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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아메리카 종교의 중심지를 보다 - 페루 리마 대주교궁전

대주교궁전
  • 탐방일시 :2018.02.02
  • 조회수 :1100
  • 좋아요 :0
  • 위치
    Jiron Carabaya, Cercado de Lima 15001, Peru
  • 키워드
    페루, 리마, 대주교궁, 남아메리카, 종교

리마 대주교궁전은 페루의 대표적인 카톨릭 건물로, 로마에서 시작된 종교가 어떻게 남아메리카 지역에까지 자리 잡게 되었는 지에 관해 알 수 있는 건축물이다. 스페인이 페루를 정복했을 때, 그들은 군사적으로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 인구를 카톨릭으로 개종시키려고 했다. 리마에 종교를 정착시키기 위해 리마에 교회와 수녀원을 많이 건설했다. 실제로 리마 시내를 돌아다니면 카톨릭 교회뿐만 아니라 스페인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후 카톨릭을 중심으로 예술적 창작과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남아메리카의 대부분의 지역에 영향을 주었다. 리마의 중심지는 20세기까지만 해도 Lima District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사회 문화적 생활은 이 장소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졌다. 리마의 역사적인 중심지는 샌프란시스코 수녀원, 그리고 대주교의 궁전이 있는 아르마스 광장을 꼽을 수 있다. 문화자산 보존과 최근 지진등의 피해로 인한 복구를 위해 리마 역사 센터를 설립해 국가의 법률 규정에 의해 보호받으며 리마 구시가지를 보존하고 있다.

대주교궁전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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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아메리카 종교의 중심지를 보다

리마 구시가시 아르마스 광장과 대 주교 궁전

리마 구시가시 아르마스 광장과 대 주교 궁전

페루의 수도는 크게 3가지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빈민가들이 많은 Callo District, 그리고 구시가지 Lima District, 마지막으로 신시가지 Miraflores가 그 것이다. Lima District(이하 리마구시가지) 지역은 리마에서 그 중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198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역사적인 도시의 흔적이 남아있다. 1535년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 (Francisco Pizarro)에 의해 설립된 리마는 남아메리카에서 스페인 지배의 가장 중요한 도시인 정치적, 행정적, 종교적, 경제적 자본이었다. 스페인은 페루를 군사적으로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 인구를 카톨릭으로 개종시키려고 했다. 리마에 종교를 정착시키기 위해 리마에 교회와 수녀원을 많이 건설했다. 실제로 리마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카톨릭 교회 뿐만아니라 스페인 양식의 건물들이 많았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 후 카톨릭을 중심으로 예술적 창작과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남아메리카의 대부분의 지역에 영향을 주었다. 리마의 중심지는 20세기까지만 해도 Lima District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사회 문화적 생활은 이 장소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 졌다. 리마의 역사적인 중심지는 샌프란시스코 수녀원, 그리고 대주교의 궁전이 있는 아르마스 광장을 꼽을 수 있다. 문화자산 보존과 최근 지진등의 피해로 인한 복구를 위해 리마 역사 센터를 설립해 국가의 법률 규정에 의해 보호받으며 리마 구시가지를 보존하고 있다.

처음에는 강압적인 방식으로 카톨릭이라는 종교가 페루에 들어왔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페루와 카톨릭교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헌법 50 조는 카톨릭 교회의 역할을 "국가의 역사적, 문화적, 도덕적 발전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있으며, 가톨릭 성직자와 평신도는 교회가 그들에게 지급 한 급료 이외에 국가 보수를 받는다. 또한 각 교구는 정부로부터 매달 기관 보조금을 받는다. 1980년 바티칸과 체결 한 협약은 페루에서 카톨릭 교회 특별 지위를 부여했다. 가톨릭 교회는 협약에 따라 교육, 세제 혜택, 종교인의 이민 및 기타 분야에서 우대 조치를 받는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천주교는 페루의 주요 종교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교육 과정 전반에 걸친 교과 과정의 일부로 공립 및 사립 학교 거의 모든 학교가 종교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정도다. 또한 모든 정부 건물과 공공 장소에서 가톨릭 종교 상징이 발견된다.

이와 같은 배경은 배경을 가지고 우리는 구시가지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수녀원을 방문해 보았다. 샌프란시스코 수녀원은 박물관 형식으로 오픈되어 있었는데 내부가이드 없이는 출입이 불가능했으며 내부 사진 촬영은 불가능했다. 가이드와 함께 박물관을 돌아보면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는데, 박물관 내부에는 현재는 수녀원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이전에 사용되었던 물품들 그리고 훌륭한 회화 작품들이 잘 보관되어있었다. 또 샌프란시스코 수녀원 지하에는 카타콤이 있어 이전에 수녀원에서 생활했던 카톨릭 신자들 7만구 가량의 해골과 뼈가 머리면 머리 다리면 다리 분류되어 잘 정리 되어있었는데, 이 카타콤을 지날 때 음침한 분위기와 답답한 공기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평화적인 족속관계나 사대관계, 통상요구, 또는 카톨릭 종교 전파가 아닌 오직 페루에 있는 자원들을 착취하고 페루를 시작으로 남아메리카를 정복하려했던 스페인의 이기적임 때문에 과거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번영했던 잉카 제국은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서 침략당하고 정말 참혹하게 그 문화, 언어가 말살 되었다. 하지만 쿠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마추픽추와 같은 잉카 문명이 남아 있는 도시가 있고, 또 수도 리마에는 카톨릭 문화가 있는 도시가 있고 페루라는 나라에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고 있어 페루가 조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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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유네스코 웹사이트, 위키피디아
필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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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영
  • 소속 : 국제지역학부
  • 이메일 : 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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