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P

도시속의 바다 바다 옆의 도시 해양도시 인문지도

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경관

경관

작지만 큰 매력을 가진 강문 - 강문해변

강문해변
  • 탐방일시 :2018.01.03
  • 조회수 :1452
  • 좋아요 :0
  • 위치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 키워드
    강문해변, 바다, 야경, 강릉, 솟대다리

여러 문인과 예술인을 배출하고 초당두부, 감자옹심이 같은 음식에서부터 수준 높은 커피의 맛도 맛볼 수 있는 카페도 가득한 강릉을 찾아가 보자. 강릉시에는 주문진에서부터 시작하여 강릉 시내의 해변을 지나 옥계에 이르는 크고 작은 해변이 이어집니다. 그 중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인 강문해변은 강릉을 대표하는 해변 중 하나로, 추운 겨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규모가 큰 해변은 아니지만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해변입니다. 특히 강문해변에는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백사장을 따라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강문해변 대표사진

상세내용보기

여러 문인과 예술인을 배출하고 초당두부, 감자옹심이 같은 음식에서부터 수준 높은 커피의 맛도 맛볼 수 있는 카페도 가득한 강릉을 찾아가 보자. 강릉시에는 주문진에서부터 시작하여 강릉 시내의 해변을 지나 옥계에 이르는 크고 작은 해변이 이어진다. 그 중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인 강문해변. 바람이 차가운 겨울에도 젊은 사람들과 열기가 가득한 강문해변을 직접 찾아가 강문해변만의 매력을 찾아보고자 한다.

[그림1] 강문해변의 모습, 강문해변은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해변으로, 경포호수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를 경계로 북쪽은 경포해변, 남쪽은 강문해변으로 나뉜다.

[그림1] 강문해변의 모습, 강문해변은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해변으로, 경포호수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를 경계로 북쪽은 경포해변, 남쪽은 강문해변으로 나뉜다.

[사진1]에서 볼 수 있듯 강문해변에는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정말 추운 한 겨울에도 불구하고 백사장을 따라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기도 한다. 해변이 얼마나 이쁘길래 그럴 수 있을까? 직접 겨울의 강문해변을 찾아간다면 본인도 모르게 줄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뒤에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흔히 말하는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과 시원한 동해바다 만의 파도와 어우러져 속까지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은 글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낮과 밤의 다른 분위기 속에는 낭만이 가득하다.
[그림2] [그림3] 강문솟대다리. 경포해변과 강문해변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밤에는 무지개 색으로 바뀌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2] [그림3] 강문솟대다리. 경포해변과 강문해변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밤에는 무지개 색으로 바뀌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문해변의 끝자락에는 [그림2] [그림3] 처럼 솟대다리를 볼 수 있다. 이 다리를 기점으로 강문해변과 경포해변으로 나누어진다. 솟대다리를 건너기전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어우러져 보는 솟대다리는 이국적인 느낌도 난다. 아치 형태로 휘어진 구조 아래로 다리가 있고 다리 중간쯤 아래에는 진또배기 소원성취 조형물이 있다. 솟대를 형상화하여 설치한 것으로 중앙의 원통에 아끼는 물건, 동전을 던져 넣으면 각종 액운을 막아주고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솟대는 하늘 높이 솟아 있는 대라는 뜻으로, 그 자체가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신앙의 한 형태를 상징한다. 예부터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달고 풍년을 기원했다고 한다. 솟대를 부르는 명칭은 다양한데 특히 강릉에서는 진또배기라 불렀고 그 어원이 지금까지 쓰이는 듯하다. 강문의 진또배기 마을을 둘러보면 곳곳에서 솟대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순백의 솟대다리는 강문해변의 또 다른 관광 포인트이다.

[그림4] 솟대다리 아래에 설치된 소원성취 조형물이다.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한다.

[그림4] 솟대다리 아래에 설치된 소원성취 조형물이다.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한다.

[그림5] 강문해변 진또배기 마을을 알리는 마을표시판이다. 초당동에서 강문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볼 수 있다.

[그림5] 강문해변 진또배기 마을을 알리는 마을표시판이다. 초당동에서 강문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볼 수 있다.

“강물이 드나드는 어귀", "강물이 흐르는 입구"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강문마을은 형성된 지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이다. 파란 바다와 예술의 어울림을 감상해보고 먹거리 또한 많은 강문해변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이제 직접 찾아가 바다향과 커피향을 느껴보며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한번 다녀오면 그 여운은 오래 갈 것이다. 소박하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바다와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강문에서 느낄 수 있는 감흥을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 느껴보길 권하고 싶다.

위치보기

참고문헌
필자소개
필자 얼굴 이미지
  • 정예리나
  • 소속 : 국제지역학부
  • 이메일 : fls**********
댓글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