2

2. 토론토

1) 토론토 대학교 한인회

토론토대학 총학생회인터뷰

토론토대학 총학생회인터뷰

(1) 소개 : Iassc Kim, 최영준

(2) 역할 : 토론토 대학교 내, 토론토 거주 한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한인 학생회

(3) 인터뷰 :
Q. 캐나다에 오게 된 계기와 언제 왔는지?
A. 두 분 모두 한국의 유학 붐 시기에 캐나다로 오게 되었으며 한분은 초등학생 때 한분은 온지 9년 되었다고 했다.

Q. 캐나다 생활하면서 힘든점은?
A. 재정적 문제, 언어적 문제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유학생의 입장으로서 가장 부담되는 것은 비자관련 문제가 힘듦. 특히 영주권 관련 문제는 재정적 문제와 크게 관련이 있는데 캐나다는 영주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세금을 영주권 취득자 보다 많이 지불해야 한다. 그 금액은 학생이 부담하기 힘든 비용이라 모두들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하려 하나 영주권 따기가 힘듦 그리고 캐나다 정부에서 유학생들에게도 일을 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 했으나 그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캐나다 물가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 토론토 대학 공부가 힘든 편이라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종종있음. 이외에도 언어적 문제나 학업적 문제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한국 학생들이 많이 있다.
Q. 캐나다에 한인네트워크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
A. 처음엔 위니펙, 킹스턴이라는 곳에 살았는데 그곳에는 한인네트워크가 없었음. 토론토와서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실 네트워크라 하면 잘 정착할 수 있는 직업을 마련하는 기회가 많아야하는데 중국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한 현실. 한국인들은 다른 민족에 비해 서로 끌어주는 것이 힘들어서 토론토 대학에서 취업박람회나 서로 잘 끌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유학 붐이 끝난 현재 유학생들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많이 없어 캐나다 내 취업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Q. 초기 한인 네트워크 정착할 때 어떤 단체에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A. 보통 한인교회를 통해서 여러 정보를 얻고 언어를 배움 그리고 일식집, 빨래방 같은 곳에서 보통 근무하고 있어서 그곳을 통해서 배움
Q. 토론토 내 한인 네트워크는 현황은 어떠한가요?
A. 토론토 대학 한인학생회와 대한민국 영사관의 영사님과 K팝을 이용한 문화 형성, 또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하는 수가 소수이고 한인들의 취업을 위한 것은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임
Q. 토론토 대학 한인회 시작은?
A. 엔지니어링 한인동아리에서 한인회를 만들어 다른 부서에도 만들어 그것을 합한 것이 시초임. 만들어진 것은 20여년 전 부터 시작되었음
Q. 토론토 한인학생회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A. 하나의 큰 학생회도 있긴 하지만 보통 학 학과별로 학교별로 구성되어 있음, 하나의 큰 형태로 존재하면 좋겠지만 그게 되기에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음
Q. 토론토 한인학생회가 하는 일
A. 캐나다 내 한인회 파티 주최, 그리고 한국에서 캐나다로 오는 학생들을 위해 수강신청하는 법, 학교의 시스템 설명을 서울대에서 매년하고 있으며, 이외에서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유학정보, 캐나다의 세금 정책 등을 설명해주고 있음, 그리고 한인학생들이 좀 더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 교사 수업을 진행, 또한 작년도 시험자료를 종합해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중입니다. 그리고 북미 최대의 한인 파티도 매년 개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Q.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취업인데 캐나다에서 취업기회는 어떻게 되나요?
A. 캐나다에서 빅 데이터라는 개념이 시작되어서 한국기업들이 많이 한국 취업 제의가 오는 편임, 저는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한국에서 일이 불가능해 한국기업의 취업 제의는 거절한 상태입니다.
Q. 캐나다 한인네트워크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면 좋겠는지?
A. 중국네트워크보다 결속력이 떨어져 캐나다에 관한 정보 이런 것이 느린 편이다. 그래서 복잡한 캐나다의 세금 정책, 비자, 유학정보 등을 알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Q. 앞으로의 각자 생각과 개인은?
A. Issac Kim- 저는 캐나다의 여유롭고 느린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서 취직하고 살아가려고 함, 처음에 돈을 보고 캐나다로 오는 사람들이 정착하는데 자신의 이상과 달라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음 이분들도 조금 참고 자신과 맞으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 계속 캐나다에서 거주 예정이라고 함, 그리고 최근 옆 국가인 미국의 트럼프 이민정책 때문에 캐나다에 이민자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인데 앞으로 이민자 관련해 비자, 법률이 더 까다로워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제일 최적기 인 것 같다고 함.
최영준 - 다른 분들과 다르게 자기는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함, 한국에 부모님도 계시고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한국으로 돌아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함. 지금 당장 갈 수 없는 이유는 한국의 군 입대 문제와 여러 비자 문제 때문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면 한국에 취직해서 한국에 정착할 계획입니다.

(4)정리 : 토론토 대학 한인 학생회는 약 20여년 전 엔지니어링 부서의 한인 학생들이 주축으로 만들어 졌으며 현재는 각 학과 학부별로 구성이 되어있고 전체 학생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주로 활동은 각 학과 학부별 단위가 많은 편이다. 토론토 대학 한인 학생회가 하는 일은 학교 내에서는 토론토 대학 한인학생들이 토론토 대학의 시스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여러 강연을 하고 조언을 주며 시험공부에도 원활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학교 외에서는 주 토론토 캐나다 영사관과 협력해서 Kpop과 한국문화를 통한 한인 행사를 진행하고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하고 한국에서 토론토 대학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년 서울 대학교에서 수강 신청하는 법, 비자관련 질의응답 등 설명회를 개최하고 매년 레드 파티라고 하는 북미 최대의 한인 파티도 주최한다고 했다. 이 레드 파티를 제외하고는 한인회가 계획하고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인들의 숫자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토론토의 한인회 규모는 캐나다 다른 도시의 한인회 보다 규모가 큰 편이지만 여기 또한 한인들의 참여율이 저조하다고함. 그리고 이웃국가인 중국의 네트워크는 참여율도 많고 정보도 많고 사람들 간의 결속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우리나라 네트워크는 그렇지 못해서 힘든 점이 있다고 했다. 취업은 캐나다 역시 어려운 편이지만 한국기업에서의 취업은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편이라고 했다. 캐나다에 거주,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는 비자 문제이고 이 비자 문제는 재정적인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토론토 한인 학생회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려 여러 정보를 학생간의 공유를 돕고 있다고 한다.

2) 토론토 무역관
(1) 소개 : 이제혁 차장, 정지원 대리

(2) 역할 : 한인 중소기업의 캐나다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함, 최근에는 한인 청년들의 취업 지원도 하는 중임.

(3) 인터뷰
Q. 토론토 무역관은 어떠한 일을 하는 기관인가요?
A. 한국 중소기업 분들 캐나다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거래 알선. 시장은 어떤지 사업은 어떤지 조사를 하고 모니터링하고 그걸 기반으로 어떤 분야로 어떤 품목이 가능성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엔 청년들 취업관심 있을 경우 도와드리는 일을 예정 중이다. 방법은 비자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월드 잡, 정보 제공을 함.
Q. 취업지원을 해주신다 하셨는데 그 범위는?
국가는 캐나다 한국 모두 해주며 지역은 국한되지 않음. 단, 현지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로 지원 하고 있음. 한국인을 캐나다에 취직을 시키려면 비자가 충족되어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캐나다 현지에서 공부하거나 거주하는 한인들을 주로 해주는 편임. 영어만 된다면 두가지 언어를 할 수 있어서 강점이 되지만 한국어가 그렇게 우대 받는 언어는 아니며 일자리에 그냥 추천 만 해주는 일 밖에 하지 못함. 비자 문제가 가장 큰 편이다.
Q. 한국을 가야하는 일도 생길 수 있는데, 정착하려는 현상
A. 예전에는 취업비자 때문에 본국으로 돌아가는 추세였으나 지금은 많이 완화 되어서 지금은 job이 없어도 연장 가능해 지기 때문에 정착하려는 케이스가 늘었다. 미국 유학생이 비자 취득이 안 되면 캐나다로 넘어 오는 한인들도 늘어 나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내에서 정규대학을 나왔을 경우 이민식청에 가산점이 추가 되어 이민 영주권을 취득하기가 더 쉬움. 한국에서 바로 이민을 준비해서 오는 것 보다 캐나다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더 쉬운 편임. 영주권 취득을 위해서는 직장이 있어야 하는데 취업 비자가 없으면 취업이 힘들고, 현실적으로 1,2,3년 정도 대학을 나와야 취업비자가 나오기 때문에 캐나다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영주권 취득에 쉬운 편이다. 토론토 경우 영주권 받기가 힘들다. 너무 수요가 많아서 프랑스어를 할 수 있으면 퀘벡, 대서양 주, 인구가 좀 적은 곳을 가서 단기적으로 일을 한 다음에 영주권 취득해서 토론토나 밴쿠버로 이주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Q. 한국인들이 오면 겪는 문제점, 개선해야하는 것
A. 비자 받는편이 가장 힘들고, 이외에도 영어와 불어를 하지 못해 적응하는데 힘들어하거나 다른 도시에 비해서 생활비도 비싼 편이라 금전적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다. 유학생인 경우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 정도는 할 수 있지만 38시간 이하로 할 수 있고 이 비용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불법적으로 하숙하시는 분들도 있음. 만약 캐나다에서 취업이나 정착이 목적이라면 무조건 공부하는 것 보다는 캐나다에서 필요로 하는 전공, 직업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이를 추천해주는 역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Q. 캐나다 내 취업 비자 취득 시 경력이 큰 가산점이 되는지?
A. 경력에 상관없이 전공만 맞다면 비자가 바로 발급이 되며 캐나다 내에서 대학을 다녔으면 전공과 관련 없이 취업비자가 제공된다.
Q. 현재 전망있는 전공은?
A. 산업 분야에서는 IT, 엔지니어, 자동차 항공 정비가 꾸준한 수요가 있어 추천하는 편이고.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디지털 미디어 등을 추천한다. 그리고 캐나다는 의료 복지 분야가 발달해 유아교육, 치기공과 같은 기술도 많이 추천하고 유망받는 직종이다. 쉽게 말해서 영어를 많이 요구하지 않고 기술을 더 요구하는 직종들을 추천하는 편이다. 기업들은 같은 스펙의 경우 언어를 먼저 보는데 그 이유는 언어적 측면에서 한국인들이 현지인인 백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힘들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요구하지 않는 직종을 추천한다. 하지만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꼼꼼, 성실한 점을 어필해서 하면 좋은 편이다.
Q. 가장 성공했던 사례는?
A. 캐나다는 대서양과 태평양 그리고 북극해를 마주하고 있는 국가인데 이 곳에서 선박관련 기술자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은 조선업이 많이 발달해 2년 전 무역관에서 캐나다 조선해운기업과 접촉을 통해 한국기업과 한국 분들이 이 곳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음. 월드잡 공고를 통해서 부산과 울산에서 면접을 실시하였고 한분은 채용이 되어 현재 캐나다에서 근무하는 중임. 그러나 이런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어가 되어야 하는데 기술도 있고 영어도 되는 분들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Q. 한인들이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 하려는 프로그램 있나요?
A. 하나는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양국의 전문 인력을 각국 기업체와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고 두 번째는 한국의 전문대학과 캐나다 전문대학의 교류 프로그램을 계획중임.
Q. 이후에 한인들이 진입을 하려고 할 때, 아직까지 한인 네트워크는 중국 네트워크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거 같다. 라고 말했는데 한인 네트워크의 수준은?
A. 공식적으로는 주로 한인 해외 무역인 협회 OKTA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 도움을 주고 있고 그 외에 민간 유학생, 실업 종교 등 단체 하고는 공통관심사가 달라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은 힘듦. 여긴 무역 관련이여서 비교하면 역시 중국이나 인도계에 비해서는 범위, 활동이 아직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 한국은 각자하려는 경향이 큼. 그래서 한국인의 기업인들이 캐나다로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각 분야들의 전문가들의 의견과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지금 노력중이다.
작년 캐나다 통계청에서 인구조사를 했을 때 이민자 국가별 순위 한국 7위 인구대비 이민자수는 더욱 높은 순위이다. 중국과 인도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많아 네트워크가 더 탄탄 할 수밖에 없지만 한국도 매년 4천~5천명의 이민자들이 영주권을 얻는 중이다. 이렇듯 이민자 수는 증가하는데 하나의 네트워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 한인 네트워크가 유학생, 종교, 한인회 등 따로 활동하는 분위기가 크다. 정계에는 인도, 파키스탄 중국분들이 진출해 그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편이 많은데 한국 분들은 그런 것이 적은편이라 다른 국가 이민자들에 비해 한인 이민자들의 대변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다. 캐나다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도시인 토론토에서도 네트워크 형성이 어려운데 다른 곳은 더더욱 힘든 것이 현실이다.

(4) 정리 : 토론토 무역관에서 주로 하는 일은 캐나다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인 중소기업, 한인들의 취업지원역할을 한다. 무역관에서 봤을 때 이렇듯 이민자 수는 증가하는데 하나의 네트워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 한인 네트워크가 유학생, 종교, 한인회 등 따로 활동하는 분위기가 크다. 한국 이민자들은 정계 진출도 적은편이라 다른 국가 이민자들에 비해 한인 이민자들의 대변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다.

코트라토론토무역관 인터뷰2

코트라토론토무역관 인터뷰2

코트라토론토무역관 인터뷰

코트라토론토무역관 인터뷰

3) 토론토 거주 한인

(1) 소개 : Ryerson University 학생

(2) 인터뷰
Q. 캐나다에 이민을 오게 된 계기는?
A. 처음엔 본인과 형이 같이 유학 목적으로 왔음 이후에 이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해 작년에 시민권을 취득하게 되었음 처음 6년째 살면서 영주권 받았고 캐나다 기준으로 9학년 때 토론토로 이주 일반 학교를 다녔고 대학교 까지 토론토로 다니게 되었음
Q. 도움 받거나 소속 되어있는 한인 네트워크는?
A. 큰 도움을 받은 한인 네트워크는 없음. 그러나 캐나다 학교는 의무 봉사 시간이 필요한데 이 점수를 받기 위해서 한인 봉사단체에 가입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음. 현재에는 학교에서 한인회를 만들어서 한인 학생회에 소속되어 있음. 한인회에서는 한국 학생들 끼리 엠티, 술 파티 친목도모 중.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함.
Q. 본인 생각에 한인 네트워크가 도움이 되었는가?
A. 본인은 몇 번 한국 사람들끼리 만들어진 단체에서 친목도모 정도 밖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도움을 주고받는 것을 보면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정착하는데 도움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함.
Q. 캐나다 정착할 때 힘들었던 점은?
A. 어릴 때 와서 비자 문제에는 큰 관심이 없었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제일 컸다. 그러나 어릴 때 유학을 왔기 때문에 이 문제도 빨리 해결이 되었다.
Q. 앞으로 캐나다에서 거주할 예정인지?
A. 지금 건축학을 전공중인데 캐나다에서 건축 공부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가가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직장을 얻어서 생활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에 한국에서 정착할 생각은 아직 없음.
Q. 이민울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정착할 때 도움 될 만 한 것이 한국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조금 힘들어도 최소 1-2년은 외국친구들이랑 사귀고 하는 것이 중요. 사회 문화나 언어를 해오는 것이 좋음. 최대한 빨리 오는 것이 언어적, 적응적 면에서 좋은 것 같다고 함.
Q. 이민 관련법이 자꾸 바뀌고 있는데, 바뀐 점이 있나요?
A. 한국에서는 이민 관련법이 자주 바뀐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으나, 캐나다의 시스템은 한국에 비하면 매우 느린 편이라 아직 바뀐 것을 못 느끼겠다고 함.

(3) 정리 :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대한 어릴 때 오는 편이 적응하고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것 같다고 함, 이 분 또한 캐나다의 전반적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캐나다 한인 네트워크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는 하지 않는다고 했음. 그리고 한인 네트워크가 한인들을 돕기보다는 친목도모의 역할이 큰 것 같다고 했음.



(1) 소개 : 토론토 한인 타운에서 네일 아트샵 운영 (김지인, 최윤지)

(2) 인터뷰 :
Q. 캐나다 언제 왔는지?
A. 김지인 - 캐나다에 온지 6년이 되었고 오게 된 계기는 친한 친구가 캐나다로 유학을 간다고 해서 따라 왔다가 캐나다에서 결혼, 정착을 하게 되었음, 최윤지 - 유학목적으로 워킹홀리데이로 왔고 토론토에 있는지 4개월 되었다고 함
Q. 한인네트워크 도움 많이 받았나요?
A. 두 분 모두 한인 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는 소극적으로 참여 하였으나 그 대신 캐스모라는 다음 카페를 통해 비자, 유학정보, 공부 등 도움을 많이 받았음.
Q. 캐나다에서 힘든점
A. 영주권을 따려면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과 같은 전문적인 것을 배워야 해 공부가 힘들며 생각보다 취업하니까 액수가 많지 않아 캐나다의 물가가 비해 비용 문제가 큰 편임.
Q.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거주할 예정인지?
A. 김지인 - 얼마전에 캐나다에서 결혼을 해서 이곳에서 계속 살 예정이라고 함,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의 자녀를 위해서도 캐나다에서 사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최윤지 -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기도 하지만, 캐나다에서 재정적 부담이 너무 커서 계속 거주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 같다고 함, 유학 생활 동안 영어공부를 완벽하게 해서 한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계획이라고 함.
Q. 앞으로 한인 네트워크가 어떻게 형성 되었으면 하는지?
A. 하나의 큰 네트워크가 없고 개인적으로 알아가는 편이 많다. 그래서 하나의 큰 단체가 있었으면 좋겠다.

(3)정리 : 캐나다 한인네트워크는 한인 단체들 보다는 인터넷 카페로부터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떠한 단체에서 도움을 받는 것 보다는 먼저 정착해있던 개인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아서 카페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편했음. 그래서 앞으로는 중국처럼 하나의 큰 단체가 정보를 빠르고 쉽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1) 소개 : George Brown college 졸업생 (강호빈)

(2) 인터뷰
Q. 캐나다로 오게 된 계기
A. 한국에서 경성대학교에서 공부하다가 4년전 쯤 디자인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어져 알아보던 중 캐나다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했고 이 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졸업 후 직장도 이곳에서 구하게 되어서 정착하게 되었음.
Q. 한인 네트워크로부터 도움을 받았는지?
A. 한인단체에서 하는 프로그램에는 소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로 한국인들과 만나 친목 도모하는 정도 밖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인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기보다는 친한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은 편이다. 그리고 캐스모라는 다음카페가 여러 정보도 많고 좋은 분들이 많아서 그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공유하였고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 중임.
Q. 캐나다에서 힘든 점은?
A. 처음에는 언어적 문제였으나 언어적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니 비자 문제가 제일 컸었다. 이곳에서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전문직에 종사해야하는데 한국에서는 전혀 다른 전공을 했고 프로그래밍이나, 엔지니어링은 적성과 맞지 않아서 힘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지금 의류 관련 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는 적성과 맞아 지금은 조금 나아진 편이다. 또 금전적 문제도 힘들다 지금 하는 일도 있지만 여기 생활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다른 일을 하나 더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이다.
Q.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거주할 것 인가?
A.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 싶은 일도 있고 그리고 캐나다에서 이제 적응해 가서 이곳에서 더 공부하고 꿈을 이루고 싶다. 그 후로는 아직 생각을 안 해봤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Q. 앞으로 캐나다 한인네트워크가 어떤 식으로 발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은?
A. 한인 네트워크에 참여한 적이 많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발전 했으면 좋겠는지 잘 모르겠다.

(3)정리 : 캐나다 한인 네트워크에 관련한 프로그램에는 거의 참여한 적이 없고, 그냥 같이 일하는 한인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한인들과 친목 도모를 하면서 여러 정보를 공유했고 이 정보들이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한인 단체보다는 캐스모라는 인터넷 카페에서 얻은 정보들이 더욱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Ⅲ. 결 론

1.캐나다 내 한인 네트워크 현황

1) 캐나다 한인네트워크의 종류
(1) 토론토 한인타운 : 토론토는 캐나다 내의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한인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삶의 터전을 이뤄감.
(2) 토론토 한인회 (KCCA) : 토론토는 캐나다 내의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곳임. 토론토 한인회는 비영리 자선 단체로 한인들이 캐나다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해주며 한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중임.
(3) 토론토 대학교 총 한인학생회(UTKSA) : 한인 학생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단체 결성. 교육 목적 뿐 아니라 한인들 간의 서로 도우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이념으로 설정한 단체.
(4) 토론토 한인 여성회(KCWA) : 캐나다 한인여성회는 1985 년에 여성과 가족 문제에 관심을 가진 여성들에 의해 발족된 비영리 봉사단체. 그리고 여성뿐 아니라 캐나다에 정착하고자 하는 한인들에게 여러 정보와 도움을 주는 단체.
(5)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 영사관 :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전반적인 우호관계증진, 한국과 관할지역 주·시정부와의 경제·문화 등 제반분야 교류 활성화, 그리고 현지 동포사회의 권익보호와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6) 오타와 성당 : 종교를 기반으로 해 만든 단체로 캐나다에 정착한 한인들이 원활하게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제공.
(7) 오타와 한인회 방문 :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는 한인들이 많지는 않지만 오타와에 정착하는 한인들에게 여러 정보들을 제공, 오타와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함.
(8)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 : 지역한인회 연합체로 발족, 지역한인회 사이의 유대를 강화, 교민 권익 옹호를 모색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9) 재캐나다 한국과학기술자협회 : 한국계 과학 기술인으로 구성되어 과학기술 분야 자문, 정보교류, 친목도모에 노력하고 있다.
(10) 캐나다 실업인협회 :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 중에 있다.
(11) 한인 사회봉사단체 : 캐나다에 정착한 한인 교민들에게 사회복지 및 건강분야등 정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함.
(12) 캐나다 한인 장학재단 : 한국 교민들의 후세에 대한 장학사업, 우수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하여 캐나다 내의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13) 한인학교 협의회 : 캐나가 한글학교 연합체로 매년 한글학교 교사 연수행사를 개최, 한국 교민들의 후세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함. 위의 단체 이외에도 많은 단체들이 존재함.

2) 인터뷰를 통해 본 한인네트워크의 현황
(1) 한인 네트워크 단체
⓵ 현황 : 우리가 인터뷰를 한 한인네트워크 단체는 오타와한인회, 토론토 대학학생회, 토론토 무역관이 이었다. 이 단체들의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이 단체들은 한인들이 캐나다에 정착하거나 유학을 왔을 때 도움을 주기 위해 비자정보, 교육정보, 양육정보등 많은 정보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의 고유성을 잃지 않도록 한복행사, 명절 행사와 같은 전통 프로그램도 진행중이고 최근에는 kpop열풍과 한류열풍에 힘입어 외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또한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라고 했다.
⓶ 문제점 : 한인들의 참여가 다른 국가의 네트워크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토론토 무역관의 의견에 따르면 한인 네트워크는 중국 네트워크나 다른 국가의 네트워크와 다르게 전체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네트워크가 없기 때문에 정보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는 이들을 파악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알리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또한 다른 국가의 이민자들은 정치계에도 진출을 하고 사회에 많이 진출하는데 우리나라 이민자들은 그런 모습이 다른 국가에 적은 편이라고 했다.

(2) 한인 인터뷰
⓵ 한인 현황 : 우리 팀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유학생 그리고 자영업자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시행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는 비자와 금전적 문제점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캐나다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하거나 일을 하고 있는 한인들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내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고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것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⓶ 한인들이 느끼는 한인 네트워크의 현황 : 이들의 인터뷰를 종합하면 이들 모두 한인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 않다고 했다. 이들은 비자문제, 교육 문제와 같은 주요한 문제들을 한인 단체에 보다는 지인들에게 물어본다고 했다. 또한 이들은 한인 단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대신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유학정보, 교육정보, 양육정보, 비자정보 등 여러 정보를 얻고 있다고 했다. 한인 네트워크에 긍정적인 의견은 적었다.
⓷ 한인들이 제시한 한인 네트워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 한인들이 한인 단체에 참여하지 않고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먼저 정착해있던 지인들이 있어서 그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편하다고 신속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다른 나라처럼 하나의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아서 막상 물어보려 해도 어디에 연락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캐나다의 한인 네트워크는 먼저 교회와 성당같이 종교적인 성격이 띄기 때문에 종교가 다른 분들은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이외의 의견에는 어렸을 때 캐나다에 왔기 때문에 한인 네트워크의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한인 네트워크인데 굳이 kpop과 한류 열풍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인들은 한인 네트워크가 하나의 큰 단체가 존재해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면 좋겠고 정말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 캐나다 한인 네트워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1) 문제점 : 전체적인 문제점은 캐나다 내에 단일 된 한인 단체가 존재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기관이나, 한인단체나 모두 한인들에게 정보 전달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하였다.
단일 된 한인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자 캐나다에 정착하는 한인들은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를 접하고 공유하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한인 네트워크에 대한 참여율도 저조하게 되었다.
(2) 해결방안 : 우선 각각의 한인 네트워크가 각자의 한인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보다는 하나의 큰 한인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캐나다 거주 한인들이 캐나다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와 소식을 공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KPOP과 한류열풍에 따른 프로그램도 좋지만 캐나다 내 한인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강연회, 설명회와 같은 프로그램도 많이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는 각각의 한인 네트워크 단체가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캐나다 내의 거주하는 한인들이 캐나다 한인 네트워크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하나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노력하면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 사회에 진입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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