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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하이에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상해 임시정부 청사
상해 임시정부청사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 5월 항주로 이전할 때까지 6년 동안 활동한 장소이다. 1층에는 회의실과 주방이 있고, 회의실은 회의용 탁자와 함께 임시정부 요인들의 사진, 임시정부 초기 사용했던 태극기가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겸 침실, 임시정부 요인들의 집무실, 임시정부 요인들의 숙소가 복원되어 있다. 3층에는 임시정부와 관련된 자료들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있는데, 제1전시실 입구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19년 탄생할 때부터 1945년 해방될 때까지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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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 5월 항주로 이전할 때까지 6년 동안 활동한 장소이다. 임시정부란 정식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준비 정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국내외에서 3·1운동이 전 민족운동으로 확산될 때, 독립정신을 집약하여 우리 민족이 주권 국민이라는 뜻을 표현하고, 또 독립운동을 능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직하였다. 이봉창과 윤봉길 사건으로 일본의 탄압이 심해져 1932년 저장성의 항저우로 활동지를 옮기기 전까지 이곳을 본거지로 삼아 활동했다고 한다. 현재 유적지로 조성된 곳은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독립운동의 근거지로 쓰였던 바로 이 장소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삼성그룹의 후원으로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임시정부청사 1
임시정부청사 2
임시정부청사 주변
임시정부청사 안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내부 구성은 알차게 되어 있었다. 맨 처음 입장권을 주고 처음 들어간 곳은 임시정부와 관련된 영상을 보여주는 상영관이었다. 상영을 마치고 좁은 입구로 임시정부청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관람할 때는 비닐 덧신을 신어야 했다. 건물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부식을 막기 위함이다. 청사 건물의 1층과 2층에는 임시정부 요원들이 생활했던 공간이 복원되어 있다.
1층에는 회의실과 주방이 있고, 회의실은 회의용 탁자와 함께 임시정부 요인들의 사진, 임시정부 초기 사용했던 태극기가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좁은 계단을 타고 올라간 2층에는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겸 침실, 임시정부 요인들의 집무실, 임시정부 요인들의 숙소가 복원되어 있다. 3층에는 임시정부와 관련된 자료들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있는데, 제1전시실 입구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19년 탄생할 때부터 1945년 해방될 때까지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다.
그 밖에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최초로 사용했던 청사 사진과 독립선언서, 국민대회 취지서 및 임시정부 요인들의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제2전시실에는 상해 시기 임시정부의 활동과 윤봉길, 이봉창 의사의 의거 활동 과정 및 내용, 임시정부의 이동 시기 및 중경에서의 임시정부의 활동 및 해방 후 환국 과정 등도 소개되어 있다.
상영관이나 건물 내부 모습을 보면 타국에 있는 우리나라의 유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워낙 건물 자체가 작고 내부가 좁아서 많은 인원이 관람하기에는 불편했던 것 같다. 이 점은 본 건물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곳을 방문할 때에는 단체관광과 겹치지 않게 들어가서 관람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임시정부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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