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경관
경관
강가를 따라 젊음과 아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싱가포르 클락키
싱가포르 클락키클락키는 많은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며 빛나는 곳으로, 길쭉하게 이어지는 강을 따라 싱가포르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강과는 비교할 수없을 만큼 작은 크기지만, 싱가포르 내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영향력 있는 장소중 하나이다. 싱가포르하면 떠올리는 야경을 클락키에서 눈으로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내용보기
클락키1 (Clarke quay)
클락키2
클락키3
강물에서는 45분이 소요되는 크루즈가 있는데 클락키의 강을 따라 싱가포르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직접 걸으면서 클락키 만의 분위기를 느껴보라고 추천 해주고 싶다. 강과 강사이가 별로 멀지 않고, 또 다리로 연결 되어있기에 쉽게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블록을 기준으로 a~e 까지 5개의 구역으로 나눠놓은 클락키를 거닐 다 보면 마치 정겨운 유럽 작은 마을의 도심을 걷고 있는 듯 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클락키4
클락키5
하지만 식당가와 레스토랑이 붐비는 곳으로 행하면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다리를 건너기전에는 강가를 따라 사람들이 여유롭게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면, 다리를 건너면 불빛이 많아지고, 활성화된 싱가포르의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다리위에 걸쳐 앉아 강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도 그분위기에 취해 짧은 시간이나마 힐링을 할 수 있었다. 위에 말했듯이 물류창고였던 클락키는 기존의 물류창고들을 철거하지 않았고, 일부를 개조하여 남아있는 건물들도 눈에 보였다. 수변에 따라 , 식당들이 조성하고 있는 분위기와 강가가 만들어내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조화된 클락키의 밤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강가의 블록들에서 새어나오는 노래들, 그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싱가포르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도 외국인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강 끝에는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야경들을 마주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니 놀라웠고 야경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낮에 싱가포르의 도심에 간다면, 높은 빌딩과 울창한 나무들을 볼 수 있는데, 저녁의 클락키의 모습은 정반대였다. 강가를 따라 큰 빌딩들이 배경이 되어 멋진 광경을 만들어 내었다. 단지 강가가 존재한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그와 어울려진 야경과 분위기들이 인상 깊었고, 한국에서 클락키와 비슷한 곳을 꼽자면 광안리이다. 광안리보다 작은 범위를 가지고 있고 함축적인 클락키가 지닌 영향력은 대단했다. 강가를 따라 큰 빌딩들이 배경이 되어 멋진 광경을 만들어 내었다. 싱가포르를 간다면, 낮과 밤의 클락키를 느껴보라고 추천하고 싶고 특히 밤에 클락키를 간다면 잊을 수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클락키6
클락키7
위치보기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