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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맛 더 깊은 역사, 아사히 맥주
아사히 맥주 스이타 공장아사히 맥주는 일본 3대 맥주 중 하나이다. 아사히 맥주의 전신인 오사카 맥주 회사는 1889년 11월에 이쿠타 히이데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일본인이 만든 최초의 현대 맥주 공장이다. 이쿠타 히이데는 도쿄외국어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의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뭔헨에서 첨단 양조 기술을 배워와 동양 최초의 맥주 공장을 설립했다. 오사카 스이타 공장은 아사히 맥주의 전신인 오사카 맥주 회사의 첫 번째 공장으로 1891년에 지어졌다. 현재는 일본 관서지방에 유일한 아사히 맥주 공장이다. 공장은 전자동화가 되어있다. 생산된 맥주는 관서 이외에도 오카야마, 히로시마, 돗토리 심지어 미국, 캐나다, 한국 등 해외에도 추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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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는 일본을 대표하는 맥주이다. 일본 3대 맥주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도 아사히 맥주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TV광고로도 접할 수 있어 매우 익숙하다. 개인적으로 아사히 맥주회사에 주력 상품인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맥주의 쌉쌀함을 좋아하지 않는데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이 맛이 가장 특징이다. 일본 맥주는 대체적으로 쌉쌀한 맛이다. 나는 중국 맥주를 좋아한다. 매운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중국은 칭다오, 하얼빈 지역에 맥주가 유명하다. 칭다오 맥주는 중국이 그 지역에 독일이 지배 했을 때 맥주공장을 지었던 것이 남아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일본 아사히 맥주는 언제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까?
아사히 맥주의 전신인 오사카 맥주 회사를 1889년 11월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내년에 130주년이 된다고 한다. 일본의 맥주 역사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전이라 놀랐다. 또한 일본인이 만든 최초의 현대 맥주 공장이라고 한다. 이 공장을 설립한 것은 이쿠타 히이데. 도쿄외국어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의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뭔헨에서 첨단 양조 기술을 배워와 동양 최초의 맥주 공장을 설립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스이타에 만들게 되었을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아사히 맥주 스이타 공장 주변에는 천정궁(泉殿宮いづどのぐう)이라는 천리구릉 지하를 타고 흐르는 풍부한 약수 때문이라고 한다. 이쿠타 히이데가 독일에 갈 때 천정궁의 약수를 뭔헨까지 가져갔고 그곳에서 분석해본 결과 맥주 양조에 적합한 양수라는 조사결과를 얻게 되어 스이타에 맥주 공장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이유는 스이타가 교통의 요충지였다고 한다. 오사카와 교토를 잇는 철도개 개설되어 제품의 원료·자재의 운반에 좋은 위치였다고 한다.
아사히 맥주 공장은 일본에 8개가 있다. 이번에 방문한 공장은 오사카 스이타 공장이다. 이 공장은 다른 곳과 다르게 역사가 깊다. 아사히 맥주의 전신인 오사카 맥주 회사의 첫 번째 공장으로 1891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현재는 일본 관서지방에 유일한 아사히 맥주 공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스이타 아사히 맥주 공장에 내렸을 때 붉은 벽돌과 스테인글라스가 눈에 띄었다. 공장과 어울리지 않게 이것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준공 당시의 건물의 벽을 그대로 이전해 기념물로 남겨두었다고 한다. 공장 안으로 들어가자 기념품 가게가 있고 아사히 맥주 역사를 적어놓은 곳이 있었다. 공장의 안내원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 맥주를 만들 때 쓰는 원재료인 보리를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다. 공장은 전자동화가 되어있어서 제조과정에서 사람은 거의 없고 기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공장견학 중 가장 인상적인 건 공장 밖에 엄청나게 큰 통이 있었는데 그곳에 맥주가 발효 중이라고 했다. 근데 그런 통이 스이타 공장에 130여개나 된다고 한다. 이 통에 모두 맥주가 가득 차있다고 생각하니 이 공장에서 맥주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스이타 공장은 하루에 큰병(633ml)을 약 300만개를 생산한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맥주는 관서 이외에도 오카야마, 히로시마, 돗토리 심지어 미국, 캐나다, 한국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고 한다. 스이타에 처음 맥주 공장을 지을 때는 일본 내에서 교통이 좋은걸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오사카가 항만 물류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로 스이타 공장의 역할도 더 중요해졌다. 이 곳에 공장을 지은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듯 하다.
아사히 맥주 원료 설명과 샘플
아사히 스이타 공장 내 아사히 맥주 변천소개
스이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주요 상품으로는 맥주 4종류와 무알코올 맥주 1종류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아사히 슈퍼드라이가 가장 생산량이 높다고 한다. 연간 1억 상자 이상(1박스당 20병)이라고 한다. 아사히 맥주 중에서 아사히 슈퍼 드라이가 가장 주력상품이라고 한다. 다른 맥주를 만들어도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아사히 슈퍼 드라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아사히 슈퍼 드라이의 비법은 무엇일까?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1987년에 일본 최초로 매운맛 맥주로 출시되었다. 아사히 슈퍼드라이의 맛은 「효모」, 「원재료」,「제조공법」 3 가지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 먼저 효모는 [아사히 318호 효모]는 높은 발효능력으로 세련되고 깨끗한 맛을 자아낸다. 효모는 섬세한 생물이므로 발효과정에서 효모의 상태가 변화한다. 항상 효모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맥주 회사의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사히 맥주는 「세련된 깨끗한 맛, 쌉쌀함」 을 실현하기 위해 고도의 효모 관리 기술을 도입했다고 한다.
원재료에는 일정한 조건이 있다. 보리의 품종이나 산지, 그리고 보리를 발아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 아사히 맥주는 공급 업체의 원자재 공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원료 수용에서 생산, 출하에 이르기까지 품질 관리 체제 및 위생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포지티브리스트 제도에 따라 잔류 농약이나 첨가제 등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의 정밀 측정이 가능한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를 도입하고, 아사히 맥주의 각 공장에 대한 자체 검사를 실시, 안전성의 확인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한다.
제조공법에서는 잡미(雜味)를 배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맥아 본래의 효소력을 이용하여 발효를 놓여 최적의 맥아 즙을 만들어야 한다. 아사히 맥주는 이러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2015년에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고 한다.
아사히 맥주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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