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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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 슈바르츠발트의 전경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새하얀 눈이 뒤덮인 숲속을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얼마나 황홀한지는 직접 보지 않으면 결코 모를 것이다. 이 숲은 검은 나무들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다. 나무와 하얀 눈의 흑백의 조화를 보는 것은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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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저 멀리 보이는 스위스의 마을
티티제 호수
특히 검은 숲의 남쪽 지역에 있는 호수는 프라이부르크 내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중 하나이다. 검은 숲에서 가장 큰 자연 호수로 약 2km의 길이와 1km의 넓이이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수영을 하고 윈드서핑과 항해를 한다. 이 곳의 날씨는 꽤 춥기 때문에 겨울에 호수가 얼어버린다. 일 년 내내 호숫가 산책이 가능하며 낮고 구름이 많은 산들에 키 큰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이 호수는 그 어떤 인공적인 것들과 함께하지 않는다.
하이킹, 수상 스포츠, 호수 다이빙, 스키와 스노보드, 산악자전거, 그리고 패러글라이딩과 중세 광산 방문 등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도 가까이에, 그리고 멀찍이 있는 눈 덮인 나무를 바라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과 교감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산들바람과 울창한 숲들, 그리고 그곳에서 노래하는 작은 새들의 소리는 도심 속의 북적거리는 사람들 소리를 다 잠재운다. 울창한 나무들과 함께 숲속에서 들려오는 종달새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몇km는 가뿐히 거닐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눈부신 태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내비치는 태양을 보면 마치 눈이 구름으로 보이고 구름 위를 걷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아름다운 야생의 꽃들은 시리도록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아 숲을 거니는 우리에게 마중인사를 건넨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서면 보이는 울창한 숲들
눈 위를 걸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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