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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루빛 품은, 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
  • 탐방일시 :2018.08.25
  • 조회수 :576
  • 좋아요 :0
  • 위치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0-3
  • 키워드
    은가루빛, 비단길, 송림, 안성맞춤, 자연환경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이다. 울창하고 아룸다운 숲과 더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청정 바다로 이루어져있다. 전국에서 손 꼽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으로 경관뿐만 아니라 전국 3대 기도도량 중 하나인 보리암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코스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또한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뛰어난 경관으로 학생들의 수련장,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로 남해의 대표 4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상주은모래비치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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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은한 은가루빛 품에 안은 청정바다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이다. 울창하고 아룸다운 숲과 더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청정 바다로 이루어져있다. 전국에서 손 꼽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으로 경관뿐만 아니라 전국 3대 기도도량 중 하나인 보리암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코스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또한 해마다 여름이 되면 100만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다는 상주은모래비치는 현재 겨울철 낳매를 찾는 전지훈련 팀들의 사람을 받는 최적의 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뛰어난 경관으로 학생들의 수련장,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로 남해의 대표 4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백사장은 160,000㎡이고, 송림면적은 8,926㎡, 해수욕이 아니라도 송림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힐 수 있다. 바다수온은 23℃∼25℃, 수심은 0.5m∼4m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관광지이다. 해변에서 마주 보이는 나무섬과 돌섬이 남해 먼 바다의 거센 파도를 달래듯 해안을 막고 서 있는데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상주은모래비치 1

상주은모래비치 1

상주은모래비치 2

상주은모래비치 2

2. 은모래비치만의 이색적인 공간

첫 번째 키워드는 비단길이다. 2km에 이르는 반월형 백사장의 모래는 고우누 은가루를 뿌려 놓은 듯 부드러워 마치 비단 위를 걷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 위에서 바라보는 은색 빛뿐만 아니라 바닷물 바로 앞까지 걸어가서 코앞에서 바라보는 모래색깔에서도 은빛이 확연이 느껴진다. 은모래비치는 은색 비단길을 걸어가면서 또 손으로도 잡아보고 싶어지는 이색적인 바다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송림이다. 잔잔한 물결, 비단결 백사장과 하모니를 이루는 송림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주고 상쾌한 바람을 선사하는 휴식의 공간이다. 남해군청에서도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위해 중간중간 벤치를 만들어 놓은 공간이 있어 해수욕을 즐긴 후 편히 쉴 수 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안성맞춤이다. 은모래비치의 바다는 기복이 없고 완만한 리아스식 경사를 이뤄 수심이 얕기 때문에 어린이 물놀이에도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보통 바다에서 어린아이들은 튜브가 꼭 필요하지만 은모래비치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튜브없이 물장구를 즐기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곳에 강물이나 다른 바다공해에 오염될 것도 없어 바다 밑바닥 모래알을 헤아릴 수 있을 만큼 물이 맑고 깨끗하여 물놀이 후 걱정될 수 있는 피부손상이나 다칠 염려가 적다.

상주은모래비치의 은빛 모래

상주은모래비치의 은빛 모래

비단결 백사장과 하모니를 이루는 송림

비단결 백사장과 하모니를 이루는 송림

3. 상주 은모래비치를 관광하는 꿀팁

차를 이용하여 은모래비치를 방문하기 전이나 후에 도로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한다. 둘째 날부터 우리 팀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버스 시간이 맞지 않고,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택시를 이용했다. 기사님께서 남해 주민이셔서 방송사에서도 남해 관광지를 촬영하러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하면 꼭 이곳 도로에서 촬영을 한다며 내려가던 길목에 차를 세워주셔서 바다를 내려다봤는데 은은한 은빛과 바다를 둘러싼 숲들이 어우리전 풍경이 굉장히 잘보여서 남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꼭 추천한다. 고향이 부산이라 바다가 익숙한 공간에서 자라왔지만 전체 풍경이 아닌 바닷 물 빛깔 모래 한올한올씩 만의 아름다움과 멋을 간직한 바다라서 아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필자와 같은 기분을 바다냄새와 함께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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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http://www.namhae.go.kr
* http://www.interkorea.pe.kr/j/eunmorae/
필자소개
필자 얼굴 이미지
  • 서윤희
  • 소속 : 국제지역학부
  • 팀명 : 마르
  • 이메일 : w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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