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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대표 관광지 양모리학교

양모리학교
  • 탐방일시 :2018.01.05
  • 조회수 :761
  • 좋아요 :0
  • 위치
    경남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775번길 256-17
  • 키워드
    양모리마을, 양떼, 염소, 체험, 양떼목장, 양몰이쇼, 남해

2011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관광산업에서 우수상을 수여한 남해군 양모리학교는, 목양견 전문가가 운영하는 진짜배기 양떼 체험 목장이다.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으로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한 곳이며, 양몰이쇼도 볼 수 있고, 때에 잘 맞춰 가면 양털 깎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바구니를 들고 양떼목장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당나귀, 토끼, 염소들, 그리고 갓 태어난 듯한 아기염소와 큰 염소들이 함께 있는 집도 볼 수 있다. 양들과 함께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꼭 추천할만한 장소임은 틀림없다.

양모리학교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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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체험놀이 대표 관광지 양떼목장

양모리학교

양모리학교

2011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관광산업에서 우수상을 수여한 남해군 양모리학교는, 목양견 전문가가 운영하는 진짜배기 양떼 체험 목장이다.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으로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한 곳이며, 양몰이쇼도 볼 수 있고, 때에 잘 맞춰 가면 양털깎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레드벨벳’이 다녀가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나를 제외한 모든 방문객들이 가족단위이거나 커플단위였는데,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연인에게는 따뜻한 데이트코스로 제격인 것 같았다. 남해 여행코스 추천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 곳은 양떼 목장이다보니 산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가족이 운영하고 있었다.

나는 자차가 없어서 그 먼 산길을 걸어 걸어 올라갔다. 하지만 반쯤 올라갔다 싶었을 때, 지도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니 반에 반 밖에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다. 포기를 하려던 찰나, 양모리학교에 전화를 해서 현재 위치를 알려주었더니 기꺼이 데리러와주시겠다고 하였다. 덕분에 양모리학교 어르신의 차를 타고 쉽게 이 동할 수 있었다. 처음에 들어가면 주인 아주머니께서 각종 동물들이 먹을 수 있는 먹이 바구니를 주신다. 입장료를 포함한 모든 체험비가 성인은 5,000원, 소인 3,000원, 5세 이하는 무료입장이다.

받은 바구니를 들고 양떼목장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당나귀, 토끼, 염소들, 그리고 갓 태어난 듯한 아기 염소들과 큰 염소들이 함께 있는 집도 볼 수 있다 . 많은 동물친구들에게 조금씩 먹이를 나눠주다 보면 어느새 드넓은 양떼 목장이 나온다. 양들은 먹이를 보면 쫄쫄 따라오며, 주의하지 않으면 먹이 바구니에 입을 들이밀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양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보면, 양몰이를 하시는 분이 양몰이쇼의 시작을 알려주신다. 몇 마리의 양몰이의 개들 중 한마리인 ‘잭’이 멋진 양몰이쇼를 선보이면 관객들은 환호의 박수를 친다. ‘Lie down’이라고 외치면 가만히 앉아서 양들을 지켜보고, ‘Come bye’라고 외치면 시계방향으로 달리고, 'Away'라고 외치면 반시계방향으로 달리며 양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 작은 개 한마리가 수십 마리의 덩치 큰 양을 이리저리 모으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개를 훈련시켜낸 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였다.
양몰이 개 ‘잭’의 양몰이쇼

양몰이 개 ‘잭’의 양몰이쇼

먹이로 유인해 얻어낸 양과의 한 컷

먹이로 유인해 얻어낸 양과의 한 컷

이렇게 양몰이쇼가 끝나고 나면 다시 양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입구쪽으로 내려오면 되는 코스이다. 입구로 내려오면 사장님 가족들께서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를 직접 구워주신다. 양모리학교에서의 일정을 다 마치고 또다시 사장님께서 버스정류장까지 친절히 데려다주셔서 쉽게 다음 일정의 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 곳의 정확한 위치는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771-8(보광암)을 네비게이션에 쳐서 이동한 후, 500m정도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나온다. 올라가는 중간에 최근에 만들어진 ‘상상양떼목장’이라는 곳에서 나눠주는 홍보물을 받고 그쪽으로 가는 방문객들이 많다고 하는데, 같은 산에서 운영되는 두 곳의 양떼목장이 서로 경쟁하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양들과 함께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꼭 추천할만한 장소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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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양모리학교 홈페이지」yangmorischool.modoo.at
필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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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 소속 : 영어영문학과
  • 이메일 : 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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