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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고스란히 담은 마을 - 어영마을

어영마을
  • 탐방일시 :2018.01.30
  • 조회수 :1511
  • 좋아요 :0
  • 위치
    제주 제주시 용담3동
  • 키워드
    제주, 어영마을, 용담해안도로, 사람들, 어영유적

용담해안도로에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마을이 하나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어영마을이다. ‘어영’은 ‘어염’이 변한 말로, 이 일대의 바위에서 소금을 만들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이 어영마을에는 어영 소공원이 있고, 그 근처에 용두암도 있고 용담 어영 유적도 관람할 수 있다.

어영마을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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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마을

용담해안도로에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마을이 하나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어영마을이다. ‘어영’은 ‘어염’이 변한 말로, 이 일대의 바위에서 소금을 만들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이 어영마을에는 어영 소공원이 있고, 그 근처에 용두암도 있고 용담 어영 유적도 관람할 수 있다.

어영공원

어영공원은 제주시 용담 2동 어영마을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주민 자치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2009년에 만들어진 소공원이다.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쉬운 편이다. 그래서인지 방문객들이 많아서 어영 마을 축제와 제주 국제 관악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바닷길을 따라 약 400m의 길이로 자리 잡은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 벤치 등이 있다. 뿐만아니라 야간 조명이나 시설물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밤에 야경을 보며 걸어도 좋은 곳이다. 공원 맞은편으로는 여러 카페나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어서 바다를 구경하며 쉬어가기에도 매우 적합한 곳이다. 또 어영공원에는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도 있는데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커피를 들고 앉아서 여유롭게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복잡하고 답답했던 삶 속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껴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용담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

어영공원 전망대

어영공원 전망대

용담 어영 유적

용담 어영유적은 어영마을의 해안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는 데 유적은 현재 용담레포츠공원의 남쪽과 제주국제공항 일부를 포함하는 해발 10~20m의 평탄한 대지상에 형성되어 있다. 신석기 시대의 전기와 청동기시대에 사람들이 살았던 유물이 흩어져 퍼져 있는 유적지로 압인어골문토기·조흔문토기·직립구연토기·마연토기편·굴지구·공이·갈돌 등이 출토되었다.

용두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중의 하나인 용두암은 높이 10m가량의 바위이다. 그 이름은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은 것에서 유래한다. 전설에 의하면 용 한 마리가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자 화가 난 한라산 신령이 활을 쏘아 용을 바닷가에 떨어뜨려 몸은 바닷물에 잠기게 하고 머리는 하늘로 향하게 하여 그대로 굳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전설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소원이던 한 마리의 백마가 장수의 손에 잡힌 후, 그 자리에서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용두암 근처에는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뿐더러 근처에 카페나 맛집이 있어 접근성도 용이하고 관광하기에도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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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용담 어영 유적 http://www.grandculture.net
* 어영 마을 http://www.eoyeong.com
* 어영 소공원 http://www.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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