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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캥거루와의 생애 첫 눈맞춤 - 모리셋파크

모리셋파크 (Morisset Park)
  • 탐방일시 :2018.02.04
  • 조회수 :650
  • 좋아요 :0
  • 위치
    오스트레일리아 2264 뉴사우스웨일스 주 모리셋
  • 키워드
    야생 캥거루, 모리셋파크, 시드니근교

[모리셋파크란?] 모리셋파크에 가면 공원을 뛰노는 야생 캥거루를 만날 수 있다. 사람들과 교감하는 야생 캥거루를 자연에서 만나고, 과일 등을 먹이로 줄 수 있다는 점이 독보적인 특징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동물원이 아닌 일반 공원이므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모리셋 파크 대표 사진

상세내용보기

가는 방법

시드니 Central Station에서 기차를 탑승하여 약 2시간 30분을 달려 Morisset Station에서 하차한다. 기차역에서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Morisset Park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편도 3불이 든다. 공원에서 역으로 이동할 때엔 버스를 탑승하였는데, 하루에 버스가 몇 대 다니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할 때엔 시간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캥거루

캥거루

캥거루2

캥거루2

느낀점

공원을 뛰어노는 야생 캥거루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인간이 먹는 음식 (예를 들어 빵이나 과자 등)을 제외한 과일을 캥거루에게 줄 수 있는데, 동물원에서 우리 안에 갇힌 동물들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과는 다르게 그들과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한다. 캥거루와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경험은 그 어디에서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캥거루는 호주의 고유 동물이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기 모리셋파크를 방문하는 것은 때문에 더욱 더 특별한 경험이었다.

캥거루3

캥거루3

캥거루4

캥거루4

Tips

모리셋파크에 있는 캥거루에게 당근이나 바나나를 주면 캥거루와 셀카를 찍을 수 있다. Morisset Station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Woolworth나 Coles가 있기 때문에 기차역에 도착한 후 간단히 장을 본 후에 파크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모리셋파크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동물원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잔디는 온천지 캥거루의 배설물이 널려있다.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계획이라면 돗자리나 깔만한 신문지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이마저도 주변에 새와 벌레가 떼로 몰려오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이 공원에 머무는 동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바로 주변에 있는 Morisset Hospital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관광객들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공원 옆에 있는 병원에 무단으로 출입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그래서 공원 관계자는 항상 관광객들에게 병원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캥거루에게 절대 인간이 먹는 음식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부 관광객들은 캥거루의 관심을 사기 위해 빵이나 과자를 주곤 하는데, 이것은 캥거루의 건강에 매우 안 좋은 행위임으로 철저히 금지되어있다. 또한 캥거루를 무리해서 만지려고 했다가 캥거루에게 한 대 맞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다.

캥거루5

캥거루5

캥거루6

캥거루6

위치보기

참고문헌
NSW National Parks 홈페이지 참고 https://www.nationalparks.nsw.gov.au/things-to-do/picnic-areas/morisset-picnic-area
필자소개
필자 얼굴 이미지
  • 고은정
  • 소속 : 영어영문학부
  • 이메일 : 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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