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양도시문화탐방
거리와 건축
거리와 건축
하늘을 걷다. 바다를 걷다 - 시화나래
시화나래시화 나래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이어주는 시화 방조제의 휴게소이다.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전시관. 발전소 및 전망을 볼 수 있는 달 전망대와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 먼저, 조력이란 달의 인력과 지구의 자전으로 하루에 두 차례 정도 바닷물의 높이가 변하는데, 이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달이 없으면 얻을 수 없는 에너지이기에‘달의 선물’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받은 곳이 아마도 이곳일 것이다.
상세내용보기
시화 나래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이어주는 시화 방조제의 휴게소이다.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전시관. 발전소 및 전망을 볼 수 있는 달 전망대와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 먼저, 조력이란 달의 인력과 지구의 자전으로 하루에 두 차례정도 바닷물의 높이가 변하는데, 이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달이 없으면 얻을 수 없는 에너지이기에‘달의 선물’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받은 곳이 아마도 이곳일 것이다.
시화 나래는 사실, 원래 일정에는 없던 곳이었다. 하지만 시화호 갈대 습지가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갈 수 없게 되자 그 대안 책으로 찾은 곳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시화호 갈대 습지에 못 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하늘을 거닐다.
달 전망대는 시화나래의 랜드마크로 아파트 25층의 높이에 달하는 75m에서 탁 트인 바닷가를 감상 할 수 있다. 1층과 2층은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고, 3층에는 카페와 함께 바닷가와 발전소를 조망 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3층으로 올라서면 360도로 파노라마처럼 전망을 감상 할 수 있고 일정부분의 바닥을 유리로 만든 스카이 워크를 체험 할 수 있다. 이는 하늘을 걷고 싶다는 인간의 욕구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닐까? 대체적으로 어른들은 스카이 워크를 무서워했고 아이들은 뛰어다니며 하늘은 걷는 기분을 만끽했다.
달 전망대의 위엄
그리고 바다가 사람들에게 여전히 아름다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감사했다. 바다 위에 공장을 지어도, 송신탑을 세워도, 바다는 이 모든 것을 포용하며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그렇게 계속 다른 것들을 안으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유지해 주기를..
바다를 거닐다.
가볍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는 마치 바다 위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겨울이라 다소 추웠지만 탁 트인 바다를 보니 춥다기 보다는 시원했다. 중간 중간에 마련 된 다양한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고 걷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나 그네도 있다. 이곳에서 함께 온 가족, 친구나 연인과 사진을 찍거나 대화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위치보기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