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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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입구, 강구안
강구안강구안에서는 충무공의 혼을 담고 있는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이 이끌었던 조선시대 해군들의 배를 만날 수 있다. 과거 천연 요새였던 강구에서 지금은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강구안 바로 맞은편에는 시장이 있으니, 관광 후 식후경도 아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관광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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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안 1
강구안 중심에 명명된 이순신 광장은 문화예술의 열린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각종 행사나 야외 공연 등이 열리기도 하고 일반인들이 왕래하며 편히 쉬는 공간으로도 활용되어 강구안에서 배만 보고 가는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여행객과 통영 시민들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인 강구안의 문화 마당 앞에는 유명한 거북선이 정박해 있다. 이 거북선은 1990년에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가 해군에 의뢰하여 제작비를 무려 22억을 들여 실제 크기로 복원한 거북선이다. 6.25 종전 선언 이후 잠겨있던 한강 하류를 52년 만에 풀어 2005년 드디어 한강시민공원에 있던 거북선을 배 자체의 의미가 있는 곳에 두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전승지인 통영시로 옮겨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 거북선 이외에도 다양한 조선의 해군이 사용했던 배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니, 안에 입장하여 조선 군선의 이모저모를 알아볼 수 있다.
현재 강구안에는 거북선 3척과 판옥선 1척이 위용 있게 정박되어 있다. 거북선 등 조선의 군관선을 관람 할 수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들러 이곳 강구안에서 각종 행사를 구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아름다운 여행을 원한다면 강구안과 거북선을 들러보자.
강구안 앞의 문화마당이라 불리는 넓은 공간은 커플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고, 그 마당에는 입장료가 따로 없지만 좌수영 거북선과 판옥선 등 강구안에 정박된 조선시대 배들(조선시대 군선)을 탑승하려면 입장료가 발생한다. 2013년 7월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니, 방문할 때 가격을 참고해서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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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법정 공휴일 다음날에도 휴무하니 방문하기 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하며, 화장실이 없으니 근처 시장이나 상가 카페, 음식점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강구안 문화마당 바로 옆에는 주차장도 있으니, 차를 가져가는 관광객들도 적합한 장소이며, 근처 음식점, 카페 방문과 함께 시장 구경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 통영을 여행하는 동안 한번쯤은 들려볼만한 장소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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