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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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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부는, 바람 흔적 미술관

바람 흔적 미술관
  • 탐방일시 :2018.08.25
  • 조회수 :474
  • 좋아요 :0
  • 위치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519-4
  • 키워드
    자연, 바람, 흔적, 바람개비, 예술

바람 흔적 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만들어진 미술관이다. 특이하게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술관이다. 그래서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퀄리티 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술관 주위에는 바람개비가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바람이 부는 선선한 날에는 바람개비가 일제히 돌아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바람 흔적 미술관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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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흔적 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만들어진 미술관이다. 특이하게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술관이다. 그래서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퀄리티 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술관 주위에는 바람개비가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바람이 부는 선선한 날에는 바람개비가 일제히 돌아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 바람개비들은 ‘최영호’ 작가님이 설치한 설치미술의 작품들이라고 한다. 아쉽게도 저자는 비가 오는 날 갔더니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관경은 구경할 수 없었다. 꼭 날씨 좋은 날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바람개비 – 최영호 작가님

바람개비 – 최영호 작가님

바람 흔적

바람 흔적

현재는 미술관에서 연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연꽃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다. 작품은 미술관 관장님께서 직접 가져와서 전시를 한다고 하니, 작품의 전시 기간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았다. 미술관에는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향초 만들기, 홉슈 크림 만들기와 같은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다. 큰 규모의 미술관은 아니지만 안에서 작품 관람 및 체험 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오기 전에 꽤나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아마 이 모든 게 무인으로 운영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미술관 자체는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다행히 미술관 안에 있는 카페에는 직원이 있어서 모든 체험활동은 카페에 있는 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혹시나 잔잔한 미술관 분위기에 걸맞게 이 느낌을 실어 마음에 있는 누군가에게 엽서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바람 우체통이 바람과 함께 그 마음으로 엽서로 보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00원을 주고, 엽서를 산 뒤에 바람 우체통에 넣어주면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해줄 수 있으니 참여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연꽃 작품

연꽃 작품

바람 우체통

바람 우체통

본인이 방문했을 때는 우연찮게 미술관 관장님을 만나 미술관을 짓게 된 계기를 듣게 되었다. 바람 흔적 미술관은 관장님의 친구 분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예술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람에서 지은 미술관이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쭉 관장님이 미술관 운영에 힘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미술관 안에 전시 공간 외에 예술가들이 제작한 가죽 제품, 예술 작품들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 곳에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관장님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가죽 공방에서 가져온다고 한다. 작품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으니 도시의 소음에 지칠 때 바람 흔적 미술관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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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869048&memberNo=11556787&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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