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글로벌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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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도시의 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 - 수산업과 항구의 조화를 중심으로
English Bay저희 팀은 밴쿠버를 탐방하면서 부산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세 가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첫 번째는 시장의 실내 장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증가 할 것입니다. 또한 시장 거리에 쓰레기들이 감소할 것이고, 시장 경제가 다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수상 관광 요트 운행입니다. 밴쿠버수상 버스는 항구 관광지에만 정박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양 박물관, 과학관, 등에도 정박을 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한 부산의 수산요트 코스는, 부산에서 제일 요트들이 많이 있는 해운대 요트 경기장을 시작으로 광안리 바닷가, 남항대교 코스입니다. 이 수상 버스를 통해 해양 도시의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강력하게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아이디어는 자전거 코스 활성화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손쉽게 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여 장소와 다른 장소에도 반납 가능하도록 편리한 반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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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밴쿠버의 도시소개 및 특징
저희 Van↔Bu팀의 주제는 밴쿠버의 미항 항구 도시와 지속 가능한 관광지를 탐방을 하는 것입니다. 밴쿠버는 독특하게 수산업과 항구가 조화를 이루어 밴쿠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 많았는데 자연보존이 뛰어나 지속 가능한 관광지의 요소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밴쿠버라고 할 때는 밴쿠버 도심지, 노스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버내비, 리치먼드 등 13개 위성도시를 포함해 일컫습니다. 밴쿠버는 서부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이기도 합니다. 시(市)는 1870년대에 제재 업의 기지로서 처음으로 백인이 식민하여 그랜빌이라고 불렀으며, 1885년 대륙횡단 철도의 태평양쪽 종점으로 결정되면서 이듬해 시로 승격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캐나다 동부와 태평양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발전하여 20세기 초에는 주도인 빅토리아를 능가하여 주 전체의 경제활동을 통할하는 주 제1의 대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밴쿠버의 항구 관광지들은 수산업과 항구 각각의 장점을 접목을 시켜 관광지로 발전 되었는데 첫 번째로는 항구의 장점인 이색적인 교통수단으로서 육로뿐만이 아닌 해로통행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SEA BUS
밴쿠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SEA BUS
이 두 사진은 밴쿠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인 SEA BUS입니다. SEA BUS는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사이의 바다를 가로질러가는 해로 교통수단입니다. 노스 밴쿠버를 가기위해서 만약, 육로로 건너간다면 출퇴근 시간에는 기본 30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SEA BUS는 15분 만에 밴쿠버에서 출발해 바다를 가로질러 노스 밴쿠버로 도착합니다. SEA BUS는 밴쿠버 현지인들에게는 출퇴근용 교통수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관광코스의 일부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SEA BUS를 타고 지나갈 때 바다 한가운데 정박해서 수리를 받고 있는 선박들을 볼 수 있고 화물을 올리는 모습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SEA BUS를 이용하면서 제일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바로 두 장소 왕복을 통해서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전체적인 전망을 이동 중에 관람을 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아쿠아 버스
SNS
두 번째는 항구 관광지들의 공통점은 퍼블릭 마켓이 발전되어있다는 것인데 밴쿠버의 퍼블릭 마켓들은 한국 시장과 다르게 규모가 작은 대신 실내에 2에서 3층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밴쿠버 퍼블릭 마켓들은 부산 시장들과 달리 이용하는 연령대가 10~20대가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부산의 제래 시장처럼 수산물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품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항구이다 보니까 갓 잡은 생선류, 고기, 채소, 과일 등 식재료에 필요한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음식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쭉 자리를 잡고 맞은편에는 손님들이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게 공간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야외 음식점보다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어서 그런지, 푸드 코트에 교복을 입고 앉아있는 젊은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층을 올라가게 되면 각 종 공예품, 옷 상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마켓을 식재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점들과 함께 시장을 구성하면서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사람들까지 시장으로 발길을 유도하는 전략이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독특한 시장이라고 인식이 되어 관광지로 인기를 끕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II.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조사
두 번째 저희 조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관광입니다. 따라서 저희 조는 사전 조사 준비당시 밴쿠버의 대표적인 지속가능한 자연 관광지인 잉글리쉬 베이, 스탠리 파크, 퀸엘리자베스 파크 방문을 계획하였습니다. 우선, 지속가능한 관광이란, 지속 가능한 개발을 관광 사업에 도입한 개념입니다. 관광의 개발이나 이용정도를 다음 세대가 필요로 하는 여건을 훼손하지 않고 현 세대의 욕구에 부응하는 수준에서 관광 자원을 개발 또는 이용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관광은 가능한 많은 관광객의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의 편의 위주로 진행되어 왔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대규모 개발을 지지하게 되어 심각한 환경의 훼손과 사회적 부작용을 유발하였습니다. 따라서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이라는 개념을 담은 여러 형태의 관광이 출현했습니다. 자연을 파괴시키던 기존의 관광이 현재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스탠리 파크
첫 번째 지속가능한 자연 관광지는 스탠리 파크입니다. 스탠리 파크는 벤쿠버 다운타운과 이어져 항상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교통이 편리하여 접근하기 쉽고 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공원을 일주하는 조깅코스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으며 주말이면 이곳에서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공원에는 3개의 작은 연못이 있고, 공원에는 9,000종이 넘는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선 스탠리 파크의 접근성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공원의 규모가 거대하기 때문에 공원 중심부까지 운행하는 대중교통이 있었습니다. 교통부분을 부산과 비교를 하자면, 부산의 시민 공원같은 경우에는 사상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안내 표지판이 존재하지 않아서 찾아가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스탠리 파크의 첫 인상은 주변이 매우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원 뿐 만 아니라 밴쿠버 거리, 바닷가, 공공장소 등을 지나쳐도 쓰레기 더미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거리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쓰레기통 때문이었습니다. 부산에는 거리에는 쓰레기통을 보기 힘듭니다. 제가 늘 지나다니면서 건의하고 싶었던 것은, 거리에 거대한 쓰레기봉투 대신해서 쓰레기통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주변이 깨끗하기 때문에 스탠리 파크에서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었습니다. 예로, 저희가 스탠리 파크를 방문하였을 때 가장 많이 보았던 야생 동물은 청설모였습니다. 청설모들은 민첩해서 사람들의 소리에 민감해서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자주 보았던 야생 동물은 오리였습니다. 스탠리 파크 안에 연못에서 서식 중인 오리들은 사람들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무리지어 저희를 따라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퀸엘리자베스 파크
퀸엘리자베스 파크
두 번째 장소는 퀸엘리자베스 파크입니다. 퀸엘리자베스 파크는 돌을 채취하던 황폐한 채석장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193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밴쿠버 방문을 기념하여 만들어졌으며 밴쿠버 교외 리틀 마운틴으로 불리는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하므로 밴쿠버 시내를 바라보는 조망이 뛰어납니다. 공원 곳곳에 다양한 식물이 심어져 있으며 봄과 가을에는 화려한 꽃들로 장식된다고 합니다. 울창한 거목과 넓은 잔디밭, 아기자기한 오솔길 등이 조화롭게 가꾸어져 있어 밴쿠버의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퀸엘리자베스 파크의 경우에는 관광객들보다 현지인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접근성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탠리 파크와 퀸엘리자베스 파크를 비교해본다면, 스탠리 파크 경우에는 공원 입구, 중심부까지 갈 수 있는 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퀸엘리자베스 파크는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곳과 다소 떨어져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5분 도보, 버스 역에서 20분 도보였습니다. 저희는 약 한 시간 동안 관광을 하면서 총 중국인 관광객 5명밖에 보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스탠리 파크의 교통수단처럼 공원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었으면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잉글리쉬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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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벤쿠버와 부산의 비교
저희 팀은 밴쿠버를 탐방하면서 부산시에 도입이 되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세 가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첫 번째 아이디어는 시장의 실내 장소 확보하는 것입니다. 부산의 다양한 시장에는 시장 음식을 구매 후 따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식당을 찾으러 간다고 합니다. 혹은, 거리에 걸어가면서 먹고 남은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투척하는 것을 사전 조사 당시 목격을 하였습니다. 만약 시장의 실내 장소가 확보가 된다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증가 할 것입니다. 또한 시장 거리에 쓰레기들이 감소할 것이고, 시장 음식의 소비가 증가하게 되면 시장 경제가 다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수상 관광 요트 운행입니다. 밴쿠버에서 항구 관광지들은 이색적인 접근을 위해 수상 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존재합니다. 이 수상 버스는 항구 관광지에만 정박하는 것이 아니라, 밴쿠버의 대표적인 관광지, 예를 들어 해양 박물관, 과학관, 등에도 정박을 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한 부산의 수산요트 코스는, 부산에서 제일 요트들이 많이 있는 해운대 요트 경기장입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광안리 바닷가, 남항대교 코스로 운행하는 것 입니다. 이 수상 버스를 부산에서 운행을 하게 된다면 해양 도시의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강력하게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여름에만 레저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해운대 요트 경기장을 수상 버스 정류소를 짓게 된다면 꾸준한 관광객 방문으로 인해 해운대 요트경기장 일대 경제가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아이디어는 바로 자전거 코스의 활성화입니다. 부산에서도 무인 자전거 대여 사업이 활성화 되어, 거리마다 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지만, 한국인인 저도 대여하기 위한 절차가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자전거 사용하는 사람들이 감소하였습니다. 자전거 투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자전거 대여를 외국인 관광객들도 손쉽게 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자전거 반납을 대여하였던 장소와 동일한 장소 말고라도, 어느 무인 자전거 대여소에 반납 가능하도록 하면, 편리한 반납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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