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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tter Life, A Better World. 파나소닉
파나소닉파나소닉(Panasonic)은 1918년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설립한 Matsushita Electric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일본의 전자산업이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일본의 대다수의 기업과는 다르게 파나소닉은 전자 소비재의 거의 모든 분야를 생산했다. 이로 인해 일본 내에서 인지도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파나소닉 센터는 Grand Front라는 백화점 내에서 각 분야별로 파나소닉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체적인 조화와 각 개별 인테리어 소품들을 고객들에게 영상이나 직접적인 체험으로 제공하고, 고객들과의 맞춤상담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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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tter Life, A Better World
파나소닉(Panasonic)이라는 기업은 1918년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24살에 전기소켓을 만들던 회사에서 나와 설립한 마쓰시타 일렉트릭(Matsushita Electric)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내셔널(National) 이라는 브랜드를 도입하고 라디오 생산과 라디오 제조기술을 공개하여 일본의 전자산업이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국내용 오디오 제품 일부와 해외 수출 제품은 ‘파나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오만은 ‘테크닉스(Technics)’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였다. 1990년대 이전에는 내셔널 브랜드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판매했으나 1990년대 초반부터 점차 파나소닉 브랜드를 사용하고 그 후에는 쭉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파나소닉
2008년 이후 파나소닉은 마쓰시타라는 네임을 버리고 파나소닉으로 기업 브랜드 네임을 변경한다. 하지만, 기업 명칭 변경 후 본격적으로 확장하려는 생각과는 다르게 세계 경제위기가 봉착하여 백색가전 전자 기업들이 위기를 맞게 된다. 또한, 음향기기 시장까지 소니의 전성기에 밀려 거의 철수를 해야 했고 경쟁력 저하로 인해 큰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이러한 주가 폭락에도 파나소닉은 흑자 전환을 달성한다. 인력을 감축하고, 배터리 사업부를 매각 하고, 주택용 태양광 설비를 매각하는 등과 같은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하여 점차 다시 부활한다. 2017년은 파나소닉의 완전한 부활시기라고 볼 수 있다. 파나소닉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까지 LG를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조명, 주택설비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을뿐더러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파나소닉에는 4개의 사업부가 있다. Appliances, Eco Solutions, AVC Networks, Automotive & Industiral Systems. 첫째로 Appliances 분야는 파나소닉의 시초인 가전사업, 냉동장치를 담당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가전제품이 아닌, 약품 냉장고, 빌딩 공조시스템, 터보 등 B2B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생산한다. 둘째로 Eco Solutions 분야는 태양광과 같은 에너지, LED 조명, 주택 인테리어(Housing System)을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 주택’에 적합한 인테리어와 설비장치 서비스로 ‘파나홈’이라는 전문 자회사까지 보유하고 있다. 셋째로 AVC Networks 분야는 영상촬영, 소비자용 카메라, 프로젝터, CCTV등의 영상 촬영기기를 담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Automotive & Industrial System 분야는 자동차용 전기차 배터리, 산업용 설비를 담당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전기차용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1등을 계속해서 점유하고 있을 만큼 이 분야로 인해 큰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레지스터, 모터, 입력장치, 전자 소재, 산업용 배터리 등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한다.
우리가 방문했던 파나소닉 센터는 예전에 부품, 장비, 기기 위주로 전시를 했던 곳에서 이전해 Grand Front라는 백화점 내에서 인테리어가 중심이 되어 센터 운영을 하고 있었다. 각 분야별로 파나소닉 제품을 전시해 전체적인 조화와 각 개별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객들에게 영상이나 직접적인 체험으로 제공했다.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었고, 고객들과의 맞춤상담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파나소닉이 인테리어 분야에 미치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는 듯 했다.
지하 1층은 각각의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었다. 문, 문고리, 서랍장 등 각 인테리어에 맞는 개별 물품을 구매하는 곳, 화장실 내부를 포괄적으로 전시해놓고 수압세기, 음악이 나오는 천장과 같이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 부엌 분야의 모든 것을 전시해놓은 곳, 다양한 조명을 볼 수 있는 조명전시 분야, 집안 내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집의 외부 인테리어까지 신경 쓰는 외관인테리어 분야까지 총 9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조화를 보여주는 코너가 많았다. 식물을 활용해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는지 보여주는 화단,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오디오 룸, 아메리칸 스타일의 인테리어 룸, 비밀공간이 있는 서재, 오래된 집을 개조해 만든 게스트 하우스 등 파나소닉의 인테리어 제품이 이렇게 다양한 콘셉트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총 11개의 분야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2층은 개인의 이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파나소닉의 제품을 통해 추구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포크 형식의 집에서 구현한 카페, 식물과 함께 릴렉싱 할 수 있는 룸, 오픈 스타일의 부엌으로 가족과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는 부엌, 고양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룸, 꿈꿔왔던 홈 스파 등 7개의 분야로 내가 추구하는 삶을 파나소닉 제품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들었던 곳이었다.
“ 모든 사람은 꿈과 열망이 있고, 파나소닉과 함께 한다면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더 편하게 살아가기를 원하고, 당신의 가치에 맞는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당신의 가족과 함께 삶의 질을 향상하기를 원하신다면, 저희가 당신의 꿈을 이루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열망하던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하는 것 또한 말이죠. 우리가 당신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길을 제시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라는 문구를 통해 파나소닉이 추구하는 인테리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 중시되는 ‘워라밸’과 같이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처럼 자신이 항상 생활하는 공간인 집에서 안정을 찾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고 있다.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가치가 다양화되고 변화하면서 공간 인테리어에 대한 중요성도 증가하기에 파나소닉의 A Better Life, A Better World라는 사명은 현대사회에 가장 적합한 문구가 아닌가 생각한다.
파나소닉 입구 사진
파나소닉 내부 사진 1
파나소닉 내부 사진 2
파나소닉 내부 사진 3
파나소닉 카메라 1
파나소닉 카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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