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역사
역사
한신 이와지 대지진의 아픔을 그대로, 고베 메리켄 메모리얼 파크
고베 메리켄 메모리얼 파크일본 본슈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메리켄 파크는 고베 개항 120주년을 기념해 메리켄 부두와 나카톳테이 사이를 매립해 지은 해안 공원이고, 메모리얼 공원은 한산 대지진의 참혹한 상처를 기록해 놓은 장소이다. 지진 복구 과정에서 그 당시의 상황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었는데 메모리얼 파크에 하얀 울타리로 보존 중이다.
상세내용보기
일본 본슈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메리켄 파크는 고베 개항 120주년을 기념해 메리켄 부두와 나카톳테이 사이를 매립해 지은 해안 공원이고, 메모리얼 공원은 한산 대지진의 참혹한 상처를 기록해 놓은 장소이다.
한신 이와지 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 간사이(關西) 지방 효고현(兵庫縣) 남부의 고베시를 비롯하여 니시노미야시[西宮市]·아시야시[芦屋市]·다카라즈카시[宝塚市] 등 한신[阪神]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지진이다. 그 당시 모두가 잠든 시간인 오전 5시 46분 52초에 일어난 7.3의 대규모 지진이었기에 피해 역시 막심했다고 한다. 예부터 일본 열도에는 지진과 태풍이 잦아 긴급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피가 몸에 습관처럼 몸에 베여있었으나, 한신 대지진 당시는 새벽이었고 그만큼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했으며 결과적으로 피해 상황은 사망자 6300여 명, 부상자 2만 6804명, 이재민은 약 20만 명에 이르고, 물적 피해 규모는 14조 1000억엔(미화 약 14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로써 조선·철강산업의 중심지인 고베시의 수많은 건물과 공장시설 및 고속도로·철도·통신시설 등 사회 기간시설이 파괴되어 이 지역의 산업 활동을 마비시켰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고통을 주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노력했고 대지진 재해자의 생활 및 주택 재건과 산업 재생 등을 지원하는 공익재단법인 '한신·아와지 대지진 복구기금'을 마련해 2020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복구 과정에서 그 당시의 상황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었는데 메모리얼 파크에 하얀 울타리로 둘러싸 보존 중이다.
메리켄 메모리얼 파크 내 대지진의 흔적
메모리얼 파크의 당시 지진상황과 재현영상 및 설명
메리켄 파크 포트타워
메모리얼 비석
메리켄 파크 모자이크와 대관람차
고베 메리켄 주변 전경
위치보기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한현석20.04.15
글 제목과 키워드에 이와지를 아와지로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