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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천문대

시드니 천문대
  • 탐방일시 :2018.01.27
  • 조회수 :1719
  • 좋아요 :0
  • 위치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키워드
    시드니 전경, 하버브릿지 근처, 노을, 해질녘, 별, 풍경, 돗자리, 음악, 먹을거리

시드니 천문대는 액티비티하고 활동적인 즐길거리가 많은 장소는 아니다. 하지만 시드니 도심 속의 자연과 풍경을 즐기며 여유를 갖고 싶다면 두말할 것 없이 시드니 천문대를 방문하길 추천한다. 호주는 대부분의 지형이 평지라서 그닥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도심 전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시드니 천문대는 하버브릿지와 이어져서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다 위로 태양이 비추는 풍경과 하버브릿지와 루나파크가 한 눈에 보이는 뷰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다. 아직 엄청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으니 돗자리와 음악을 가지고 시드니 천문대 잔디에 올라 여유를 찾아보길 바란다.

시드니 천문대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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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천문대

시드니 천문대 입구

시드니 천문대 입구

시드니천문대가 위치한 곳은 응용 예술 및 과학 분야의 우수성과 혁신을 위한 호주 현대 박물관이라고 한다. 1879년에 설립 된 공연장에는 파워 하우스 박물관(Powerhouse Museum),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및 박물관 디스커버리 센터(Museums Discovery Centre)가 있다. 기술, 엔지니어링, 과학 및 디자인이 호주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고 학습과 창의력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컬렉션은 역사, 과학, 기술, 디자인, 산업, 장식 예술, 음악, 운송 및 우주 탐사에 걸쳐 50만개가 넘는 개별 항목이 있다. 또한 호주 문화, 역사 및 생활양식에 관한 물질적 유산과 이야기가 풍부하고 다양한 국가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시드니천문대 건물내부

시드니천문대 건물내부

시드니천문대 건물

시드니천문대 건물

시드니 천문대의 오픈시간과 폐장시간은 10:00 a.m~5:00 p.m 이다. 무료입장이며 폐장시간 후에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은 폐장이 없으니 천문대 안 박물관을 관람할 생각이 없다면 굳이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좋다.

시드니천문대는 하버브릿지와 연결이 되어 있는 만큼 연결된 코스로 활용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시드니 천문대에 가는 길과 천문대에서 주변 명소들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하도록 하겠다.

시드니천문대 입구

시드니천문대 입구

시드니천문대 가는길

시드니천문대 가는길

찾아가는 길 : 버스 (431, M20, 412, 413, 438, 439, 470)

버스를 타면 시드니 천문대 주변 정류장에 내릴 수 있다. 정류장을 기점으로 직진을 해서 성당을 지나, 계속 직진하다보면 사거리에서 테니스장 옆 계단을 발견할 수 있다. 친절한 표지판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길 찾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갈림길에서 왼쪽 계단으로 계속 오르면 서서히 천문대 주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천문대 200% 즐기기

천문대에 오랜 시간 머무르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경을 느긋하게 감상하고 싶다면 여름(1월 기준) 6시 30분 정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가 지기 직전의 푸른 하늘부터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 노을을 정신없이 바라보다 불이 다 꺼지면 하버브릿지의 조명과 루나파크, 시드니 빌딩들의 불빛들이 빛나는 야경까지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천문대이니만큼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꽤 많은 별들까지 찾을 수 있다.
천문대의 박물관과 역사 건물 내부를 둘러보고 싶다면 더욱 서두르는 편이 좋다. 천문대의 폐장시간은 오후 5시로, 별을 보는 장소인 것에 비해 일찍 문을 닫는 편이기 때문이다. 내부에는 간단한 박물관처럼 전시가 되어있고 각 계절별로 잘 보이는 별자리를 알려주는 포스터도 준비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한다면 가이드와 함께 내부 투어 및 별 관찰도 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보다 교육적인 목적을 동반하고 싶다면 서둘러 천문대에 도착하거나 투어를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드니천문대_낮전경

시드니천문대_낮전경

시드니천문대_저녁전경

시드니천문대_저녁전경

끝으로 천문대는 위치가 위치인 만큼 단순히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어지는 명소들을 따라 코스로 즐기기에 더욱 좋다. 일단 천문대에서 시드니 전체의 풍경과 지는 해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하버브릿지를 걷기로 넘어간다. 시드니를 대표하는 오페라하우스 옆에 위치한 하버브릿지는 멀리서 바라봐도 좋지만 그 위를 직접 걸을 수 있는 도보가 준비되어 있다. 또 천문대와 매우 가까이에 이어져 있어 석양이 거의 질 때쯤 하버브릿지로 걸음을 옮기는 것도 여러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오른편에 오페라하우스를 두고 하버브릿지를 걸은 뒤에는 바로 밑에 루나파크가 기다리고 있다. 루나파크는 시드니의 작은 놀이동산인데 자유이용권을 끊고 놀이기구를 즐겨도 좋고(동네의 작은 놀이동산이라 하기에는 놀이기구의 종류와 스릴이 예사롭지 않다.) 하버브릿지를 건너왔을 때쯤이면 모든 조명이 켜져 있기 때문에 알록달록하게 빛나는 루나파크를 즐기기만 해도 충분하다. 특히 루나파크에서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매우 잘 보이기 때문에 야경과 함께 사진을 찍어도 좋다.
개인적으로 시드니 천문대에서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만큼 여유로운 시드니의 풍경을 즐기기에 시드니 천문대는 최적의 장소다. 물론 화창한 날씨가 필요하긴 하지만 일정 중에 화창한 날씨가 준비된 어느 날 천문대로 그 날의 일정을 선택했다면, 후회는 없을 것이다.

시드니천문대 해질녘

시드니천문대 해질녘

시드니천문대 야경

시드니천문대 야경

위치보기

참고문헌
https://maas.museum/sydney-observatory/
필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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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정연
  • 소속 : 일어일문학부
  • 이메일 : 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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