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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동 고분군
[선사/철기] 노포동 고분군은 3세기에서 4세기가 중심인 덧널무덤군으로, 삼한 시대에서 삼국 시대로 전환되는 과도기의 매장 문화를 보여 준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볼 때, 이 고분군을 만든 집단은 진한의 문물을 부산·김해 지역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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