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거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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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또 다른 푸른 물결 - 오설록 티뮤지엄
오설록 티뮤지엄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의 자연환경과 제주의 차(tea)라는 주제를 융합하여 만든 공간이다. 이곳이 명소인 이유는 박물관의 건축구조와 아름다운 녹차 밭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박물관 방문객들에게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제주 너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려는 노력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오설록 티뮤지엄은 제주의 또 다른 푸른 물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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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설록 티뮤지엄’의 푸른 녹차 밭
오설록 티 뮤지엄 내 서광차밭
2. 해양과 녹차
박물관 내 특별전. 기본적인 차에 대한 설명과 동서양 차 문화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
3. 오설록 차를 제주 바다 너머로 – 아름다운 건축구조와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것들.
우수한 차를 재배하여 국내 그리고 해외로 전파하기 위한 노력이 박물관 곳곳에 들어나 있음을 알 수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처음에 들어섰을 때 평범한 박물관보다는 건축관이나 미술관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건물의 디자인이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다. 마치 동양과 서양이 조화된 모습이다. 2013년에는 건축 전문 사이트 "디자인붐"에서 세계 10대 미술관에 올라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도 있으니, 그 외관이 뛰어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외관을 보면 다각형의 모형이 붙어있는 형태이고, 내부로 들어섰을 때 로비에서 바로 연못이 보이는 구조이다. 박물관의 구조를 모르더라도 자연스럽게 오설록의 자연미에 빠져들고, 차와 관련된 상품들을 구경하는 경로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오설록 티뮤지엄’ 별관에 있는 제주 이니스프리 하우스. 제주해양과 차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녀 바구니’라는 브런치가 인상적. 해녀들이 바닷가로 물질하러 나갈 때 모습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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