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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일몰 명소 달아공원
통영 달아공원남해바다의 상징인 다도해의 전경이 붉은 석양과 함께 한 눈에 들어오는 통영의 일몰 명소 달아공원. 달아공원은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의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일주도로에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있어 ‘동백로’라고도 하며,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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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의 상징 다도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통영 일몰 명소, 통영 달아공원
요즈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구의 수가 과거보다 훌쩍 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번 해외로 다녀오는 경비가 결코 만만치는 않다. 국내 여행을 통해서 마치 어릴 때 살던 동네에 놀러온 것 마냥 따뜻하고 포근하며, 해외여행에서 느껴볼 수 없는 그러한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바쁜 일상 속의 진정한 힐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통영 달아공원은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의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일주도로에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있어 ‘동백로’라고도 하며,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공원은 미륵도 남쪽 끝에 있는데 완만한 공원길을 구불구불 따라 올라가면 관해정이 있다. 이 곳에서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특히 일몰이 장관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안내도
달아공원의 규모는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일몰이나 야경을 보기 위해 드라이브 하다가도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일몰 광경이 황홀경이라고 알려진 통영 일몰의 명소로, 통영 바다의 깨끗함과 함께 탁 트인 경치를 즐기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찾기 힘들다.
달아공원에는 따로 입장료는 없지만 차를 가지고 간다면 주차료 정도가 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5~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달아 전망대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다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달아공원의 탁 트인 경치 1
달아공원의 탁 트인 경치 2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들
달아공원에는 선선한 날씨에 낮 시간대에 방문해도 좋겠지만 여름에는 일몰을 감상하기에 딱이었다.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대에 방문하여 붉은 석양을 꼭 보아야 달아공원에 가보았다 할 만큼 아름다운 장관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석양을 구경하기에 전망대에서는 다소 소나무들에 시야가 가리어 탁 트인 일몰 경관을 찍기는 힘들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고, 오히려 주차장 쪽에서 더욱 시원하게 트인 사진을 찍기 좋았다.
달아공원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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