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축제와 이벤트
축제와 이벤트
미국 중심의 헐리우드에서 세계의 헐리우드로
헐리우드미국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항상 가고 싶은 여행지 및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곳으로 할리우드를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건물들과 전통적인 옛 영화의 시초지 답게 고풍적인 건축물들의 조화로 이루어진 할리우드는 세계 최대의 영화 거리 답게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러한 건축물들을 감상하는 것은 문화적인 측면으로 봐도 큰 재산임이 분명하다.
상세내용보기
미국 중심의 헐리우드에서 세계의 헐리우드로
미국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항상 가고 싶은 여행지 및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곳으로 할리우드를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건물들과 전통적인 옛 영화의 시초지 답게 고풍적인 건축물들의 조화로 이루어진 할리우드는 세계 최대의 영화거리 답게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러한 건축물들을 감상하는 것은 문화적인 측면으로 봐도 큰 재산임이 분명하다. 필자는 출발 전 한국 최대의 영화거리 BIFF거리에 방문하여 일반인들이 영화컨텐츠를 어떻게 즐기고 단지 방문이 아닌 그 역사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를 한 후 헐리우드로 떠났다.
헐리우드의 메인 거리 속 전광판
헐리우드의 시내 전경
할리우드는 로스앤젤레스 교외로 영화 산업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인구가 1천 명도 안 되는 곳이었다. 1908년 영화특허회사(Motion Picture Patents Company)사가 설립되자 많은 독립 영화사들이 미국 동부의 강력한 법적 규제와 트러스트 집단의 견제를 피해 남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1910년 겨울, 바이오그래프(Biograph)에서 일하던 D. W. 그리피스(D. W. Griffith)는 자신의 영화사를 이 지구에 두었다. 이 회사가 바로 네스터사(Nestor Film Company)인데 실질적으로 1911년 10월 27일 로스앤젤레스시 교외, 할리우드라고 불리우는 곳에 사무실을 열었다. 1911년까지 거의 20여 개의 독립 영화사가 할리우드에 스튜디오를 차렸다. 화창한 날씨, 사막과 산, 바다로 이어지는 다양한 풍경, 값싼 부동산이라는 천혜의 조건은 영화를 만드는데 매우 이상적인 곳이었다. 땅값이 쌌으므로 페르난도 계곡에 유니버설 시티(Universal City)와 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스튜디오가 들어설 수 있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부 영화 촬영 세트장
이렇게 영화촬영이 수시로 일반인들이 지나다니는 헐리우드 거리에서 진행되었고 신기했다. 한국에서 영화촬영이 있다면 보통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그 거리가 아예 통제되었다고 한다면, 헐리우드에서는 일상처럼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만 구경을 하고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무슨 영화의 촬영인지 물어보니 내년에 개봉 예정인 로맨스 영화였는데 아직 초기라 가제를 가지고 촬영 중이라고 전해들었다. 촬영에 임하는 모습은 진지했으나 매우 유쾌하고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역시 선진 영화 사업 국가라고 생각했다. 만약 부산 비프거리를 한국에서 잘 활용한다면 먼 훗날 헐리우드처럼 잘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봤다.
헐리우드 거리에서 실제 영화 촬영 중인 모습
헐리우드 속 스타의 거리
위치보기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