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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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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맑다 - 경포호
경포호경포호는 거울처럼 맑다는 뜻으로, 예로부터 관동 8경의 하나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갈대와 어우러진 호수의 모습은 조용하고 아름다우며, 호수 주변에 둘레길이 조성되어있어서 강릉에 여행 오는 사람들이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겨울의 경포호는 운치 있고 낭만적입니다. 게다가 경포호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여서 망둥어, 뱀장어, 숭어 등 수십 종 수만의 어류가 살고 있으며 300여 종의 많은 식물군도 자생하고 있어 생태의 보물창고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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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경포호의 모습이다.
호숫가에는 고려 말 강원도의 안찰사 박신과 강릉의 기생이었던 홍장 사이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는 ‘홍장암’이라는 바위가 있다. 경포호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홍장암의 이야기는 여러 개의 조각상으로 표현되어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접할 수 있는 조각상을 웃으며 사진을 찍고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경포호는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여유로움과 행복을 주는 장소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림2] 청둥오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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