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거리와 건축
거리와 건축
젊음과 여유의 동네, 뉴타운
시드니 뉴타운1980년대부터 시드니 ‘뉴타운‘ 지역에서 그래피티 열풍이 불었다. 동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래피티는 뉴타운을 더 아름답고 젊음이 넘치는 동네로 만들어준다. 청년들은 낙서를 넘어선 예술 작품을 그려내면서 하나의 프로젝트처럼 뉴타운을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어나갔다. 그래서 뉴타운을 걷다 보면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청년들의 젊음을 느낄 수 있다. 힙한 카페나 바 등이 즐비해 있고, 레코드샵, 구제 옷 가게 등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구경할 곳도 많다. 그 중 한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Black Star Pastry‘ 카페에서는 이곳에서 수제로 제작한 수박 케이크를 맛 볼 수 있다. 뉴타운을 방문한다면 이곳에서 수박 케이크를 먹어보는 게 필수 코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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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여유의 동네, 시드니 뉴타운
젊음과 여유의 동네, 시드니 뉴타운
뉴타운은 이렇듯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현재는 젊은이와 예술가들로 넘치는 시드니의 힙 플레이스(hip place)이다. 1980년대부터 뉴타운에 그래피티 열풍이 불어 청년들이 길거리에 갖가지 주제와 스타일로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동네 자체를 캔버스 삼아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래피티가 단순히 낙서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이고, 뉴타운 젊은이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생각인 것 같다. 원주민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는 그래피티도 있고, “I have a dream.” 이라고 적혀 있고 흑인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그래피티도 있다. 이런 그림을 보면 뉴타운 주민들이 의사 표현에 얼마나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지를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은 거리만 지나다녀도 뉴타운이 어떤 동네인지,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건 일종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그래피티나 거리 곳곳 예쁜 건물들은 관광객들의 필수 사진 스팟이다.
그래피티 1
그래피티 2
수박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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