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경관
경관
캐나다의 온타리오호수와 토론토 하버프론트
온타리오 호수온타리오 호수를 재개발한 지역으로 항구의 모습과 최신 패션, 레스토랑, 골동품 상점등이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은 캐나다 연방 정부에 의해 레크레이션, 문화 단지로 조성된 곳이고 일년 내내 노천시장, 축제가 열린다.
상세내용보기
하버 프론트
하버 프런트에서 본 하버 프런트 야경 20180209
눈 덮인 하버 프런트 선착장 20180209
하버 프런트에서 본 온타리오 호수 20180209
하버 프런트에 도착하기 전에 마지막 날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앞을 보기도 힘든 정도였다. 그래서 하버 프런트의 야경이 예쁘게 나올지, 하버프런트에 길은 얼지 않았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하는 순간 그런 걱정을 괜히 했다고 생각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눈이 많이 쌓여 길은 얼지 않았고 캐나다의 제설차와 제설작업자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곳곳에 작업을 해둬 길은 미끄럽지 않았고 눈도 다행이도 많이 그쳐서 안전하게 갈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추운날씨에 언 온타리오 호수에 눈이 쌓여있어서 하나의 거대한 아이스 스케이트장처럼 새하얗게 눈이 덮여있었다. 살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라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호수하면 끝이 보이는데 끝없이 펼쳐진 호수를 보고 있으니 마치 바다에 온 느낌이 들었고 속이 후련해 지는 것을 느꼈다.
하버 프런트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과 미술관 20180209
하버 프런트에서 보는 CN타워 20180209
하버 프런트는 레크레이션, 문화 단지로 조성되어 일 년 내내 노천시장, 축제가 열리는 곳인 만큼 날씨가 춥고 눈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가운데 광장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겨울에는 그 곳을 얼려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만들어 둔다고 들었었다. 직접 가보니 추운 날씨에도 물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그 옆으로는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The power plant라는 미술관도 위치하고 있었다.
하버프런트를 다 둘러보며 야경을 보고, 꽁꽁 얼어 눈이 쌓인 온타리오 호수도 보고, 하버 프런트 미술관도 가보고,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보며 글로벌 첼린지 마지막 밤을 돌아봤다. 크고 웅장한 것은 없었지만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눈과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하버프론트 선착장을 마지막으로 숙소로 돌아갔다.
위치보기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